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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분기 GS임원모임
2018년 3분기 GS임원모임
“근로시간 단축을 위해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찾아라”
- 허창수 GS 회장, 18일 3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이같이 강조
- "주변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 당부
 
 


“이달부터 근로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려는 취지로 ‘근로시간 단축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GS도 여러 계열사가 이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제도의 안착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임직원도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 효율적이고, 더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찾아주기 바랍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3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허 회장은 “최근 미∙중 간 무역전쟁이 심화되고, 금리, 유가, 환율 등 경제지표의 변동성이 더 커지고 있어 올 하반기 경영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환경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고, 기본에 충실하여 목표달성에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허 회장은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핵심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런 핵심 역량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비축하듯 차곡차곡 쌓아가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백마디 말보다 하나의 굳건한 행동으로 실천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허 회장은 “품질, 원가, 납기 준수 등 고객 신뢰의 기반이 되는 기본기를 잘 갖추지 못한다면,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라도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항상 고객과 시장의 변화를 주시하고, 5년, 10년 후를 내다보면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내어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 또한, 지금 당장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사업은 근본적인 문제를 직시하여 그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지난 5월에도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남북 경협 국면 가능성을 대비해 GS 차원의 고민과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현재 GS는 그룹 차원에서 남북 경협과 연관성이 높은 계열사의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 중이다. GS건설은 지난 6월 초, 대북 협력을 위한 TF를 10여명으로 구성하였으며 건설 업계가 전반적으로 남북경협을 준비 중인 분위기 속에서, 외부 환경에 치우치지 않고 내실 있게 진행하기 위해 국내·외 정치적 상황 변화와 선결 과제의 현안 등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또한 GS리테일 등 유통분야도 해당 업계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면서 내부적으로 사업 가능성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이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지금처럼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복잡해질수록 우리 자신의 역량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주변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열린 마음으로 협력사를 비롯한 외부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통해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함께 성장해가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부단히 학습하고 혁신하는 개방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최근 주유소 기반의 택배서비스를 시작한 GS칼텍스는 주요 거점에 위치한 주유소의 유휴공간을 스타트업과 공유하여 택배 물류기지 역할을 하도록 했다. GS칼텍스는 이번 주유소 택배서비스 사업을 통해, 개별 주유소에게는 추가 수익을 제공하고 자금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에게는 사업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과 외부 네트워크와의 협력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사업모델을 선 보였으며 이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확산돼 나갈수록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GS칼텍스는 올 상반기부터 스타트업 참여 범위를 정비, 세차, 카쉐어링 등 다양한 분야로 늘려 나간다는 취지로 ‘GS칼텍스 스타트업 개라지(Garage) 프로그램’ 을 만들고 스타트업과 협력하면서 함께 성장해 가는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GS칼텍스 스타트업 개라지 프로그램 : GS칼텍스의 주유소와 충전소, 정비, 세차 및 마케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제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갈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일정기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받고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받게 됨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이달부터 근로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려는 취지로 ‘근로시간 단축 제도’가 시행되고 있고 GS도 여러 계열사가 이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제도의 안착에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모든 임직원도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 효율적이고, 더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찾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7월부터 시작된 근로시간 단축 제도가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 기업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져 GS의 조직 문화로 조기에 안착됨은 물론, 근로시간 단축제도의 취지에 적극 부응해 향후 추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GS는 계열사 별로 주 40시간의 근로시간을 준수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사업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유연근무제와 PC 오프제를 도입하였다. 특히,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근로시간 단축 특례 업종으로 분류되었지만, 올해부터 조기 실행에 나서기로 했다.
 
GS칼텍스는 각 직종별로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병행하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퇴근 10분전 안내 방송과 함께 PC가 오프된다. 또한 리프레쉬 휴가가 적극 활용 될 수 있도록 팀장은 월 1회 이상 휴가 사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산 현장에서 단축 근무로 인해 추가로 필요한 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상반기에 대체 근무 인원 신규채용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인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GS홈쇼핑은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IT 등 업무가 특수한 부서를 고려해 ‘2주간 탄력적 근로시간제’도 조기 도입했다. GS리테일도 올 8월부터 업종의 특성에 맞게 유연근무제를 조기 진행키로 했다.
 
건설업계 최초로 주 52시간 근로제를 조기 도입한 GS건설은 시차 출퇴근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국내·외 현장에서 적극 실행하고 있다.


2018.07.18
2018년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2018년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변화의 본질을 파악해 새로운 사업기회 찾아내야"
- 허창수 GS 회장, 23일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이같이 강조
- 남북 경협 국면 가능성을 대비한 GS 차원의 고민과 준비도 당부
 
 

“최근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도 앞두고 있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GS가 가진 사업 역량과 노하우로 어떤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미리 고민하고 준비해 가길 당부합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원과 전략·기획·혁신·기술담당 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Value Creation Forum)’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 되어온 이날 행사는 계열사들의 경영혁신 성공사례 및 성과 공유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에 변화와 혁신의 DNA를 정착·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진행돼 왔다.
 
이날 허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가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을 통해, 다양한 혁신 사례와 성공체험을 함께 공유하고 변화와 혁신의 문화를 일깨워 온 지도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 간다.”고 말해 이날 행사가 GS혁신의 공유의 장으로서 공고히 자리매김 했음을 밝혔다.
 
