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뉴스

plus
GS, 청년희망펀드에 50억원 기부
GS, 청년희망펀드에 50억원 기부
GS, 청년희망펀드에 50억원 기부
- 허창수 GS 회장 30억원 기부, 임원진들도 20억원 기부 동참
- 청년고용확대 및 고용 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여 이 같이 결정
 
허창수 GS 회장과 GS 임원진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인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참여하기로 했다.
GS는 4일 '청년희망펀드'에 허창수 회장이 사재 30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고, GS 사장단을 비롯한 임원진도 개별적으로 동참해 20억원을 기부하는 등 총 50억원을 기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GS 관계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한 GS 경영진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성장동력인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일자리 창출에 마중물을 만들겠다는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공감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허창수 회장은 최근 열린 GS최고경영자전략회의에서 "기업은 곧 사람이고, 인재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젊은 인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육성되어야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의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하고, "투자확대와 지속성장을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GS는 청년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을 위해 2016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전계열사로 확대 실시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10,500명 규모 신규 채용 및 사회맞춤형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GS는 임금피크제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서 2016년부터 전계열사에 확대 실시함으로써 청년 고용확대 및 고용 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GS는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별화된 미래형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한편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계획한 투자를 차질없이 집행하고 채용 규모를 늘려갈 예정이다.
GS는 작년 3,200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는 400명이 늘어난 3,6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 1,900명을 채용하는 등 올해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계열사별로 9,700명을 신규 채용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도, 산학협력 대학을 중심으로 화공리더십과정, 화공인재 멘토링, 산학협력실습 등 사회맞춤형 과정을 통해 약 800명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력사의 고용계획을 사전에 공유하면서 공동으로 인턴십 및 직무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하여 창업컨설팅 및 지방인재 고용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청년희망펀드'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과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십시일반으로 정성과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지난 9월 출범하였으며, 청년 취업기회 확대, 구직애로 원인 해소,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
2015.11.04
2015년 4분기 GS임원모임
2015년 4분기 GS임원모임
"윤리경영은 기업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
- 허창수 GS 회장, 21일 4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이 같이 강조
- "GS의 유통채널 및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상품을 육성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 당부
 
■ 허 회장, "불확실성 속에 숨겨진 새로운 기회나 시너지를 모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강조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에 저성장, 저소비, 높은 실업률 등이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심 역량을 재점검 하고, 불확실성 속에 숨겨진 새로운 기회나 시너지를 모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당부
-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의 변화에 대비해 미리 준비해 간다면 GS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강조
■ 허 회장, "윤리경영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 강조
- "기업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수행하지 않으면 언론과 소비자의 지탄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기업의 존망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강조
- "윤리경영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임을 명심해야 한다." 당부
■ 허 회장,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이는 우리에게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강조
- "GS가 지원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GS의 유통채널 및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상품을 육성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 강조
- "이러한 노력들이 계속되어 결실을 이룬다면, 우리에게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이고 지역사회, 중소기업과도 윈-윈 (win-win)하는 길일 것" 강조
"기업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수행하지 않으면 언론과 소비자의 지탄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기업의 존망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윤리경영'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임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5년 4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 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에 저성장, 저소비, 높은 실업률 등이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나라도 베이비부머(baby boomer)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고 성장동력이 둔화되고 있다."면서, 경영환경의 변화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이런 때일수록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불확실성 속에 숨겨진 새로운 기회나 시너지를 모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여기 있는 임원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의 변화에 대비해 미리 준비해 간다면 GS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요즘 다시 기업의 '윤리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외국 기업의 사례를 들며 "윤리경영 실패로 인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었을 뿐 아니라 국가 이미지까지 추락시키고 있다." 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이처럼 기업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수행하지 않으면 언론과 소비자의 지탄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기업의 존망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면서, "윤리경영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GS가 지원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창조경제 확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허 회장은 "일례로 이번 베트남 방문시, 현지에서 판매하고 있던 화장품은 GS홈쇼핑이 전남창조 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우수 상품으로 발굴하여 판로를 지원한 상품"이라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GS의 유통채널 및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상품을 육성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이러한 노력들이 계속되어 결실을 이룬다면, 우리에게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이고 지역사회, 중소기업과도 윈-윈(win-win)하는 길일 것이다."고 강조하고, "각 회사들은 이런 의미를 잘 새겨서 혁신센터를 지원하는데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허 회장은 GS의 해외사업 현황과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주 베트남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베트남은 활발한 개방정책과 더불어 글로벌 저성장 속에서도 연 5%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포스트 차이나'로 여겨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GS는 출범이래 지속적으로 국내를 넘어서 경제영토를 넓히기 위해 글로벌화를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현재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 수출을 통해 거두고 있다."며, "최근 유가 및 외환시장 불안정, 글로벌 경기 회복지연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렵기는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해외 전략 지역을 선제적으로 개척하여 미래를 준비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5.10.21
GS 해외사장단회의
GS 해외사장단회의
"GS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 해외판로 지원에 적극 나서야"
- 허창수 회장,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GS 사장단회의에서 이 같이 당부
-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도 창조경제의 핵심 아이디어와 일맥상통" 강조
 

