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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LG상사로부터 LG에너지 지분 인수
GS, LG상사로부터 LG에너지 지분 인수

■ GS, 에너지사업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LG에너지 지분 인수키로
​■ 8일, 이사회에서 LG상사 보유지분 55.01%를(주당 6,350원) 828억원에 인수 결의

GS(대표: 許昌秀)는 에너지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LG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민자발전사업자인 LG에너지를 인수키로 했다.

GS는 8일 이사회를 통해 LG상사가 보유하고 있던 LG에너지 보통주 55.01%(13,038,300주)를 828억원(주당 가격 : 6,350원)에 매입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LG에너지 지분은 GS홀딩스 55.01%, 오만오일 30%, GS건설 14.99%로 구성되게 되었다.

GS관계자는 LG에너지 지분인수와 관련 "2005년 4월 1일부로 LG로부터 계열 분리하여 에너지 유통 전문그룹을 표방해온 GS로서는 에너지분야의 중장기 전략 달성을 위하여 LG에너지가 반드시 필요해 이번에 지분을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GS는 종합에너지서비스 회사인 GS칼텍스, 광주 및 경주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해양도시가스와 서라벌도시가스, 95KW규모의 안양/부천 열병합발전 및 지역난방설비를 운영하고 있는 GS파워, 그리고 연료전지를 개발하는 GS퓨얼셀을 에너지분야의 자회사와 손자회사로 가지고 있다.

GS는 지난 3월 새로운 CI, 경영이념 공표에 이어 지난 6월 30일 '모두가 선망하는 밸류 넘버 원 GS(Respected & Value No.1 GS)'를 그룹의 새로운 비전으로 최종 확정, 발표하였다.

 

< 참조 >

LG에너지는 정부의 민자발전 계획에 따라 1996년 7월 국내 최초의 천연가스(LNG)분야 민자발전 사업자로 선정되어 자본금 500억원으로 설립되었다.

LG에너지는 1997년 5월부터 충남 당진군 아산국가공업단지 부곡공단 내 12만 5천평에 발전소 건설을 시작하여 총 537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동 발전소는 5기까지의 발전시설을 설립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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