먼저 허 회장은 “오늘 각 사가 발표한 과제에도, 시장 변화에 따른 새로운 마케팅 전략의 도입, 신기술 적용과 사업모델 개발 등 적극적인 도전과 혁신의 의지가 담겨 있으며 현장에서부터 사고의 전환을 통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축적하여,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낸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허 회장은 이날 GS칼텍스가 발표한 LPG 공정 개선 사례에 대해 “젊은 인재들이 앞장 서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사례도 있어, 변화와 혁신의 정신이 GS의 모든 구성원에게 잘 정착된 것 같아 기쁘다.”며 그간 혁신 활동의 성과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혁신적 시도를 통해 GS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모든 변화와 혁신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강조하고 “고객과의 접점에서 시장의 변화를 느끼는 것도, 프로세스 개선에서부터 새로운 성장동력 개발까지 그 출발점은 모두 현장이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소한 불편함부터 근본적 문제까지 하나하나 개선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허 회장은 “나아가, 똑같은 실패는 되풀이하지 않고 성공 경험은 더욱 확산하여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공유와 축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혁신적 신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사회, 경제적 상황과 맞물려 경영환경의 변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변화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현실에 안주하면 결국 도태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미래의 고객에게 제공할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이를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제로베이스에서 고민해 줄 것과 이런 절박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야만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허 회장은 “최근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GS가 가진 사업 역량과 노하우로 어떤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미리 고민하고 준비해 갈 것”을 당부했다.
 
허 회장의 이같은 당부는 본격적인 남북경협에 앞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지만, 최근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협력 재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유통·건설 등이 그룹의 주력 사업인 GS가 남북경협과 연관성이 높은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미리 대비에 나설 것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이번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보여준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하나하나 쌓아가고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GS의 역량은 더욱 발전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요계열사 경영혁신활동 성공사례 발표 및 공유
 
이날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는 GS에너지,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GS글로벌,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이,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차별화 상품 개발전략, 혁신 기술을 통한 업무 효율화, 경쟁력 강화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선 현장의 대표적인 경영 혁신 성과를 소개함으로써 임직원들이 다시 한번 혁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다.  
 
먼저, GS칼텍스는 ‘항공가솔린 생산 최적화를 통한 비용절감’ 사례 발표를 통해 “기존 항공가솔린 생산 시 필요했던 증류공정은 생산원가와 기간을 증가시키고 품질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공정이었으나 이러한 증류공정 없이도 규격에 맞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혼합 제조법(Blending Recipe)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GS칼텍스는 “수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제조법을 현장 적용 시, 연간 13억원의 비용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빠른 적용을 위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GS리테일은 급격하게 증가하는 1~2인 가구, 맞벌이 고객의 변화 트렌드에 대응하여, ‘심플리쿡’ (Meal kit 서비스 ), 시즌 도시락 출시 등 건강한 한 끼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차별화 상품 개발전략을 소개했다.
 
*Meal kit 서비스: 요리에 필요한 육류, 야채, 소스, 육수 등 모든 식재료를 추가 손질없이 바로 조리 할 수 있도록 2~3인 분량으로 포장해 상세한 레시피와 함께 원하는 곳으로 배달해 주는 토탈 밀 솔루션 (Total Meal Solution)서비스로 미국,유럽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사업임
 
특히, GS리테일이 지난해 12월에 선보인 ‘심플리 쿡’은 기존의 가정 간편식 (HMR; Home Meal Replacement)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상품으로, 생산· 배송 시스템이 함께 구축되어야만 가능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높은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장어덮밥, 청포도샌드위치 등 시즌한정 상품과 국, 탕, 찌개 같은 맞춤형 가정 간편식을 개발하여 변화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맞춘 결과, GS25의 후레쉬푸드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0% 이상 신장하는 결과도 얻었다.
 
GS홈쇼핑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의 영업활동 혁신’ 사례 발표를 통해 “기존 경험과 직관에 의존한 영업 방식과는 달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할 수 있는 Tool 및 빠르게 실험을 반복하는 그로스해킹 방법론 을 영업에 적용했다.”고 설명하고 “이러한 혁신적 활동에 따라 VIP 구매고객수 21%, 구매액 26%가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그로스해킹: 그로스(growth)와 해킹(hacking)의 합성어, 상품 및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계속 점검하고 반영함으로써 사업 성장을 촉구하는 온라인 마케팅 기법임
 
GS EPS는 ‘고수익 LNG 발전기 (4호기) 경영을 위한 도전’ 사례 발표를 통해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발전소의 조기 준공은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였으며 이를 위해 연료인 LNG 직도입 시기를 앞당기고 대체 터미널을 확보하는 등 어려운 주변 여건을 극복하는데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하고 “이를 통해 발전소 건설 공기를 목표보다 3개월 가량 앞당겼으며 발전기 시운전 및 법정검사 일정을 최적화하여 연료비 등 약 180억원의 발전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GS건설은 ‘드론 Mapping 기술을 활용한 3차원 디지털 가상현장 구축 시스템’ 개발 사례를 통해 “드론 Mapping을 활용하면 광범위한 건설현장을 3차원 가상 현장으로 디지털화가 가능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현장 내 인력 접근이 어렵거나 위험한 지역에서도 안정성이 확보될 수 있으며 거리, 면적, 토공량 분석 등을 통해 다양한 분석과 계획 수립이 가능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GS건설은 “디지털 가상현장 구축 및 가상측량 수행으로 기존 측량 방식 대비 40% 이상의 인력,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GS에너지의 ‘보령 LNG터미널 기반 Gas & Power 사업확장 및 경쟁력 강화’, GS칼텍스의 ‘중질유 분해설비 LPG 공정의 탈황 능력 향상을 통한 수익성 증대’, GS글로벌의 ‘신사업 개발 특장차 사업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2018.05.23
2018년 2분기 GS임원모임
2018년 2분기 GS임원모임
“새로운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힘써야”
- 허창수 GS 회장, 18일 2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새로운 도전을 장려하고 비록 실패하더라도 최선을 다한 실패는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여기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 당부
- GS의 미래 성장을 위해 GS칼텍스 올레핀 사업 신규 투자, GS리테일 GS25 베트남 시장 진출, GS파워 발전소 증설 및 LNG 직도입 등 계열사별 신규 사업 추진 격려
 
