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뉴스

2017년 GS 신년모임 2017.01.13
2017년 GS 신년모임
2017.01.13

“수익기반 다변화 및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힘써야”

- 허창수 GS 회장, 2일 ‘GS신년모임’에서 이같이 강조
-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진화의 DNA’가 조직문화로 정착되어야 하며, ‘실행력이 곧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당부
 
 
허창수 GS 회장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GS신년모임’에서 임직원들에게 “GS가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출하여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자”며, “이를 위해 △‘진화의 DNA’가 조직문화로 정착되고, △수익기반 다변화 및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실행력이 곧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지난 2016년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혼란스러운 해 였으며, 글로벌 저성장세가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브렉시트, 미국 대선, 이태리 국민투표 등 정치적 포퓰리즘이 여러 국가에서 성행하고, 이와 더불어 보호무역주의 경향이 강화되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산업 구조조정, 수출 및 소비 둔화와 함께 정치·사회적 불안요인까지 더해져 올 한해 경영환경도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해 경영계획과 당부의 말을 전했다.
 
허 회장은 먼저, “△‘진화의 DNA’가 GS의 조직문화로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우리가 당면한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는 ‘성찰’의 과정이 필요하며, 특히 과거 놓쳤던 부분과 아쉬웠던 점이 무엇인지 찾아내어, 반복되는 실수는 과감히 고치고,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노력이 쌓여 우리만의 독특한 노하우로 내재화 되어야 비로소, 우리의 진정한 실력과 역량으로 자리잡을 수 있으며, 나아가 성찰의 과정과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진화의 DNA’가 GS의 조직문화로 뿌리내리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수익기반을 다변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확충과 고도화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경영환경이 불확실할수록 과감한 투자를 통해 수익기반을 다변화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눈과 귀를 열어두고 고객과 시장의 변화를 읽어 낼 수 있어야 하며,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과 시장개척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장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 잘하고 있는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남이 넘볼 수 없는 수준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며, 시대를 읽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충하고 고도화 한다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실행력이 곧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바다를 건너려면 일단 닻을 올려야 한다.”며, “아무리 전략이 훌륭하고, 역량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강력한 실행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결코 성공 할 수 없으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반드시 목표를 달성해 내겠다는 끈기와 집념이야 말로 실행력의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중용(中庸)에 나오는 고어를 인용하며 “ ‘남이 한 번에 성공할 때 나는 백 번을 하고, 남이 열 번을 하면 나는 천 번을 하겠다’는 열정과 각오로 실행해야 한다.”면서, “나아가 최선을 다한 실패를 격려하고, 도전을 장려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간다면 실행력은 배가될 것이다.”고 강조하고, “ ‘실행력이 곧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중용(中庸) 20장 : 人一能之 己百之 人十能之 己千之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국내외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등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다양한 이슈가 제기 되고 있어 복잡하고도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각자 역할과 기본에 더욱 충실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전글 2017년 GS 신임임원과정
다음글 GS, ‘이웃사랑 성금’ 40억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