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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창업 아이디어 펀드 조성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 펀드 조성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후속조치,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펀드'조성
- 농식품부·GS·전남창조혁신센터 참여, 120억원 투자 MOU 체결
-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은 투자활동 지원

 


 
■ 농식품부-GS그룹(GS리테일)간 협업으로 새로운 농업·농촌 투자모델을 구축하여 농식품분야의 창업 및 투자활성화 기반마련
- 농식품모태펀드와 민간의 투자금이 결합하는 대기업의 상생프로젝트 추진
■ 농식품부와 GS, 전남창조혁신센터 등 관련 기관은 120억원 규모의 펀드 투자 MOU를 체결하고 농식품 R&D 기반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벤처창업인 집중 육성 계획
- 아울러, GS는 당초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당시 계획되었던 농수산벤처‧관광‧바이오화학 사업 추진과 함께 1,390억원 펀드 조성․운영도 본격화할 계획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이동필)와 GS그룹(GS회장 : 허창수)은 농어업벤처육성의 허브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펀드」를 결성하여 농식품벤처‧창업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그 동안 농림축산식품부와 GS그룹은 농업 분야의 획일적인 정부 보조, 융자 지원으로는 농업·농촌 투자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공감하여 펀드를 조성하게 되었다.
○ 특히, 효율적인 펀드 운용을 위해서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농업전문기관의 농식품경영체 투자유치 지원활동, 평가, 컨설팅 역량 등을 공유하는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 농식품부, GS,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뿐만 아니라, 투자관련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이다. (MOU기관 : 농식품부, GS리테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농식품벤처창업지원센터, 펀드운용사)
○ 아울러, GS리테일은 자본금 투자뿐만아니라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펀드」의 투자 대상 농식품경영체의 유통·판로 등을 지원하게 되어 농식품경영체가 조기에 사업 활성화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이번에 결성하는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펀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농식품경영체와 초기 농식품벤처기업이 보다 쉽게 투자 받을 수 있도록 기존의 농식품펀드와는 운영방식을 대폭 차별화하였다.
○ 먼저,「농식품 창업 아이디어펀드」투자대상은 R&D를 통한 기술확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가치창조를 모색하는 사업 준비단계 또는 사업개시 후 3년 미만의 농식품경영체와 우수기술 보유 농식품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 둘째, 공격적인 창업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펀드 운용사의 부담을 대폭 덜어주기 위해 기준수익율(3%→ 0%이상) 및 우선손실충당금비율(5% → 면제) 등 기준을 완화하였다.
* 기준수익률 : IRR 0%이상(IRR, 내부수익율: 투자금의 현재가치와 미래유입가치 동일)
* 우선손실충당금비율 :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할 경우 투자운용사가 1차적으로 충당하는 비율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펀드>
ㅇ 투자대상 : 농식품 R&D 기반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벤처창업인, 3년미만 경영체
ㅇ 결성금액 : 120억원(모태펀드 70, GS리테일 30, 운용사 20)
ㅇ 선정기준 : 아이디어의 참신성, 사업계획의 적절성, 시장분석의 타당성 등
□ 한편, 농식품부는 현재 990개팀이 참가하여 지역예선을 진행 중인 「농수산식품 창업 콘테스트」의 왕중왕전 입상자에게는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펀드」와의 연계를 통해 우선적으로 투자받을 수 있도록 하여 농식품 창업의 붐을 확산할 계획이다.
* 농수산식품창업콘테스트 : 지역별예선(9.2〜14), 전국본선(10.6〜7), 왕중왕전(10.28)
□ 농식품부는 GS그룹이 농업·농촌분야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는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앞으로 추가적인 대기업·중견기업의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1사 1촌운동'에 버금과는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고부가가치 농수산 벤처 창업과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빙관광지 육성,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GS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에 맞추어 계획했던 대규모 펀드 조성도 본격화 해나갈 예정이다.
○ GS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농수산, 관광, 바이오화학 벤처 창업 활성화와 지역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사업화 자금으로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등 계열사와 전라남도, 성장사다리펀드, 농식품모태펀드 등이 출자하여 총 1,39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 이날 MOU를 체결한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펀드 이외에도, 농수산· 관광·바이오 화학 벤처 투자펀드 및 바이오화학 특화펀드, 전남지역 친환경 농수산 기업 융자보증펀드 및 창업 · 중소 · 벤처기업 융자펀드 등을 조성 · 운영할 예정이다.