 


"새로운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가고,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공정한 경쟁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2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되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적으로는 청년 일자리 창출, 노동정책 변화, 기업 구조조정 등이 주요 이슈로 대두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글로벌 무역 분쟁이 심화되고, 금리, 유가, 환율 등 경제지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최근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허 회장은 “이러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GS는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성장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GS칼텍스는 올레핀 사업에 신규 투자하여 정유와 석유화학 사업의 균형 잡힌 성장을 추진하고, GS파워는 오는 5월 안양 발전소 증설을 마치고 LNG 직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다. 또한 GS리테일은 베트남 등 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최근 계열사들이 활발히 투자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례를 이례적으로 일일이 언급하며, GS의 성장을 위해 애쓰고 있는 임직원의 열정과 노고를 격려했다.
 
허 회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가고,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공정한 경쟁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GS칼텍스는 지난 2월 전남 여수 제 2공장 인근 약 43만㎡ 부지에 약 2조원을 투자해 2022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연간 에틸렌 70만톤, 폴리에틸렌 50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올레핀 생산시설(MFC시설)을 짓기로 한 바 있는데, 이를 통해 직접적인 수익 개선 효과는 물론 신규 설비 투자에 따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수출 증진을 통한 국가경제 기여도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건설 기간 중 연인원 약 200만명 일자리 창출 및 약 1조원에 달하는 여수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설비 가동에 따른 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등도 예상하고 있다.
 
GS리테일 또한 올해 편의점 GS25를 통해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는데, 지난 1월 베트남 호치민에 1호 매장을 연 GS25는 현재까지 5개인 매장수를 연내 30개까지 늘릴 예정이며, 하노이 등 다른 도시로 확대를 통해 10년 안에 베트남에서 매장수를 2,0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의 해외시장 진출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제품 수출과 파트너사의 해외사업 확대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협력 모델로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허 회장은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는 도전정신 △사업 경험을 체계화하여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기업의 사회적 역할 등을 당부했다.
 
먼저 허 회장은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핀테크 등 혁신적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사업모델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변화의 이면을 읽어내는 안목을 키우고, 그 속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를 위해 “위험이 있더라도 과감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하며, 새로운 도전을 장려하고 비록 실패하더라도 최선을 다한 실패는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여기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허 회장은 “GS 임원들이 ‘제2의 창업을 한다’는 자세로 혁신에 앞장서고,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GS홈쇼핑의 경우 ‘제2의 창업을 한다는 자세’로 직·간접적으로 스타트업 투자해 신성장 발굴 및 벤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호 성장의 선순환에 힘쓰고 있다. GS홈쇼핑의 대표적인 벤처기업 네트워크 행사인 GWG(Growwith GS)의 경우 국내와 베이징, 싱가포르 등에서 벤처 펀드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를 열어 대기업과 스타트업,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간의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국내외 벤처기업에 꾸준히 투자하여 전세계 투자 스타트업 수는 380여개, 총 투자금액은 총 2천7백억원에 이르며 한국은 물론 북미, 중국, 동남아시아, 중동에 이르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이어 허 회장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사업으로 만들어내기 까지는 오랜 시간의 노력과 장기간의 경험 축적이 필요하며, 우리의 사업 경험을 체계화하여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불과 몇 년 전까지 세계 70위권이었지만 ‘스켈레톤 황제’에 오른 윤성빈 선수 사례를 언급하며, “어려운 코스는 수백 번 반복 연습하면서 체계적으로 경험을 쌓아 시행착오를 줄여나갔으며, 나아가 전문 코치를 영입하고 과학적 훈련기법을 도입하여, 활강능력을 극대화한 것이 성공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 사례를 통해 “핵심 역량의 비약적 성장은 장기간에 걸친 체계적인 경험의 축적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하여,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끈기 있게 조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해야 함은 물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 GS는 출범 때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투명한 지배 구조를 유지해 왔으며, 그 동안 ‘윤리경영’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실천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그간 우리의 활동이 변화하는 환경에 비추어 보완할 점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앞으로도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에 매진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4.18
2018년 GS 신임임원과정
2018년 GS 신임임원과정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어야"
- 허창수 GS 회장, ‘18년 신임임원들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당부
- 맹자(孟子) 진심 상편(盡心 上篇) 인용, ‘바다를 본적이 있는 사람은 감히 물을 말하기 어렵다.’며,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라"고 당부
 
 


허창수(許昌秀) GS 회장은 2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리조트에서 열린 GS 신임임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되라.”고 당부하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라.”는 주문과 함께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과를 창출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만찬은 지난 28일부터 6박 7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GS 신임임원 과정’ 중 허 회장이 GS 신임임원들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허 회장은 2005년 GS 출범 이래 해외출장 관계로 한 차례 거른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신임임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올해도 국제 유가와 금리, 환율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보호무역주의의 세계적 확산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핀테크 등과 같은 기술 혁신이 빠른 속도로 지역과 산업 등의 경계를 허물며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며 올해 예상되는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허 회장은 GS 신임임원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될 것 △높은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것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과를 창출할 것 등을 당부했다.
 
먼저, 허 회장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며, 세계 육상 ‘단거리 황제’였던 ‘우사인 볼트’ 선수 사례를 소개했다.
 