▲ 허창수 회장(사진 왼쪽 두번째)을 비롯 GS사장단들은 13일 GS홈쇼핑의 베트남 합작 홈쇼핑사인 'VGS SHOP'을 방문하여, 이곳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인 우리나라 '지본 코스메틱'의 '플루 바디스크럽' 제품을 살펴 보고 있다.(사진 오른쪽 두번째는 베트남 홈쇼핑 합작사 SONKIM그룹의 뚜안(Mr. Nguyên Hoàng Tuân) 회장) '지본 코스메틱'의 '플루 바디스크럽'은 GS가 지원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제품으로 최근 베트남에 수출되어 'VGS SHOP'을 통해 시판되고 있다.
 
 

■ GS, 12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사장단회의 개최 
- GS가 해외에서 펼치고 있는 사업 점검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허창수 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계열사 CEO들 참석
- 글로벌 저성장의 흐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의 현황과 최근 변화 트렌드를 직접 확인
 
■ 허창수 회장, "과감한 기업가정신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추진" 당부
- "베트남은 활발한 개방정책과 더불어 연평균 5~7%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동남아 시장의 신흥거점으로서 '포스트 차이나'로 부상하고 있으며, 아세안(ASEAN) 국가들과 중국 및 인도를 연결하는 거대 경제권의 한복판에 위치한 요충지로서 우리가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기에 최적지로 평가된다." 강조
-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때에도 국내에서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과감한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며, 창의적인 방법으로 기존 자원들을 잘 조합하여 해외 시장에서 요구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에서 창조경제와도 일맥상통한다." 강조
- "GS의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하여 우수 벤처의 제품과 농수산식품 등의 해외판로 지원에 적극 나서고, 해외에서도 글로벌 청년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해 나가야 한다." 강조
 
■ GS 사장단, 베트남에 진출한 계열사 현장 방문하여 시너지 확대 논의
- GS의 해외매출은 2004년 출범 당시 7.1조원(전체 매출의 30%) 수준에서 2014년 34.7조원(전체 매출의 56%)으로 약 다섯 배 증가
- GS홈쇼핑이 합작한 24시간 홈쇼핑 전용채널 'VGS SHOP'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중소기업 수출 제품들이 히트상품으로 판매되는 현장 격려
- GS건설의 호치민 최초 도시철도 '메트로 1호선' 건설 현장, 한국형 명품아파트 '자이 리버뷰 팰리스' 등을 방문하여 안전시공 당부
 
