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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홀딩스 외 13개사, LG로부터 계열분리 확정
GS홀딩스 외 13개사, LG로부터 계열분리 확정
■ 공정위, 27일 경쟁촉진과 업종전문화를 적극 권장하는 정부정책 실천 차원에서 GS홀딩스 외 13개사 계열분리 승인
■ 양가의 인화와 동업의 정신은 계승하되, GS차원의 차별화된 사업 선택과 투자 집중화를 기해 나갈 예정
■ GS, CI 작업과 함께 GS의 경영이념과 비전 수립 작업 가속
■ '04년 7월 (주)LG에서 에너지 및 유통 중심 서비스 부문을 분할해 공식 출범한 (주)GS홀딩스 외 13개사가 27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LG계열에서의 분리를 승인받았다.
■ 이번 계열분리는 지주회사인 (주)GS홀딩스와 (주)LG 양가 대주주들이 경영권 분할과 회사 분할비율에 따라 보유하게 된 두 회사의 주식에 대한 상호지분 정리 완료 등을 통해 계열분리 요건을 충족,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들의 공정한 경쟁촉진과 사업집중을 통한 업종전문화를 적극 권장하는 정부정책 실천 차원에서 이를 승인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이다.
■ 이로써 창업 1세대인 具仁會 창업회장과 許萬正씨에서 시작해 2세대인 具滋暻 명예회장과 고 許準九 LG건설 명예회장, 현재의 具本茂 LG회장과 許昌秀 GS 회장에 이르기까지 57년간 3대에 걸쳐 유지되어 온 具.許 兩家간 화합과 신뢰의 동업관계는 "유종의 美"를 거두게 되었다.
■ GS 관계자는 "비록 계열분리는 됐지만 양가의 인화와 동업의 정신은 앞으로도 계승해 나가되, GS차원의 차별화된 사업선택과 투자집중화를 기해 나갈 예정이며, GS계열(GS홀딩스를 제외한 13개사)은 정부정책에 적극 호응하여 모범적인 기업지배구조를 정착시켜 세계 최고의 선진 지주회사 체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GS는 이번 계열분리를 계기로 추진중인 GS 브랜드의 새로운 CI 작업은 물론 '에너지 유통 서비스명가'로 거듭난다는 목표하에 GS의 경영이념과 비전 수립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세계적 CI전문업체인 미국 Landor 社와 함께 추진중인 CI작업의 경우, LG칼텍스정유가 3월31일을 기해 회사 이름을 'GS칼텍스'로 교체키로 했고, LG홈쇼핑과 LG유통도 'GS홈쇼핑'과 'GS리테일'로 각각 변경할 것을 잠정적으로 정하고 오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 새로운 CI를 선보일 예정이다. LG건설도 3월 주주총회를 거쳐'GS'로 회사 이름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한편 GS는 Total 에너지 서비스리더를 목표로 선진국형 종합에너지서비스 회사로의 도약을 추진중인 LG칼텍스정유와 LG유통, LG홈쇼핑 등 GS홀딩스의 자회사로 편입된 회사의 고객기반이 같아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LG칼텍스정유의 유통 네트웍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존 유통사업의 구조를 심화해 나감으로써 에너지 및 유통관련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GS는 이를 위해 에너지 및 유통 관련 자회사 및 계열사들이 경영이념과 중장기 전략을 상호 공유하고, 사업 시너지 제고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데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자회사의 가치증대를 위한 확고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주주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2005.01.27
지주회사 GS홀딩스, 대표이사 선임
지주회사 GS홀딩스, 대표이사 선임
2일 창립 이사회 개최해 대표이사 회장에 許昌秀 LG건설 회장, 대표이사 사장에 徐京錫 前 LG투자증권 사장 선임
許회장, 지주회사 이사회의 의장 및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출자 포트폴리오 관리와 자회사 성과관리 등 지주회사 경영에 전념
(주)LG에서 에너지 및 유통업에 대한 출자부문을 분할해 7월 공식 출범한 ㈜GS홀딩스가 2일 창립 이사회를 개최해 대표이사 회장에 許昌秀 LG건설 회장, 대표이사 사장에徐京錫 前 LG투자증권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 회사분할 종료 승인을 받고 이를 공고함으로써 주총을 대신키로 하는 등 주요 경영의사 결정사항을 의결했다.
대표이사로 선임된 許昌秀 회장은 대주주를 대표하면서 출자를 전담하는 지주회사 이사회의 의장 및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출자 포트폴리오 관리와 사업자회사 성과관리 등 지주회사 경영에 전념할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許昌秀 회장과 許東秀 LG칼텍스정유 회장, 徐京錫 사장 등 사내이사 3명과 김기영(金基永) 연세대 경영대학 석좌교수, 정종욱(鄭鍾旭) 아주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이건춘(李建春)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김진환(金振煥)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 등 사외이사 4명을 포함해 총 7명이 참석했다.
한편 ㈜GS홀딩스는 7일 법인설립 등기를 할 예정이다.
200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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