허 회장은 “사람들은 그가 뛰어난 신체 조건과 재능을 타고 났기에 이 같은 기록을 세웠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이와 반대였다.”며, “2미터에 달하는 큰 키는 빠른 스타트가 중요한 단거리에서 결코 유리한 조건이 아니었고, 선천적인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몸의 균형조차 잘 이루지 못하는 약점이 있었지만, 그는 척추를 지탱하는 핵심근육을 집중 단련하고 팔과 어깨의 동작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보폭을 최대한 넓게 벌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계신기록 수립은 물론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 석권이라는 새 역사를 창조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이는 어떠한 조건하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 있다면 타고난 약점도 자신만의 장점으로 승화시켜 위대한 결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생각한다.”며, “이처럼, 우리도 주어진 환경이 불확실하고 어렵다 하더라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여기 있는 신임임원들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허 회장은 ‘높은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어 줄 것’을 당부하며 “신임임원들은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탁월하다고 인정받아 이 자리까지 왔지만, 현재의 수준에만 머물지 말고 국내 수준을 넘어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하늘의 높음을 알지 못하고, 깊은 골짜기에 가지 않으면, 땅의 두터움을 알지 못한다.”는 순자(荀子) 권학편(勸學編) 을 인용하면서, “처음 길을 가는 사람에게 시행착오는 중요한 경험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시도하여 값진 지혜와 지식을 적극적으로 쌓고 항상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식하여 지금보다 나은 실력을 갖추도록 꾸준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이러한 과정들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조율하여 조직 전체가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리더란 조직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는 사람이다.”며, “뛰어난 리더는 본인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구성원 모두와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9일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동계올림픽의 대표적인 메달 효자종목인 쇼트트랙의 계주경기는 4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횟수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교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선수 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치밀한 작전과 팀워크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며, “그 동안 우리나라 쇼트트랙팀은 경기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민첩하게 기회를 포착하여 상대 선수의 허를 찌르는 전략과 팀워크를 잘 발휘하였기에 세계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얻게 된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기업 경영도 마찬가지로 신임임원들도 자신이 맡은 현장에서 변화의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여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팀워크를 이끎으로써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임원은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이며 여러분의 마음가짐, 언어, 태도가 회사의 대외 이미지로 결정됨에 따라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늘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또한 임원은 회사의 중요한 위치에서 적기에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업무상 과로나 스트레스로 건강을 잃게 되면 회사는 물론이고 본인에게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등을 통해 건강 관리에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GS신임임원과정은 신임임원들이 조직의 비전을 달성하고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원 리더십 역량강화’, ‘경영자로서의 조직 성과 관리’, ‘소통과 집단 의사결정’ 등 경영자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 및 ‘선배 경영층과의 대화’, ‘계열사별 주요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주제로 6박 7일간 진행된다.
 



2018.02.05
2018년 GS 신년모임
2018년 GS 신년모임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충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해야"
- 허창수 GS 회장, 2일 'GS 신년모임'에서 이같이 강조
■ 허 회장, “ ‘절차탁마 (切磋琢磨)’의 자세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 강조
-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결코 앞서 나갈 수 없으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한 기업만이 생존을 넘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며, “우리 GS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되돌아 보고, 잘하는 것은 더욱 갈고 닦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실력으로 키워가야 한다.” 강조
- “부족한 부분은 배워서 한 걸음 더 나가고, 똑같은 실수는 줄여가야 하며, ‘절차탁마’의 자세로 지속적으로 역량을 쌓아갈 때 진정한 “Value No.1 GS”로 거듭날 수 있다.” 당부
■ 허 회장,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충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 강조
-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충하여 우리의 사업구조를 더욱 고도화 해가야 하며 변화의 흐름을 잘 읽어내어 그간 우리가 축적한 역량을 모아 신사업을 발굴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매진해야 한다.” 강조
-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계열사가 보유한 강점을 활용한다면 시너지가 배가 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임” 당부
■ 허 회장, “배우고 진화하는 조직문화 구축할 것” 강조
- “4차 산업혁명 등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경영환경에서는 끊임없이 학습하는 개인과 조직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고객 접점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서로 소통하고 공유해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가야 한다.” 강조
■ 허 회장, “상생 경영으로 건전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는데 힘쓸 것”당부
- “우리 GS도 새로운 먹거리 발굴 등을 통해 GS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상생 경영을 통해 건전한 경제 생태계 구축에 일조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 당부
허창수 GS 회장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GS신년모임’에서 임직원들에게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GS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며, “이를 위해 △‘절차탁마 (切磋琢磨)’ 의 자세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충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며, △배우고 진화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올해에도 유가, 금리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고, 지정학적 리스크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핀테크 같은 게임 체인저의 등장으로 시장의 패러다임과 룰이 빠르게 바뀌어가고 있다.”고 말하며, 새해 경영계획과 당부의 말을 전했다.
허 회장은 먼저, “△‘절차탁마 (切磋琢磨)’의 자세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결코 앞서 나갈 수 없으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한 기업만이 생존을 넘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며, “우리 GS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되돌아 보고, 잘하는 것은 더욱 갈고 닦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실력으로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족한 부분은 배워서 한 걸음 더 나가고, 똑같은 실수는 줄여가야 하며, ‘절차탁마’의 자세로 지속적으로 역량을 쌓아갈 때 진정한 “Value No.1 GS”로 거듭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충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제 우리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충하여 우리의 사업구조를 더욱 고도화 해가야 하며 변화의 흐름을 잘 읽어내어 그간 우리가 축적한 역량을 모아 신사업을 발굴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불확실성이 큰 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고객에 접근해갈 필요가 있고 이런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는 우리의 자산으로 삼아, 더 나은 사업기회를 개발하는 밑거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나아가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하며, 계열사가 보유한 강점을 더하고, 어려움은 나눈다면, 시너지가 배가 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열정과 끈기를 갖고 부단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다시 한 번 명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배우고 진화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경영환경에서는 끊임없이 학습하는 개인과 조직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고객 접점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서로 소통하고 공유해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외부의 관점을 개방적으로 수용하여 우리의 역량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하며, 이렇듯 변화를 이해하고 끊임없이 학습하고 진화하는 조직을 만들어 간다면,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GS도 새로운 먹거리 발굴 등을 통해 GS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상생 경영을 통해 건전한 경제 생태계 구축에 일조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1.04
GS, '연말 이웃사랑 및 지진 피해복구' 성금 총 50억원 기탁
GS, '연말 이웃사랑 및 지진 피해복구' 성금 총 50억원 기탁
- 4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과 포항 지진 피해복구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 포항 지진 피해복구 및 이재민 위해 GS계열사 구호물품 긴급 지원
- GS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성금 모금 등 연말 이웃사랑 실천
GS그룹(회장 허창수)은 4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과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포항 지진 피해지역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GS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갑작스러운 지진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주민들이 희망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으로 하나 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창수 GS 회장은 평소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수록,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업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투명하고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바 있다.
 