"GS 계열사들은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하여 우수 벤처의 제품과 농수산식품 등의 해외판로 지원에 적극 나서는 등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우수한 중소기업 파트너들의 동반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에서도 글로벌 청년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해 나가야 합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2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사장단회의에서 이와 같이 강조 하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사장단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하여 허승조 GS리테일 부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나완배 GS에너지 부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하영봉 GS E&R 사장, 이완경 GS글로벌 사장, 정택근 ㈜GS 사장, 손영기 GS파워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고춘석 GS EPS 대표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하여, GS의 각 계열사가 해외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업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GS그룹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방안 등 해외사업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GS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해외에서 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이어 이번에는 베트남의 경제수도인 호치민을 찾았다.
GS 관계자는 "이번에 베트남 호치민에서 사장단회의를 개최한 것은, 글로벌 저성장의 흐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의 현황과 최근 변화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GS가 펼치고 있는 기존 사업 점검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GS는 출범 당시인 2004년 매출 23조원 중 수출 및 해외매출 비중은 7.1조원으로 약 30%에 머물렀으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4년 GS그룹 전체 매출 61.8조원 중 수출 비중이 약 56%인 34.7조원을 달성하여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로 수출하고 전세계에 60개 해외법인과 45개 지사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변모하였다.
허창수 회장은 "GS는 출범이래 지속적으로 국내 시장의 한계를 넘어 우리의 경제영토를 넓히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글로벌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면서, "베트남을 비롯 동남아 시장은 우리와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깝고 성장 잠재력이 크기 때문에 우리의 전략 실행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베트남은 인구가 9천만명을 상회하는 거대 시장으로서, 활발한 개방정책과 더불어 연평균 5~7%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베트남 FTA 등에 힘입어 교역액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중국, 미국, 일본과 함께 4대 교역 대상국이 되었다."고 밝히고, "베트남은 동남아 시장의 신흥거점으로 '포스트 차이나(Post China)'로 부상하는 등 향후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베트남은 아세안(ASEAN) 국가들과 중국 및 인도를 연결하는 거대 경제권의 한복판에 위치한 요충지로서, 우리가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기에 최적지로 평가된다." 면서,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축적한 값진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여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현지 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에 비해 경쟁우위를 갖고 있어야 성공할 수 있으므로, 우리가 가진 강점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 나가야 한다."면서, "국내에서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때에도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과감한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며, 창의적인 방법으로 기존 자원들을 잘 조합하여 해외 시장에서 요구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에서 창조경제와도 일맥상통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GS 계열사들은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GS가 중심이 되어 지원하고 있는 전남창조경제혁신 센터와 연계하여, 우수 벤처의 제품과 농수산식품 등의 해외판로 지원에 적극 나서는 등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우수한 중소기업 파트너들과의 동반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에서도 글로벌 청년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GS홈쇼핑은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비행기 한번 타지 않고서도 수출 실적을 올릴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GS건설은 올해부터 모든 신입사원들을 동남아, 중동, 이집트, 터키 등 해외 프로젝트 현장에 배치하여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GS건설은 올해 신입사원 64명 전원을 곧바로 해외 현장에 배치한 바 있다. 이들은 입문교육, 배치교육 등 9주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와 중동, 이집트, 터키 등 해외 프로젝트 현장에 배치되어 근무 중이다.
GS건설은 국내 시장의 한계를 돌파하고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글로벌 인재 육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미래를 이끌어갈 신입사원들을 해외현장에 전진 배치하여 진정한 글로벌 엔지니어로 키워 나가고, 해외에서도 우리 청년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 GS 사장단, 베트남에 진출한 계열사 현장 방문하여 시너지 확대 논의
GS 사장단들은 동남아 시장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경제권 동향 및 한국 기업의 진출 사례와 시사점 등을 공유하고, GS 계열사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 및 미래성장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GS 사장단들은 동남아시아가 기존의 자원개발 중심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다양한 제조 및 서비스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중산층의 소득향상에 따른 내수시장 확대와 현대식 소비패턴 확산 등 성장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점에서 생산거점이자 수출시장, 자원 및 인프라 시장으로서 주목되고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베트남은 여타 아세안 국가들에 비해 정치 사회적으로 안정적이며, 9천만명을 상회하는 인구와 높은 교육열을 바탕으로 풍부하고 양질의 노동시장을 보유하고 있고, 유교문화권에 속하며 한류(韓流) 등 문화적 친밀성을 활용한 신시장 개척의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GS 계열사 사장단들은 이와 같이 많은 장점을 가진 동남아 시장이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도 멀지 않기 때문에, 에너지, 유통, 건설을 주력으로 하는 GS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어 사장단들은 GS홈쇼핑의 합작투자회사 'VGS SHOP' 방송 스튜디오와 GS건설의 '호치민 메트로 1호선' 건설현장 및 '자이 리버뷰 팰리스' 아파트 단지 등을 잇달아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GS 계열사들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해 나가기로 했다.
'VGS SHOP'은 2012년 GS홈쇼핑과 베트남 Vivi홈쇼핑의 합작으로 개국한 이후 연평균 48%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홈쇼핑 전용 채널이다. 케이블, 위성, IPTV 등을 통해 전국 380만 가구에 24시간 송출되고 있다. 현지에서 판매되는 여러 제품들 중에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수출한 전동공구와 메모리폼 베개, 다양한 종류의 주방용품 등이 히트상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GS홈쇼핑은 최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지본 코스메틱'의 '플루 바디스크럽' 제품을 'VGS SHOP'을 통해 판매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GS홈쇼핑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선정된 무안 양파즙, 강진 여주 선물세트 등 우수상품들을 국내 GS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해송식품의 '김세트'의 경우에는 중국의 홈쇼핑사를 통해 2천세트를 완판 시키는 등 전남지역 농식품 특산물들에 대한 유통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GS홈쇼핑은 국내 홈쇼핑 1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활발하게 해외시장을 공략해 베트남, 중국,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터키,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전세계 8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올해 약 1조 2천억원의 해외 취급액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GS홈쇼핑은 이들 국가에서 올리고 있는 연간 1천억원 이상의 한국상품 매출 중 중소기업 제품 매출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직매입한 후 직접 수출하는 방식을 통해 재고부담 등의 위험요소들을 줄여주고 있다.
이어 사장단들은 호치민 최초의 도시철도인 '호치민 메트로 1호선'의 GS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시공을 당부했다. '호치민 메트로 1호선' 건설공사는 호치민시 벤탄 지역에서 수오이티엔 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19.8㎞의 도시철도 프로젝트로 2020년 개통 예정이다. GS건설은 1호선 전체 구간의 87%에 해당하는 제2공구 공사 17.2㎞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 구간에는 특수교량 5개소, 역사 11개소, 21만㎡의 차량기지가 포함돼 공사비만 5억달러에 이른다.
또한, 지난 2011년말 호치민 타오디엔 지역에 완공한 '자이 리버뷰 팰리스' 아파트는 베트남 고급 주거문화의 표준이 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집 안에서 사이공 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이 리버뷰 팰리스'는 지상 27층, 3개동 총 270가구 규모로 자이 브랜드가 자랑하는 야외 수영장, 골프 연습장 등 입주민 편의시설까지 한국식으로 배치해 베트남 주거문화에도 한류(韓流)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밖에도, GS건설은 베트남에서 하노이-하이퐁간 고속도로 공사, TBO(The Tan Son Nhat - Binh Loi Outer Ring Road) 도로공사 등 도로 및 철도분야의 강점을 활용해 해외 토목, 건축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공사를 수주하고 있으며, 최근 베트남 응이손 정유사가 발주한 21억달러(약 2조2300억원) 규모의 대형 정유•석유화학플랜트 신설 공사를 수주해 정유 플랜트 부문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GS건설은 동남아 시장 전역에서 토목, 건축분야의 두드러진 실적을 거두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지하철 공사 5건과, 퓨져노폴리스, NTF 병원신축공사, 마리나 사우스 프로젝트 등 총 3조원 이상의 건축 공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이온몰의 성공적인 건설에 힘입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신도시에 1억4천만 달러 규모의 대형 쇼핑센터 이온몰의 공사를 잇달아 수주하였다.
 