2015.09.04
2015년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2015년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투자확대와 지속성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해야"
- 허창수 회장, 28~29일 열린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
- GS, 2016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전계열사로 확대 실시하고, 2017년까지 10,500명 규모 신규 채용 및 사회맞춤형 교육기회 제공 계획
 


 
■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리더십'을 주제로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개최
-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 계열사 CEO와 사업 본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28~29일 이틀 동안 개최
- 미래산업과 기술 변화가 가져올 기회 및 창의적 조직문화 구축 사례 등을 함께 공유 하며, 성과창출을 위한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과 토론 진행

■ 허 회장, "리더는 미래 변화에 대한 명철한 식견을 갖추고,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하며, 목표한 바를 반드시 달성해내는 '성과 창출 리더십'이 필요하다." 강조
- "리더는 미래 변화에 대하여 명철한 식견을 갖추어야 하며, 새로운 것을 접하면 끊임 없이 배우고 진지하게 고민해야만 정확한 판단과 실행이 가능하다." 강조
-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장려되는 활발하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며,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열린 조직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 강조
- "조직의 비전을 공유하고, 목표달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구성원과 함께 나아갈 때 계획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강조

■ 허회장, "투자확대와 지속성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 다할 것" 당부
- "기업은 곧 사람이고, 인재는 중요한 자산이며, 젊은 인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육성되어야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의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다." 강조
-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2016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전계열사로 확대 실시하고, 신규투자 확대 등을 통해 채용 규모 확대 추진
- 올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계열사별로 9,700명을 신규 채용(정규직 채용과 연계된 인턴 1,000명 중 최종 선발된 인원 포함)하며, 사회맞춤형 과정으로 약 800명에게 교육기회 제공 계획

"기업은 곧 사람이고, 인재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젊은 인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육성되어야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의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우리 GS는 투자확대와 지속성장을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합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28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춘천 소재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열린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계열사 CEO와 사업본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의 '리더' 역할의 중요성과 지속성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전략회의는 연세대 경영학과 정동일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강연자들은 한국 및 세계 경제 전망을 소개하고, 미래산업과 기술 변화가 가져올 기회 및 창의적 조직문화 구축 사례 등을 함께 공유하며, 성과창출을 위한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 허 회장,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 리더는 △미래 변화에 대한 명철한 식견을 갖추고,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하며, △목표한 바를 반드시 달성해내는 '성과 창출 리더십'이 필요하다." 강조
허 회장은 이 자리에서 "그 동안 최고경영자 전략회의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많은 외부경험과 최신 트랜드를 공유해 왔다."고 말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우리가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 졌다."며, 이날 회의 주제로 '리더십'을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먼저 허 회장은 "미래 변화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명철한 식견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하고, 중용(中庸)의 <박학(博學), 심문(審問), 신사(愼思), 명변(明辯), 독행(篤行) ; 널리 배우고, 자세하게 물으며, 신중하게 생각하고, 명확하게 판단하며, 독실하게 행한다> 구절을 인용하여 "새로운 것을 접하면 끊임 없이 배우고 진지하게 고민해야만 정확한 판단과 실행이 가능한 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기존 시장을 파괴하는 혁신적 신기술이 속속 나타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나 기존의 성공 공식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며, "변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냉철한 현실 인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해야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으며, 사회와 산업 변화의 맥을 적기에 잡아내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만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당부하며,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장려되는 활발하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열린 조직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허 회장은 "실패를 두려워하기만 한다면 무기력이 학습되어 조직이 정체될 수 있다."며, "리더가 먼저 변하고 솔선수범해야 구성원이 따라 변하고 그 변화가 모여서 조직문화가 바뀌는 것이다. 조직문화는 구호만 외친다고 변하지 않으며, 조직문화 변화의 중심에는 리더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목표한 바를 반드시 달성해내는 '성과창출 리더십'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조직의 비전을 공유하고, 목표달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구성원과 함께 나아갈 때 계획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며, 전략적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자원배분을 효율적으로 한다면 목표 달성에 대한 추진력이 한 층 배가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리더의 열정과 고민, 그리고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리더 스스로가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서 GS의 미래를 이끌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 GS, 청년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을 위해 2016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전계열사로 확대 실시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10,500명 규모 신규 채용 및 사회맞춤형 교육기회 제공 계획
한편,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기업은 곧 사람이고, 인재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젊은 인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육성되어야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의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하고, "투자확대와 지속성장을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GS는 청년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을 위해 2016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전계열사로 확대 실시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10,500명 규모 신규 채용 및 사회맞춤형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GS는 임금피크제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서 2016년부터 전계열사에 확대 실시함으로써 청년고용확대 및 고용 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GS칼텍스, GS에너지, GS리테일, GS홈쇼핑, GS E&R 등 대부분 계열사에서 임금피크제를 이미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여타 계열사들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내년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GS는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별화된 미래형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한편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계획한 투자를 차질없이 집행하고 채용 규모를 늘려갈 예정이다.
GS는 작년 3,200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는 400명이 늘어난 3,6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 1,900명을 채용하는 등 올해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계열사별로 9,700명을 신규 채용해 나가기로 했다.
여기에는 정규직 채용과 연계된 인턴 프로그램에 따라 고졸 및 대졸 인턴 1,000명 중 2~6개월간 근무 이후 최종합격자로 선발된 인원이 포함되는데, GS는 GS칼텍스, GS리테일 등 계열사별로 실시하고 있는 인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산학협력 대학을 중심으로 화공리더십과정, 화공인재 멘토링, 산학협력실습 등 사회맞춤형 과정을 통해 약 800명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S칼텍스는 산학협력 대학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정규과정을 확대 강화하여 기업의 고위 임원이 직접 강의에 참여하고, 주요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화학공학을 전공한 선배 직원과의 매칭을 통한 멘토링을 실시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GS리테일도 유통업에 적합한 전문대 출신 우수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서 산학협약을 맺은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유통사업 현장에서 8주간 실습을 진행하고 우수 인재는 면접 후 채용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력사의 고용계획을 사전에 공유하면서 공동으로 인턴십 및 직무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하여 창업컨설팅 및 지방인재 고용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GS의 청년일자리 창출 확대 방안('15년 하반기 ~ '17년까지)