GS그룹은 이에 앞서 지난달 16일부터 계열사를 통해 포항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에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은 지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지역에 무릎담요, 핫팩, 방한 마스크, 장갑, 귀마개 등 방한용품과 초코파이, 생수 등 먹거리 1만여 개를 긴급 지원했으며, GS칼텍스는 포항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겨울이불 500장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GS는 이번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 GS칼텍스 임직원들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올해도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이라는 삶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에는 서울, 여수, 대전,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총 26개 봉사 프로그램에 임직원 및 가족 66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05년부터 봉사 활동에 참여한 GS칼텍스 임직원 및 가족들은 연인원 기준 6만5,000명에 달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낸 성금은 100억원으로 회사도 이에 호응하여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100억원을 출연하여 약 200억원의 성금이 기부되었다.
 
 

▲ GS건설 김장김치 봉사활동에서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과 미코리더스 회원들이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들과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동참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11월에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1004세대와 지역아동센터 44곳에 김치와 난방유를 지원했다. 
 
GS리테일은 '이웃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전국의 지역사무소를 중심으로 ‘GS나누미’ 라는 61개의 봉사단을 조직하여 각 지역에 퍼져있는 점포를 통해 매달 고아원이나 양로원 청소, 노숙자 배식, 소년소녀가장 공부도우미, 연탄배달, 김장 담그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GS홈쇼핑은 사회복지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11년째 진행하고 있는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는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제작해 해외 사업장에 보내주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70만명 이상이 참여해 약 170만개의 털모자를 모았고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네팔 등 11개 나라에 기부 됐으며, 키트 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 136억은 모자 전달국의 보건사업을 통해 약 180만명의 아동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GS EPS는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당진시에 지역사회발전기금 6억원을 기부하였으며, 정기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 및 문화, 예술행사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매년 당진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진 우수인재로 성장하도록 11개 초/중/고교에 장학금 및 교육기자제를 지원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글로벌은 평택시 인근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1년에 두 차례 ‘온누리 상품권’을 기부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통해 해외결연아동에 대한 정기적인 지원도 펼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영등포구 다문화자녀 대상으로 축구교실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GS E&R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 GS동해전력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 다문화가정, 장애인연합회 등에 김장 김치 120박스를 전달하였다. GS영양풍력발전은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소득주민 주거개선지원 사업인 ‘러브하우스’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올해 12월 1호점이 완공될 예정에 있다.
 
GS스포츠는 서울 전역 5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활발하게 운영중인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을 통해 다문화 가정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여자 프로 배구단인 GS칼텍스 서울Kixx배구단에서도 연고지인 서울의 배구 붐 조성과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한 배구 클리닉을 통해 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17.12.04
GS, 2018년도 임원인사 내정
GS, 2018년도 임원인사 내정
GS, 2018년도 임원인사 내정
□ 사장 3명, 부사장 1명, 전무 4명, 상무 22명 등 총 30명 승진 인사
- 올해 높은 경영 성과가 기대되는 GS칼텍스의 김형국 부사장, 엄태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 것을 비롯하여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의거 인사 단행
- 40대 신규 임원 지속 발탁하여 새로운 기회와 성과를 창출하고 민첩하게 조직을 이끌 수 있는 젊은 인재 과감하게 중용
 
□ 환경 변화에 ‘민첩하고(Agile) 유연한’ 조직 구조를 위해 외부 인재를 적극 영입하여 조직의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 마련
 


GS(회장 허창수)는 ▲사장 승진 3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 선임 22명 등 총 30명에 대한 2018년도 임원인사를 내정하여 28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번 인사에서는 정찬수(55세) (주)GS 부사장과 김형국(55세) GS칼텍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엄태진(60세) GS칼텍스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GS스포츠 대표이사를 맡는다. 또 이상기(57세) GS건설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GS파워 한기훈(56세) 상무, GS칼텍스 김성민(50세) 상무, 소일섭(54세) 상무 및 GS건설 김규화(53세)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한다. 
 