■ GS 계열사, 동남아시아 시장 적극 진출하여 글로벌화 박차
그 밖에도 GS는 계열사별로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여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GS칼텍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을 글로벌 도약 거점으로 집중 공략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필두로 중국법인과 인도법인을 설립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 현지법인은 원유, 석유제품, 방향족, 윤활기유 트레이딩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중국 베이징의 'GS칼텍스 차이나'는 중국 시장에서 석유, 석유화학, 윤활유 사업을 총괄하고, 인도 뭄바이의 'GS칼텍스 인디아'는 세계 3위의 메이저 시장인 인도에서 윤활유 판매에 주력하는 등 동남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또한, 동남아 시장을 주요 복합수지 시장으로 관심을 가지고 수출물량 증대 등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GS에너지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캄보디아 유전 광구' 탐사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해외 자원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글로벌 석유 메이저 기업들만이 참여할 수 있었던 UAE 육상생산광구 참여에 성공함으로써 한국 유전개발 사상 단일사업 기준 최대 규모의 원유를 확보한 바 있다. 또한 GS에너지는 아부다비 3개 광구사업 및 미국 오클라호마 네마하 광구 사업 등도 함께 진행하는 등 활발한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GS리테일은 인도네시아에 슈퍼마켓 오픈을 준비 중이며, M&A 기회도 적극적으로 발굴하면서 조기 현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소형점포 진입장벽이 완화된 베트남에서도 편의점 사업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GS글로벌은 인도네시아 및 싱가포르 현지 법인, 베트남 지사를 비롯하여 동남아시아 5개국에 2개의 현지 법인과 5개의 해외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철강, 석유화학, 석탄, 시멘트 등 자원 및 상품 무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15.10.1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품평회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품평회
"GS, 전남도와 전남혁신센터 연계하여 K-Food, K-Tour 상품 육성"
- 전남도청에서 8일(목) 상품 품평회 개최하여 우수상품 발굴
- GS25 편의점, GS수퍼마켓, GS홈쇼핑, GS 온라인 쇼핑몰 및 GS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지원
 