구분
주요 내용
채용 규모
고용규모 확대
신규채용 규모 확대
9,700명(인턴채용 1,000명 포함)
협력사 채용 지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하여 창업 컨설팅 및 지방인재 고용 활성화
 사회맞춤형 교육 운영/지원
GS칼텍스 화공 리더십 과정
360명(산학협력 대학에 정규과정 강화)
GS칼텍스 화공 인재 멘토링
270명(화공 전공출신 직원과 매칭)
GS리테일 산학협력 실습
170명(전문대 출신 우수인재 발굴 확대)
임금피크제 도입

- GS칼텍스, GS에너지, GS리테일, GS홈쇼핑 등 대부분 계열사 시행 중
- 2016년부터 모든 계열사로 확대 실시 예정


■ GS 최고경영자,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미래에 대비하고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리더의 역할' 주제로 심도있게 논의
이날 전략회의는 전문가들의 주제 강연과 최고경영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미래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다양한 시나리오 맵을 통해 아시아와 한국 사회에 다가올 변화의 모습에 대해 살펴본 후, 미래 변화에 의한 새로운 기회와 전략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GS 최고경영자들은 "미래의 경영환경에 대한 통찰력을 갖추는 것은 사업기회를 선점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지속적인 혁신이 가능한 '창의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고경영자로서 구성원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을 나누었다. GS 최고경영자들은 "개인적 창의성과 열정을 연결하고 활발하게 소통하여 구성원의 에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창의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성과창출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위기 극복과 성과 창출을 위한 리더의 역할의 중요성과 필요한 역량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GS 최고경영자들은 뚜렷한 목적의식, 솔선수범과 자기희생, 자신감 등 다양한 리더십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명확한 우선순위의 배치 및 구성원에 대한 동기부여 방법에 대해 생각을 나누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최고경영자로서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어떤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는지 인지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분석한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구성원들에 대한 이해와 융화 및 통찰력을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내려지는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올해 11년째를 맞는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는 2005년 그룹 출범 이후 매년 한차례씩 진행되어 왔으며, 주요 계열사 CEO 및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특정 주제에 대한 강의 청취와 토론을 통해 최고경영자의 역할 및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15.08.28
2015년 3분기 GS임원모임
2015년 3분기 GS임원모임
"멀리 내다보지 못하면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
- 허창수 GS 회장, 15일 3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이 같이 강조
- '생존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성장경쟁력'도 확보해야" 당부
■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인 이슈 및 방향성에 대해 집중할 것" 당부
- '멀리 내다보지 못하면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人無遠慮 難成大業)'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인용하며, "미래의 변화를 내다보고 우리의 역량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전략적인 맥을 잘 잡아야 한다." 강조
- "우리의 현재 역량을 냉철히 분석하고 평가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할 분야와 축소하거나 버려야 할 분야를 가려내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강조
- "어떤 경영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사업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성장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당부
■ "근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여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그릇을 키워야 한다." 당부
- "현재 잘하고 있는 분야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의 사업기회와 융합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1등을 할 수 있는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 강조
- "미리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고 우리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 당부
■ "사람과 조직문화가 기업의 독보적 경쟁력의 원천" 강조
-"미래의 변화를 우리의 사업기회로 바꾸는 주체는 사람, 그 중에서도 여기에 있는 리더"라며, "개방성과 유연성을 겸비한 창의적 조직문화가 기반이 되어야만 조직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강조
■ "6월초 출범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관심과 지원을 다해줄 것" 당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특성에 맞게 농수산업을 육성하고, 친환경 바이오산업 및 관광산업을 개발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남 혁신센터가 창조경제의 발판이 되어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줄 것" 당부
■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하계휴가를 국내에서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강조
-"휴가철을 맞아 혹시라도 느슨해질 수 있는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올해의 하계휴가는 국내의 멋진 명소를 찾아 보내는 것도 메르스 등으로 위축된 내수 경기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강조
" '멀리 내다보지 못하면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人無遠慮 難成大業)'는 말이 있습니다. 미래의 변화를 내다보고 우리의 역량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전략적인 맥을 잘 잡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잘 하겠다는 것은 모두 다 적당히 하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5년 3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 회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 6월초 전남 여수에 GS가 지원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했다."고 말하고, "전남창조경제 혁신센터는 지역특성에 맞게 농수산업을 육성하고, 친환경 바이오산업 및 관광산업을 개발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그간 전남 혁신센터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전남 혁신센터가 창조경제의 발판이 되어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 이슈 및 방향성에 대해 집중할 것, △근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그릇을 키울 것, △사람과 조직문화가 기업의 독보적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점 등을 강조했다.
먼저, 허 회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인 이슈 및 방향성에 대한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멀리 내다보지 못하면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 (人無遠慮 難成大業)'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인용하며, "미래의 변화를 내다보고 우리의 역량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전략적인 맥을 잘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모든 것을 잘 하겠다는 것은 모두 다 적당히 하겠다는 말과 같다."면서, "우리의 현재 역량을 냉철히 분석하고 평가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할 분야와 축소하거나 버려야 할 분야를 가려내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그래야만, 어떤 경영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사업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성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5년, 10년 후의 환경변화를 예측하고 우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지, 어디에 우선적으로 자원을 배분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여 실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그릇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고, "근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보유한 역량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냉철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관점에서 지금의 경영시스템을 어떻게 바꿔가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며,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의 강점을 찾아내서 우리 시스템에 접목하는 노력도 기울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현재 잘하고 있는 분야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의 사업기회와 융합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1등을 할 수 있는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미리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고 우리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기업의 독보적 경쟁력의 원천은 무엇보다 사람과 조직문화에 있다."고 말하고, "미래의 변화를 우리의 사업기회로 바꾸는 주체는 사람, 그 중에서도 여기에 있는 리더"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나와 내가 속한 조직이 먼저 GS 변화의 중심이 된다'는 각오로 여러분이 앞장서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아가 개방성과 유연성을 겸비한 창의적 조직문화가 기반이 되어야만 조직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휴가철을 맞아 혹시라도 느슨해질 수 있는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올해의 하계휴가는 국내의 멋진 명소를 찾아 보내는 것도 메르스 등으로 위축된 내수 경기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전경련 회장인 허 회장은 메르스 불황 극복과 내수 진작을 위해 '국내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전경련 회원사들에게 요청하고, 지난 1일 솔선하여 자매마을인 경기도 양평의 화전마을을 방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GS는 메르스로 위축된 내수를 빠르게 회복시키기 위한 범국가적 노력에 동참하여, 계열사별로 임직원들이 최대한 휴가일정을 당기고, 국내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계열사별로 지속적으로 구매해왔던 온누리 상품권을 하반기에도 적극 구매할 계획이며, GS홈쇼핑은 메르스 여파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7월부터 TV와 모바일 채널을 통해 대규모 판촉행사를 벌이고, GS&Point의 여름휴가 캠핑 이벤트 등도 진행하고 있다.
2015.07.15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