GS는 지난해 비교적 큰 폭의 승진과 인사 이동을 단행한 만큼, 금년에는 인사폭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높은 성과가 예측되는 계열사들의 실적을 바탕으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인사를 실시하였으며, 지속적인 ‘미래 성장 DNA’를 구축하고자 탁월한 역량과 추진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발탁하고 외부 인사를 적극 영입하여 중용한 것이 이번 연말 임원인사의 주요 특징이다.

GS관계자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위해 조직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도, 신성장 동력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50대의 차세대 리더를 사장으로 선임하고 40대 신규 임원을 지속 발탁하여 안정적 기반 위에 역동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인사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는 허창수 회장이 “환경 변화의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실행하고 예상 못한 상황이나 실수는 바로 보완하는 민첩하고(Agile) 유연한 실행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라고 말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정찬수 ㈜GS 사장은 1987년 GS칼텍스 입사 이후 약 26년 간 재무, 경영기획, 정유영업 등의 부서를 거치며 회사의 중장기 전략수립에서부터 현장 영업까지 경험하였으며, 2013년에 ㈜GS로 이동하여 경영지원팀장을 맡아 그룹의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와 지속적인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사장 승진 이후에는 기존 사업과 미래 사업의 전략적 사업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국 GS칼텍스 사장은 1987년 입사 이후 약 20년 간 경영기획 및 신사업 업무를 두루 경험하였으며, 2007년에 GS파워로 이동하여 업무부문장 및 마케팅부문장을 역임하며 전력사업을 통한 성과 창출을 주도하였다.
2008년 상무로 선임된 이후, 2010년에 GS칼텍스 경영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전사 차원의 최적화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총괄하여 왔으며, 이번에 임원 선임 10년만에 사장으로 승진하여 석유사업총괄 겸 생산본부장으로서 원유 수급에서부터 생산현장 운영 최적화까지 전반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엄태진 GS스포츠 대표이사 사장은 1983년 GS칼텍스 입사 이후 약 34년 간 회계, 세무 등 재무 전반을 경험하고 관리부문장, 경리부문장을 거쳐 2011년 재무본부장으로 선임되어 CFO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칙에 따른 합리성과 책임감이 뛰어나고, 대내외적으로는 편안하고 격의 없는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GS스포츠의 내부 관리체계를 개선하며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기 GS건설 부사장은 1984년 입사 이후 해외현장, 구매, IR 등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였으며, 특히 중동 및 아시아 지역의 영업 및 개발사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두드러진 성과를 거둬 2007년 베트남 SPC담당 임원으로 선임되었다.
이후 중동/아프리카지역의 해외영업을 거쳐 2016년부터는 인프라부문 대표에 보임하여 국내외 토목사업의 영업 및 기획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GS리테일은 물류자회사인 GS네트웍스를 설립키로 함에 따라 정재형 상무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GS는 GS리테일 인사총무부문장에 이용하 상무, GS홈쇼핑 사업개발사업부장에 김훈상 상무, GS글로벌 신사업실장에 원종필 상무 등 3명을 외부에서 임원으로 영입했다. 이들은 대기업 및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직 체질 개선과 활력을 불어넣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 각 계열사 임원인사 주요 특징
 
GS칼텍스는 회사 사업의 핵심인 생산 공정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시장의 변화에 따라 일부 사업 조직의 책임과 역할을 조정하여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임원 인사의 경우, 조직 규모의 경쟁력과 건전성을 유지하되 주요 Position 순환 및 직위 승진을 통하여 임원 계층에 동기를 부여하고 기존 사업을 새로운 시각에서 돌아보게 하여 끊임 없이 혁신을 추구하게 만드는 계기로 삼고자 하였다.
 
GS에너지는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검증된 인재를 승진시키는 방향으로 임원인사를 실시하였다. 
 
GS리테일은 신상품개발, 최고의 품질유지 및 카테고리 별 전문성 극대화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 이노베이션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편의점MD부문, 수퍼MD부문, 전략MD부문을 기능적으로 통합하여 MD본부로 개편하고, 본부 산하 신선식품부문, 간편식품부문, 가공식품부문, 생활서비스부문, SCM부문을 운영키로 하였다.
 
GS홈쇼핑은 신규사업 개발과 관련하여 다양한 산업의 이해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임원으로 영입하는 한편, 기존 사업의 재도약 기반 구축을 위해 영업전략 및 고객중심의 혁신에 정통한 내부인력을 신규임원으로 선임한 것이 특징이다.
 
GS글로벌은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사업부문별 실적과 성장성을 감안, 이에 적합한 추진력 있는 인재를 발탁해 역동적인 조직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실시되었다. 아울러 회사의 신성장 동력 사업을 창출하고 이끌어 갈 능력과 경험을 보유한 외부 인사를 영입한 것 또한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GS E&R은 어려운 경영환경을 감안하여 인사 폭을 최소화하되,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영 내실을 다지기 위해 영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GS건설은 조직 운영의 큰 틀을 유지하여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사업전략과 세대교체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업무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성과, 역량, 리더십이 검증된 임원들의 승진 및 임원 선임을 통해 조직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공정 인사 실천의 연장선 상에서 실시하였다.