이번 품평회에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기업은 제품 개발 과정을 거쳐 GS리테일의 GS25 편의점 및 GS수퍼마켓 8천800 여개 매장과, GS홈쇼핑의 TV채널 및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입점 및 판로 지원을 받게 된다.
GS는 전남도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남혁신센터)가 연계하여 8일(목)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전남 K-Food, K-Tour 상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전남지역 농수산 식품 및 관광상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 8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개최된 '전남 K-Food, K-Tour 상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남지역 농수산 식품 및 관광상품 품평회에서 이낙연(사진 왼쪽 두번째) 전남도지사가 참석하여 출품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신선/가공식품, 일반 공산품, 생활용품, 관광상품(6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접수된 112개 업체의 3백여점 농수산 식품 및 관광상품 중에 우수상품을 선정하게 된다.
품평회에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기업은 제품 개발 과정을 거쳐 GS 계열사들을 통해 입점 및 판로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위해 GS는 GS리테일의 GS25 편의점 및 GS수퍼마켓 8천800 여개 매장과, GS홈쇼핑의 TV채널 및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하여 판매를 지원하고, 향후 GS의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K-Food, K-Tour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GS는 GS리테일 9명, GS홈쇼핑 4명, GS글로벌 1명의 전문 MD(Merchandiser)들이 파견되어, 참여 상품에 대한 평가는 물론 참여기업들의 생산, 품질, 위생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전남도는 전남지역의 수출기업 및 도지사 인증기업 등을 참여시키고,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직접 품평회에 참여하는 등 전남혁신센터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전남혁신센터는 지난 5월 1차 상품 품평회 개최를 통해 전남지역 특산품인 농수산식품 47개 제품 중 4개 제품을 발굴하여 GS25 편의점과 GS슈퍼마켓에 입점시켜 판로를 지원 하였으며, GS홈쇼핑은 중국 북경의 홈쇼핑 방송을 통해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해송식품 '장흥청정 김' 세트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 GS가 중심이 되어 지원하고 있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세터는 지난 6월 2일 여수시 덕충동에 문을 열고 ▲농수산 벤처 창업·육성의 1번지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빙관광지 육성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 생태계 조성 등 3가지 테마를 중점추진과제로 정하고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GS칼텍스가 150억원을 투자하여 여수시 덕충동 GS칼텍스 밸류센터 전체를 리모델링했다.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최대 2,978㎡(901평) 규모 이다. 본관 1~2층은 창업지원특화센터와 창업캠퍼스, 아이디어 상품의 시제품 제작실, 컨설팅 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4층은 멘토링 및 보육시설로 사용되고, 옥외 운동 시설도 함께 구축되었다.
특히, 21개실의 숙소를 갖춘 전국 유일의 레지던스 창업공간(Incu Vill)을 구비하여, 창업자 또는 벤처들이 시간 및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센터에 상주하는 멘토들의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남 서부지역을 담당하기 위해 목포 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층에 목포 상담실 2개를 추가로 설치하여 여수센터와 화상상담이 가능하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남지역의 특화된 산업 분야에서 GS의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 벤처·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과 산(産)·학(學)·연(硏)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GS는 모든 계열사가 협력하여 역량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수산·관광·바이오화학 벤처 창업 활성화와 지역 친환경 농수산 기업 및 지역 창업·벤처·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사업화 자금으로 GS와 전라남도 등이 출자하여 총 1,39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이 펀드는 전남지역 농수산·관광·바이오 화학 벤처 투자펀드 150억원 및 바이오화학 특화펀드 150억원, 전국 농식품 벤처 투자펀드 100억원이 조성·운영되고, 전남지역 친환경 농수산 기업 융자보증펀드 920억원 및 창업·중소·벤처기업 융자펀드 70억원이 조성·운영될 예정이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은 전남을 중심으로 국가 존립의 필수산업인 농수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벤처기업이 활동하는 창조경제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체계가 구축되고,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편리해진 교통에 전남센터의 히트상품 개발을 위한 자원이 더해져 전남이 관광 한류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을 전남지역의 풍부한 바이오자원을 활용하는 바이오화학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10.08
GS EPS, '바이오매스 발전소' 준공
GS EPS, '바이오매스 발전소' 준공
GS EPS,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매스 발전소' 준공
- 3천억원 투자하여 충남 당진에 105MW 용량 친환경 발전소 건설
- 기존 LNG와 함께 바이오매스,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확대
 