친환경 융합 농수산 · 웰빙관광과 바이오화학의 미래를 연다
■ 2일 여수에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 여수시 덕충동 GS칼텍스 밸류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전국 최대 규모(2,978㎡)로 구축
- 창업특화지원센터, 창업캠퍼스 및 전국 유일의 레지던스 창업공간(Incu Vill) 구비
- 전라남도와 GS의 강점을 융합한 △농수산 벤처 창업·육성의 1번지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빙관광지 육성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 생태계 조성 등 3가지 중점 사업 추진
■ 농수산 벤처 창업·육성의 1번지
- 국내 최고의 농어업 기반을 바탕으로 전국의 농수산 지원기관과 함께 청년 농수산 벤처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중심 거점
- GS 계열사가 참여하여 농수산벤처 창업지원 원스톱 서비스 제공, 농수산 특화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GS 유통망을 활용한 국내외 판로 개척을 통해 한류 히트 농수산 상품('K-Food') 육성 등 추진
■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세계적인 웰빙 관광지 육성
-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창의적 아이디어와 결합하여 고품질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문화·체험·자연을 연계한 6차 산업 육성을 통해 국제적인 웰빙 관광지로 육성
- GS홈쇼핑의 여행전문 MD 등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히트 관광상품('K-Tour') 개발, 여행벤처와 6차 산업 등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추진
■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 생태계 조성
- 여수의 화학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미래성장산업인 바이오화학 산업 육성
- GS칼텍스가 추진하는 바이오부탄올 및 바이오폴리머 사업을 중심으로 거점 플랜트 등 기반 구축 및 전후방산업 협력 생태계 구축, 바이오추출물 분야 강소기업 육성 등 추진
■ GS 계열사의 역량과 노하우를 적극 지원하고, 총 1,390억원 펀드 조성·운영
- GS 계열사의 현업 전문가들이 혁신센터에 상주하면서 교육/멘토링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GS닥터제 등을 통해 모든 비즈니스 단계 밀착 지원
- 우수상품의 발굴 및 GS의 국내외 유통망을 활용한 판로 개척 지원
- 농수산·관광·바이오화학 벤처 지원을 위해 총 1,39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운영
 