 
< GS 2018년 임원 인사 내용>
 

□ ㈜GS

▶ 사장 승진
    정찬수(鄭燦壽) 경영지원팀장 
 
 
 
□ GS에너지
▶ 상무 신규선임
    이원우(李原雨) 재무부문장
    은종원(殷鍾元) Korea GS E&P 법인장
 
 
 
□ GS칼텍스

▶ 사장 승진
    김형국(金炯國) 석유사업총괄 겸 생산본부장 
 

▶ 전무 승진
    김성민(金成珉) 설비/안전공장장
 

▶ 전무 승진
    소일섭(蘇日燮) 대리점사업부문장
 
▶ 상무 신규선임
    강정범(康正範) 대외협력부문장
    김영주(金令柱) HOU1부문장 
    전선규(全宣奎) MFC Project Manager 
    최우진(崔宇鎭) 전략구매부문장 
    최호범(崔鎬範) GS엠비즈 사업지원실장
    허철홍(許哲烘) 경영개선부문장
 
 
 
□ GS파워

▶ 전무 승진
    한기훈(韓基勳) 경영기획실장
 
▶ 상무 신규선임
    윤창열(尹彰悅) 사업기획부문장 
 
 
 
□ GS리테일▶ 상무 신규선임
    박진서(朴鎭序) 편의점사업부 2부문장
    권영환(權永煥) 수퍼사업부 1부문장
    이용하(李龍夏) 인사총무부문장
 
 
 
□ 파르나스호텔
▶ 상무 신규선임
    한만환(韓萬煥) 인사총무부문장
 
 
 
□ GS네트웍스
▶ 대표이사 상무 신규선임
    정재형(鄭在衡) (現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2부문장)
 
 
 
□ GS홈쇼핑
▶ 상무 신규선임
    김훈상(金勳相) 사업개발사업부장
    김진석(金鎭奭) 영업전략사업부장 
    최누리(崔누리) CI사업부장 
 
 
 
□ GS글로벌
▶ 상무 신규선임
    박철규(朴哲圭) 철강2사업부장 
    원종필(元鍾弼) 신사업실장
 
 
 
□ GS E&R
▶ 상무 신규선임
    윤철현(尹喆鉉) 유류본부장
 
 
 
□ GS스포츠

▶ 대표이사 사장 승진
    엄태진(嚴泰鎭) (現 GS칼텍스 재무실장 부사장)
 
 
 
□ GS건설

▶ 부사장 승진
    이상기(李相基) 인프라부문대표
 

▶ 전무 승진
    김규화(金奎華) 개발사업담당 
 
▶ 상무 신규선임
    이경규(李京奎) Bahrain LNGIT Project PCM
    김영욱(金永昱) 사업지원3담당


2017.11.28
GS, 인도 사장단회의 개최
GS, 인도 사장단회의 개최
"GS, 세계 4위 경제대국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인도에서 사장단회의 개최"
- 허창수 회장, “장기적인 관점에서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화 전략에 매진” 강조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한 GS 사장단은 1일부터 이틀간 인도에서 사장단회의를 열고, 명실 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사장단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하여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하영봉 GS에너지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손영기 GS E&R 부회장,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김병열 GS칼텍스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하여, GS의 각 계열사가 인도를 비롯한 해외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업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GS그룹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 및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GS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11년, 중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이르기 까지 성장이 기대되는 동남아 등 주목 받는 해외시장에서 사장단회의를 6차례 개최해 왔다.
 
이를 통해 GS계열사의 해외 시장 진출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등 GS의 글로벌경영에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지난 4월, GS에너지와 GS글로벌이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섬에 위치한 ‘BSSR석탄광’ 지분 14.74%를 4500만 달러에 인수하여 인도네시아 석탄 생산광 사업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GS에너지는 사업영역을 기존 정유·화학, 액화천연가스(LNG)·원유개발에서 석탄까지 확대하면서 동남아 거점을 확보하게 됐고 GS글로벌은 기존의 석탄 트레이딩 사업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GS리테일의 GS수퍼마켓은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3월, 2호점에 이어 최근 3호점을 개설하였으며 편의점인 GS25는 올해 7월, 베트남 진출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첫 점포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더욱 키워나가기 위하여 GS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인도를 사장단회의의 개최지로 선택했다.
 
인도는 13억 명이 넘는 세계 2위 인구수를 바탕으로 한 거대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고 2014년부터 매년 7%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2년 이후 세계 4위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인도 정부의 야심찬 경제성장 전략은 외국인에 대한 투자 환경을 기업친화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어 인도는 GS가 기존 사업의 확대와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적극 모색할 수 있는 시장이라 할 수 있다.
 
GS관계자는 “GS칼텍스는 인도법인을 통해 윤활유 판매에 주력하여 법인설립 당시 보다 약 7배 이상으로 매출을 증가시켰으며, GS홈쇼핑은 인도 투자법인 ‘홈샵18’을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인도에 수출하는 가교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고, GS건설은 설계 역량이 우수한 인력 자원이 포진해 있는 델리와 뭄바이에 설계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설계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GS글로벌은 뉴델리 지사를 통해 철강 중심의 무역을 전략 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S는 출범 첫 해인 2004년 매출 23조원 중 수출 및 해외매출 비중은 7.1조원으로 30% 수준에 머물렀으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6년 GS그룹 전체 매출 51.6조원 중 수출 비중이 약 50.9%인 26.3조원을 달성하여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얻고 전세계에 49개 해외법인과 40개 지사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확고히 변모 하였다.
 