▲ 사진 왼쪽부터 임병용 GS건설 사장, 정택근 (주)GS 사장, 하영봉 GS E&R 사장, 서경석 (주)GS 부회장, 고춘석 GS EPS 대표, 허창수 GS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알 바타마니 오만 국영석유회사 본부장, 나완배 GS에너지 부회장, 이완경 GS글로벌 사장, 손영기 GS파워 사장
 
 

■ 아시아 최대 105MW 용량 'GS EPS 바이오매스 발전소' 준공
-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CEO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충남 당진시 부곡산업단지에서 준공식 개최
- 허 회장, "초일류 기업으로 커나가려면 모방을 넘어 남보다 먼저 혁신할 수 있는 창조적 전략이 필요하다."며, "GS EPS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운영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하여, 해외 발전 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나가야 한다." 강조
- 2013년 5월 착공하여 총 3천억원 투자 및 연인원 약 2만명 고용 창출
■ 팜 열매 껍질 등 바이오매스를 사용해 전력 생산하는 친환경 설비
- 아시아 최대 규모인 105MW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통해 시간당 약 11만명의 인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추가 생산함으로써 안정적 전력 공급에 기여
- 팜 열매 껍질 등 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사용하여 기존의 LNG 및 석탄화력 발전소에 비해 탄소저감 효과 우수
- 바이오매스 발전소 운영을 통해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이행량을 모두 충족함은 물론, 잉여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는 시장을 통해 거래할 계획
■ GS EPS, 기존 LNG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확대
- 1996년 국내 최초의 민간발전회사로 설립되어 충남 당진시에 1,503MW규모의 LNG 복합화력발전소 3기와 2.4MW 연료전지 발전소 1기 운영중
- 2012년부터 중국 산둥성에 30MW 바이오매스 발전소 운영하여 노하우 축적
- 올해 제주시 구좌읍에 30MW 풍력발전소를 준공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 GS EPS 바이오매스 발전소 전경