전남 여수에 고부가가치 농수산 벤처 창업과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빙관광지 육성, 그리고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며, 청년벤처창업과 산업혁신의 거점이 될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문을 열었다.
GS와 전라남도는 2일 전남 여수시 여수엑스포 그랜드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인사와 이낙연 전남도지사, 허창수 GS 회장, 최양희 미래부장관,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유기준 해수부 장관, 전남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GS그룹 경영진 및 전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인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 개소식을 가졌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최고의 친환경 농어업 기반을 갖춘 전라남도와 에너지·유통·무역·건설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GS의 강점을 융합하여 ▲농수산 벤처 창업·육성의 1번지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빙관광지 육성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GS칼텍스가 150억원을 투자하여 여수시 덕충동 GS칼텍스 밸류센터 전체를 리모델링하여,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최대인 2,978㎡(901평) 규모로 세워졌다. 본관 1~2층은 창업지원특화센터와 창업캠퍼스, 아이디어 상품의 시제품 제작실, 컨설팅 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4층은 멘토링 및 보육시설로 사용되고, 옥외 운동시설도 함께 구축되었다.
특히, 21개실의 숙소를 갖춘 전국 유일의 레지던스 창업공간(Incu Vill)을 구비하여, 창업자 또는 벤처들이 시간 및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센터에 상주하는 멘토들의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남 서부지역을 담당하기 위해 목포 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층에 목포 상담실 2개를 추가로 설치하여 여수센터와 화상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남지역의 특화된 산업 분야에서 GS의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 벤처·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과 산(産)·학(學)·연(硏)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GS는 모든 계열사가 협력하여 역량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수산·관광·바이오화학 벤처 창업 활성화와 지역 친환경 농수산 기업 및 지역 창업·벤처·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사업화 자금으로 GS와 전라남도 등이 출자하여 총 1,39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이 펀드는 전남지역 농수산·관광·바이오 화학 벤처 투자펀드 150억원 및 바이오화학 특화펀드 150억원, 전국 농식품 벤처 투자펀드 100억원이 조성·운영되고, 전남지역 친환경 농수산 기업 융자보증펀드 920억원 및 창업·중소·벤처기업 융자펀드 70억원이 조성·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은 전남을 중심으로 국가 존립의 필수산업인 농수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벤처기업이 활동하는 창조경제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체계가 구축되고,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편리해진 교통에 전남센터의 히트상품 개발을 위한 자원이 더해져 전남이 관광 한류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을 전남지역의 풍부한 바이오자원을 활용하는 바이오화학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핵심 추진 사업
(1) 농수산 벤처 창업 • 육성의 1번지
전남은 국내 최고의 친환경 농어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고, 청년층의 귀농귀촌이 증가하고 있어, 첨단기술의 접목을 통해 농수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할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농수산 벤처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최고의 농수산 기반을 바탕으로 전국의 관련기관과 함께 농수산 벤처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중심 거점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① 농식품 벤처 창업지원 원스톱 서비스 제공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내에 전국의 농식품·벤처창업 기관들이 참여 협업하는 '농식품 벤처창업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농식품 혁신 코디네이터 5명이 상주하면서 유관기관의 창업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멘토링 및 지원기관 연계 지원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② 농수산 특화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개실의 레지던스 창업공간과 맞춤형 제작시설을 활용하여 예비창업가·청년벤처를 대상으로 농수산 창업 분야별 집중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농수산물 재배/식품가공 분야
우선, '식품벤처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연 200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가공실무, 유통, 수출, 경영관리 등을 포괄하는 전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농수산 분야별로 예비창업자와 고소득 농어업인을 연결하여 현장실습을 통해 노하우를 전수받고, 1:1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농장실습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센터 내에 농수산물의 건조, 압축, 농축 등 가공 및 포장에 필요한 장비가 구비된 푸드랩(Food Lab)을 통해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기로 했다.
▲ 기능성 식품개발 분야
전남의 풍부한 생물자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전문 메토링, 지식재산 박람회 등을 통해 고부가 상품을 개발·사업화를 지원한다.
생물자원에서 기능성 성분을 추출하고 식품개발에 이용되는 사례로, 톳은 비만예방과 변비개선 제품에 활용되고, 비파는 청소년 기억력을 개선하는 제품에, 울금은 알코올성 간질환 개선 제품에 핵심 소재로 사용됨으로써 많은 부가가치를 얻고 있다.
아울러, 지역특산인 가시파래, 청각 등 10종의 해조류에서 혈압조절, 면역증진, 피부건강 등에 좋은 기능성 식약품을 개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개발된 기술의 벤처기업 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 농수산 ICT(IoT) 기술 분야
농수산 생산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농수산 ICT(IoT) 기술 분야 창업교육 및 인큐베이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GS는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마루 캠퍼스' 운영을 통해 ICT 기술분야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현장실습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센터 내 스마트 랩과 도내 전문기관의 시설을 연계하여 스마트 팜 장비, 소프트웨어 개발 등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센터 내에 설치되는 스마트 그린박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작물을 대상으로 ICT 기술을 적용·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첨단기술을 농수산업에 접목한 △천일염 생산을 위한 급배수, 채염, 염도 등을 자동으로 측정·제어하는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염전 시범사업과 △농작물 방제, 병충예방, 생산관리 등을 위해 적외선 센서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한 과학영농 시범단지 운영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③ 한류 히트 농수산 상품(K-Food) 육성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중 FTA를 계기로 확대될 중국시장 등을 겨냥한 한류 히트 농수산 식품 상품(K-Food)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GS 계열사의 현업전문가로 구성된 GS닥터 5명이 센터에 상주하면서 해외 진출에 필요한 품질인증 정보, 컨설팅, 현지 맞춤형 상품기획, 프리미엄 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하고, GS리테일과 연계하여 신선식품의 맛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포장재 공동 개발을 시범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상품 포장과 디자인 개선을 위한 컨설팅과 시제품, 홍보영상물 제작을 지원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여, 일반적으로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소규모 샘플 제작을 창업준비인 및 벤처기업인이 스스로 제작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유통전문가 품평회를 통해 유망상품을 발굴하여 다양한 GS 유통채널과 아시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맞춤형 판매채널을 확보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GS는 전국 270개 슈퍼마켓과 8,300여개 편의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온라인·모바일샵에 전남 전문몰을 운영하는 한편, TV홈쇼핑을 통한 방송판매를 지원하고, 데이터 방송(VOD)을 위한 콘텐츠 스토리텔링 컨설팅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GS홈쇼핑의 해외 네트워크(중국,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말레이시아 등)과 연계하여 공동 상품소싱, 현지 홈쇼핑 방송 런칭 지원, 해외 온·오프라인 바이어 초청 입점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빙관광지 육성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천혜의 섬과 친환경 음식 및 유무형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연계한 고품질의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전남을 국제적인 웰빙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은 온화한 기후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고, 호남선 KTX 연장 및 증편으로 접근용이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무안공항 무비자 입국, 15만톤급 크루즈선 입항 등으로 중국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전남 관광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
또한, 남해안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랜드마크인 여수 예울마루의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국내 및 중국 관광객의 여행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전남의 관광 컨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① 세계적 히트 관광상품('K-Tour') 개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남의 관광자원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집적하고, 방문 관광객의 지출형태에 관한 빅데이터 수집·분석 등을 통해 세계적인 히트 관광상품('K-Tour')를 개발하고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남 문화유산, 맛집, 전통장터, 축제, 숙박, 섬, 낚시, 뱃길 등이 연계된 정보검색, 여행계획 수립, 예약, 여행후기 탑재 등이 가능한 통합관광 안내 웹 및 모바일 앱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상캠프를 개최하여 농어민, 지역공예가, 디자인전문가, 스토리작가 등과 소통·멘토링을 통해 문화관광 컨텐츠를 발굴하여 사업화로 연계하고, 스토리 작가 참여를 통한 스토리 개발, 마을 역사·자원 토대의 마을 브랜딩, 지역특산 공예품 관광상품화 등 관광두레와 문화컨텐츠를 연계하는 사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범사업으로 GS홈쇼핑 여행담당MD와 여행벤처, 테마별 마을공동체 등이 TF를 구성하여 내·외국인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힐링·별미·섬 분야 대표프로그램 개발 및 판매를 실시하고, 중국관광객 맞춤형 관광·쇼핑 아이템 데이터베이스 개발을 위해 GS 전문가들과 중국여행객 담당 가이드여행사가 항공, 크루즈 여행객의 관광·쇼핑 수요를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창업·사업화에 이용하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② 관광상품 홍보 및 판로지원
국내 및 해외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전략 및 판매지원을 위해 GS의 전국 유통망과 연계한 배너 홍보, GS홈쇼핑 온라인 여행전문몰, 모바일 팝 등의 이벤트 광고를 활용하고, 중국 및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국·동남아여행사 대표, 여행기자 대상 팸투어 실시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③ 여행벤처, 6차산업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남 관광산업 및 6차 산업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여행벤처, 6차 산업마을, 숙박·요식업자, 공예가 등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특히, 연간 400명을 대상으로 중국·동남아 등 해외관광객 전문여행가이드 육성 및 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지역특산 공예품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제작지원 및 창작자·디자이너 등 집중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6차 산업의 성공사례인 전남 구례의 '아이쿱 생협 자연드림파크'의 노하우를 공유·활용하여 생산-가공-판매와 체험·관광이 결합된 친환경 농식품 테마파크 조성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 6차 산업이란 농수산물을 재배·수확하는 1차 산업과 이를 제조·가공하는 2차 산업, 나아가 유통·서비스의 3차 산업을 복합한 산업으로서, 농산물을 생산만 하던 농가가 고부가가치 상품을 가공하고 향토문화 자원을 이용해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산업을 말한다.
(3)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 생태계 조성
전남은 풍부한 농어업 바이오매스의 공급처로 여수 화학산업단지의 기술적 인프라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성장사업인 바이오화학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여수의 화학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미래성장산업인 바이오화학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바이오화학 산업은 기존의 석유화학과는 달리 사탕수수, 옥수수, 폐목재 등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사용하거나, 생산공정에 효소나 미생물을 이용하여 연료, 화학산업 기초원료, 플라스틱 소재 등으로 사용되는 바이오화학제품을 제조하는 산업이다.
특히, 기존 화학제품을 대체하거나 물성을 능가하는 친환경 화학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석유의존도를 완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 등이 기대되어 세계적으로 그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2020년 세계화학시장의 9%, 160억 달러 예상)
또한, 바이오화학산업은 '원료(바이오매스)공급 → 미생물 균주 및 바이오화학물질 생산 → 응용제품 제조'에 이르는 밸류 체인의 모든 단계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협력 하는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다.
 