GS EPS(대표 : 고춘석)가 발전 사업을 확대하고, 환경과 미래를 고려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3천억원을 투자하여 아시아 최대 규모인 105MW 용량의 바이오매스(Biomass) 발전소를 준공했다.
민간발전회사인 GS EPS는 9월 11일 충청남도 당진시 부곡산업단지에서 허창수 GS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오만 국영석유회사의 알 바타마니 (Sultan Al Bartamani) 본부장을 비롯하여 고춘석 GS EPS 대표 등 계열사 CEO 및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S EPS 바이오매스 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2013년 5월 착공하여 총 3천억원을 투자하고, 30개월의 공사기간을 통해 연인원 약 2만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한 GS EPS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창조경제 흐름에 적극 부응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평가 받고 있다.
허창수 GS 회장은 이날 준공식 행사에 참석해 "초일류 기업으로 커나가려면 모방을 넘어 남보다 먼저 혁신할 수 있는 창조적 전략이 필요하고,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기술을 융복합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GS EPS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운영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하여, 해외 발전 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GS EPS 고춘석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GS EPS 바이오매스 발전소가 아시아를 대표 하는 친환경 설비로 자리매김하고, GS EPS가 친환경 발전회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발전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이오매스는 광합성으로 생장하는 식물자원 등을 연료화 한 것으로서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 으로 주목 받고 있는데, GS EPS는 이번에 팜 열매 껍질(PKS; Palm Kernel Shell)과 목질계 바이오매스 등을 연료로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건설했다.
GS 관계자는 "국내에 현재 가동 중인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GS EPS, 동서발전, 중부발전, 전주페이퍼 등 4곳뿐인데, 100MW 이상의 용량을 가진 곳은 GS EPS가 유일하다."며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최대 규모인 바이오매스 발전소"라고 설명했다.
GS EPS는 이를 통해 시간당 약 11만명의 인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어, 국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의 친환경 발전 설비를 갖추게 됨으로써 여러 가지 부수적인 효과도 얻게 되었다. GS EPS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팜 열매 껍질(PKS) 등의 연료를 특수 설계된 보일러에서 연소 시켜 만들어진 증기로 터빈을 돌려 발전을 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LNG 및 석탄화력 발전소 대비 탄소저감 효과가 매우 큰 친환경 설비이다.
GS EPS는 바이오매스 발전소 운영을 통해 국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이행량을 모두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 즉, GS EPS는 제도 이행을 위해 필요한 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를 전량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통해 얻을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잉여 REC는 시장을 통해 거래할 계획이다.
정부는 전력 공급량 중 일정 수준 이상은 반드시 신재생에너지로 채워야 한다는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제도(RPS)'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2년 전체 전력 생산량의 2%를 시작으로 올해는 3% 의무가 적용되고, 2022년까지 10%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1996년 국내 최초의 민간발전회사로 설립된 GS EPS는 충청남도 당진시에 총 1,503MW 규모의 LNG복합화력발전소 3기와 2.4MW 연료전지 발전소 1기를 운영하고 있다.
GS EPS는 이미 2012년부터 중국 산둥성(山東省) 더저우(德州)시 핑위안(平原)현 경제개발구에 나무껍질 등을 연료로 하는 30MW급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가동하고 있어 안정적인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한 상태이며, 올해 제주시 구좌읍에 30MW 풍력발전소를 준공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5.09.1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