 
① 바이오화학 기반 구축 및 전후방산업 생태계 구축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바이오화학물질 생산을 위한 거점 플랜트 건설과 전후방 연관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GS칼텍스가 여수에 건설할 바이오부탄올(바이오 연료, 페인트, 잉크, 접착제, 코팅제 등의 원료)과 바이오폴리머(식물을 원료로 제조한 플라스틱) 사업을 중심으로 전후방에서 원료 및 다양한 응용제품을 담당할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등 바이오화학 산업의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GS칼텍스의 전처리(당 추출) 기술 이전을 통해 기존의 바이오매스 수집 업체를 당 추출까지 영역을 확장한 바이오매스 전문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GS칼텍스는 연관 중소/벤처기업의 다양한 응용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정보 제공, 기술교육, 공동연구, 기술이전, 공정관리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여수산업단지내 석유화학 관련 121개 기업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바이오화학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한 유망 중소·벤처를 선정하여 사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시범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과의 친환경 포장재, 자동차 부품소재 등 응용제품에 대한 공동개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② 바이오추출물 분야 강소기업 육성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생물자원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친환경 농약·비료 등을 제조하는 도내 50여개 중소화학기업 대상으로 기술·인증·판로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수 미생물 발굴 등 효율향상 기술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이론적 메커니즘 규명 등을 위한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농작물에 대한 약효 실증을 위한 시험포 등 시험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및 동남아·중국 등 친환경 농업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GS글로벌과 연계하여 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국내외 농업박람회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이오 부산물인 꼬막, 굴껍질 등 패각(貝殼)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친환경 폐수처리제를 개발하여 사업화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첨부]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ㅇ 위치 : 전남 여수시 덕충동 GS칼텍스 밸류센터
ㅇ 연면적 : 2,978㎡ (약 901평, 전국 최대)
- 본관 2,370㎡(717평), 별관(숙소) 608㎡(184평)
ㅇ 주요 시설
- 본관 1~2층 : 창업지원특화센터, 창업캠퍼스, 시제품제작실 등
- 본관 3~4층 : 멘토링/컨설팅 룸, 보육시설 등
- 별관 1~2층 : 입주기업, 원거리방문자 등을 위한 게스트룸 21실
- 기타 : 운동시설
ㅇ 목포상담실(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층)내 2개 상담실을 별도로 설치하여 여수 센터와 화상상담 가능

■ GS닥터제 설명
ㅇ 개요 : GS계열사 현업전문가 6명이 센터에 상주하면서 관련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창업자에게 상시 컨설팅을 제공하는 시스템
ㅇ 참여 계열사 :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글로벌, GS ITM
ㅇ 주요 역할
- 농수산 상품에 대한 시장성 및 상품화 가능성 심층 컨설팅
- 패키지, 브랜드, 홍보를 포함한 마케팅 전략 컨설팅
- 상권분석, 판매노하우, 유통채널 입점 방법, 최신 유통 트렌드 등 국내외 유통/판로 컨설팅
- 농수산 생산기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IT 기술 및 시제품 제작 지원
- 바이오 화학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
ㅇ 주제별 화상 컨설팅/멘토링 및 온라인 상담
- 상주 전문가 영역 이외 부분은 월1회 주제별 GS그룹 본사의 전문가와 화상 멘토링 실시
- 혁신센터 홈페이지에 질의응답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카테고리별 상담 전문가를 배치하여 수시/지속적 상담 지원

 

2015.06.02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변화와 혁신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
- 허창수 GS 회장, 20일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이같이 강조
- "현장에서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지속적 혁신에 동참해 줄 것" 당부
■ GS 계열사들의 혁신사례 공유를 위한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개최
- 20일(수), GS타워에서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직원 등 400 여 명 참석
- 경영혁신 성공사례 및 성과 공유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에 혁신적 변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매년 개최
- GS에너지,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GS글로벌, GS E&R,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에서 신사업 발굴 및 신기술 개발, 수익성 개선, 공정 개선, 고객관계 강화 등 주요 경영혁신 성공사례 발표 및 공유
■ 허창수 회장 "급변하는 경영환경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이다." 강조
- "최근 사물 인터넷, 모바일 혁명 등 기술 발전과 신기술의 출현은 지난 10년간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미래의 경영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킬 것이며, 이것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이기도 하다." 강조
- "변화와 혁신 활동은 부단한 노력을 필요로 하며 때로는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지만, 변화와 혁신은 우리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명심하여, 현장에서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절박함을 가지고 지속적 혁신에 동참해 줄 것" 당부
- "변화와 혁신이 조직 전체로 확산되고 개개인의 역량이 하나로 뭉쳐질 때 진정한 의미의 시너지가 발현될 것이며, 이러한 시너지야 말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강조 -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아 우리 GS가 급변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지속성장해 나가야 한다." 강조
GS는 5월 20일(수)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원과 전략•기획•혁신•기술담당 팀장 등 4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Value Creation Forum)'을 개최했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은 계열사들의 경영혁신 성공사례 및 성과 공유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에 혁신적 변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최근 사물 인터넷, 모바일 혁명 등 기술 발전과 신기술의 출현은 지난 10년간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미래의 경영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킬 것이다."라며, "이것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를 위해 "기술 혁신이 가져올 미래의 모습과 고객 니즈의 변화를 예측하여 이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하고, "다가오는 미래에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먼저 준비하는 것이 변화와 혁신의 시작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꾸준한 실행이 전제될 때 혁신 활동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고객과 현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점에서 현재 업무 프로세스를 재검토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하고, 또한 혁신의 성공경험을 공유하고 도전하는 자세로 서로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이러한 변화와 혁신 활동은 부단한 노력을 필요로 하며, 때로는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지만, 변화와 혁신은 우리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장에서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절박함을 가지고 지속적 혁신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허 회장은 "변화와 혁신은 소수의 참여자나 일부 조직에서만 실행되는 것이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여러분이 가진 경험과 지식은 우리 GS 경쟁력의 원천이기에 이러한 역량이 개개인이나 소수에게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변화와 혁신이 조직 전체로 확산되고 개개인의 역량이 하나로 뭉쳐질 때 진정한 의미의 시너지가 발현될 것이며, 이러한 시너지야 말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덧붙이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매년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을 개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발표된 주제들은 신기술 개발, 마케팅 전략 및 현장의 혁신사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노력들이 보이며, 수익성 향상, 비용절감 방안 등에 진지한 고민의 흔적들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하고, "이번 포럼을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아 우리 GS가 급변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지속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주요계열사 경영혁신활동 성공사례 발표 및 공유
이날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는 GS에너지,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GS글로벌, GS E&R,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이 신사업 발굴 및 신기술 개발, 수익성 개선, 공정 개선, 고객관계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선 현장의 대표적인 경영 혁신 성과를 소개하며 다시 한번 혁신의 중요성을 북돋는 기회가 되었다.
먼저 GS에너지는 '신소재 개발을 통한 양극재 사업 혁신'이라는 사례 발표에서 "창의적 사고와 빠른 실행력, 그리고 유기적 협력의 혁신 활동을 통해 리튬이온전지의 차세대 양극재에 필요한 고용량 니켈계 신소재를 개발하여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히고, "최근 대량 공급계약을 통해 중국의 정보기술(IT) 업체가 제조/판매하는 Power Bank(보조 배터리)용에 사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번에 개발된 소재는 현재 상용화된 리튬이온전지용 양극소재 중 에너지 용량이 가장 뛰어난 소재로, 향후 전기 자동차(EV)와 에너지저장 시스템(ESS) 등의 분야로 시장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GS칼텍스는 석유화학 사업본부의 '파노라마 선루프 프레임용 탄소섬유 복합소재 개발'이라는 사례 발표를 통해 "자동차 연비 향상을 위한 부품 경량화 추세에 따라 기존 소재인 강철(스틸)이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등에 비해 무게가 절반 수준 정도의 자동차용 탄소섬유 복합소재 개발에 성공하였고, 10만대 이상 양산차량의 파노라마 선루프 프레임에 적용됐다."고 밝히고, "이번에 개발된 소재는, 현재 국내 자동차 회사의 까다로운 요구 수준에 모두 충족하여 관련 소재를 단독 공급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 권위 있는 미국의 학회인 SPE(Society of Plastics Engineering)에서 2014년 'Automotive Innovation Award'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GS리테일은 '물류혁신을 통한 운영 최적화' 발표에서 "점포수의 확대와 간접 비용의 증가로 물류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인 물류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서비스 만족도 향상 및 약 150억원 비용 절감을 실현했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GS리테일은 "전국 16개인 물류센터를 11개로 통폐합하고, 물류센터 24시간 운영 및 공동배송 확대 등을 통한 물류배송체계 혁신으로 물류 서비스의 개선 및 배송비용 절감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물류 IT시스템 전면 재구축을 통해 재고물량을 감축하고, 최적의 재고 운영으로 재고상품의 유통기한 관리 및 신선한 상품 제공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GS홈쇼핑은 '모바일 중심의 고객기반 강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주제의 발표에서 "TV홈쇼핑이나 PC쇼핑을 이용하던 기존 고객을 모바일 고객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다양한 타겟 마케팅을 전개하여 성공적으로 모바일 고객 기반을 확대 하였으며, 소셜 미디어(SNS)를 이용한 소셜 마케팅을 통해 고객관계 마케팅(Engagement Marketing)을 강화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GS홈쇼핑은 지난해 업계 최초 모바일 쇼핑 앱(App) 2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13년말 대비 5배가 넘는 수준의 고객방문(UV)를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GS건설은 '아파트 에너지절감 특화 아이템(Item) 개발' 사례 발표를 통해 "자이(Xi) 아파트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아파트 세대에서 소비되는 난방과 급탕, 지하주차장 조명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비례제어 바닥난방 시스템', '급탕환수 시스템', '지하 주차장용 LED 조명' 등 다양한 기술 개발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관리비 절약 및 공사비 절감 등을 이루어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GS칼텍스의 '여수공장 생산시설 개선 및 유지비용 절감' 및 GS EPS의 '당진발전소 성능 극대화', GS E&R의 'GS영양풍력발전 송전선로 건설공사', GS엔텍의 '윤활기유 생산플랜트 핵심기기 Reactor 단기 납품' 등의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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