허창수 회장은 사장단회의를 통해 “GS는 출범이래 인내와 끈기를 갖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면서, “인도 시장에서 보다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그 지역 문화를 잘 이해하고 관련 산업에 전문성을 갖춘 현지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 등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현지화 노력을 철저히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인도는 성장률 7%대의 거대 내수시장을 보유한 이머징마켓으로 시장 자체만으로도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중동·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략적 가치가 매우 큰 나라다.”면서, “그 동안 인도에서 축적한 값진 현지화의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수익을 늘려나가고 새로운 사업에 적극 진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현재 인도는 빠르게 도시화를 이뤄나가고 있고 이와 함께 인프라투자도 확대되어 최근 3년 연속으로 인프라예산을 큰 폭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또한 인도의 중산층이 해마다 10만명씩 증가하고 있고 구매력을 갖춘 중산층이 2억명을 넘어서는 등 이미 인도는 구매력 평가기준으로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경제대국이 됐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추세라면 중산층의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이들의 구매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혁신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제품과 서비스, 현지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춰야만 인도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G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제품 수출과 파트너사의 해외사업 확대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우리도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의 비즈니스 모델을 활성화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강조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GS홈쇼핑이 인도 시장 진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GS 사장단들은 인도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인도의 역사·경제적 변화 모멘텀들과 인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성공 및 실패 사례분석을 통해 시사점을 공유하고, GS그룹의 인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확대 및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GS 사장단들은 인도가 ‘메이크 인 인디아’ (Make in India) 정책을 통해 제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국내총생산 대비 15%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제조업 비중을 2022년까지 25%로 올리는 경제 성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에너지, 주택 및 낙후된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직접 진출 및 투자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또한 세계 최고의 농업 생산량에 비해서 저장·유통시스템과 가공기술의 부족으로 버려지는 농산물 비율이 30%에 달해, 식품가공 산업분야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부분에 주목하고 에너지, 건설,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GS가 글로벌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인도가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 허창수 회장(사진 가운데)이 GS홈쇼핑의 인도 합작 홈쇼핑 'HOMESHOP18’ 현장을 찾아 직접 확인하고 있다.

 
 
■ GS 사장단, 인도에 진출한 계열사 현장 방문 및 인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진출 확대 및 미래 성장전략 논의
 
이어 사장단들은 GS건설이 2006년에 해외 최초로 설립한 델리 설계법인을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인도 현지인력 중심으로 300여명의 전문 설계인력이 일하고 있는 GS건설의 델리 설계법인은 아시아, 중동, 독립국가연합(CIS), 북아프리카 지역 프로젝트 등 GS건설이 글로벌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는 대규모 정유, 석유화학 플랜트 설계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40여 회 대형 설계 및 견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GS건설은 미래 지속성장을 위해 ‘설계·조달·시공 (EPC)’ 사업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되는 설계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2014년, 델리 법인과 뭄바이 법인을 묶어 남아시아 설계센터로 조직을 확대시키는 등 글로벌 사업을 위한 조직정비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GS건설이 인도를 설계역량 강화 전진기지로 택한 이유는 이곳에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경험이 풍부한 인력자원이 공사 종류별, 경력별로 포진해 있으며 국내 대비 인건비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공사수행능력 강화 및 원가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GS 사장단은 다대다(多對多) 대면 및 실시간 자료 공유가 가능한 대형 화상장비로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을 살펴보았으며 평면설계 도면을 입체적인 3D 모델로 변화시켜 플랜트 시공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3D 모델 리뷰룸을 방문하여 효율성 높은 화상시설에 대한 설명도 경청했다.  
 
GS건설은 이러한 혁신적인 시설을 통해 같은 장소에서 동시 다수 인원이 만나 회의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고 있으며 실제로 출장 횟수를 최대 30%까지 줄이는 등 업무효율성도 크게 올리는 결과를 얻었다. 
 
이어 GS 사장단은 GS홈쇼핑의 인도 합작 홈쇼핑 ‘홈샵18’을 찾아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는 현장을 방문했다. ‘홈샵18’은 인도 최초의 24시간 홈쇼핑 채널로 뉴델리와 뭄바이, 하이데라바드, 뱅갈로르 등 인도 전역 1억 가구에 송출되는 인도 최대 홈쇼핑 채널이다. 
 
GS홈쇼핑은 지난 2009년, ‘홈샵18’의 주주이자 공동운영자로서 인도 유통시장에 진출하면서 첫 해외 사업을 시작하였다. 최근 ‘홈샵18’은 인도 3위 홈쇼핑 채널과 합병을 통해 인도 홈쇼핑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굳혔다.
‘홈샵18’은 GS홈쇼핑과 적극적인 방송 및 상품 협업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 수출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GS홈쇼핑은 ‘중소기업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오리엔탈플루 바디스크럽’, ‘오제끄 파운데이션’, ‘엘리샤코이 BB크림’ 등 우리나라 중소기업 상품들을 ‘홈샵18’의 베스트셀러로 키워냈다. 최근에는 순금과 천연 오일 성분들로 만들어져 피부 미백 및 보습 탄력에 탁월한 효과로 유명한 한국 중소기업 화장품 ‘에스페소 시크릿 골드’를 성공적으로 런칭 했다. 이는 미백 욕구가 높은 현지의 정서를 잘 읽고, 한국 홈쇼핑 특유의 생동감 있는 시연을 통해 인도 고객들에게 한국 화장품 품질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결과이다.
 
GS홈쇼핑은 20년간 쌓아온 국내 홈쇼핑 1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활발하게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인도,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전 세계 7개국에 진출했으며 세계 각국의 파트너사들이 홈쇼핑 사업을 구상할 때 최우선으로 제휴를 고려하는 홈쇼핑 한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GS홈쇼핑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독자적인 해외 판로 확보가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그야말로 비행기 한 번 타지 않고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해외 합작 홈쇼핑사를 통한 취급액 1조원 중 약 30%인 3천억원 정도가 한국 상품이었으며 그 중 80% 이상이 중소기업 상품이었다. 같은 기간, GS홈쇼핑이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구매한 뒤 7개국에 있는 합작 홈쇼핑사에 직접 수출한 금액은 250억원에 달한다. 
 
GS홈쇼핑은 지난 수년 동안 수출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두고, 한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직매입한 후 직접 수출하는 방식을 통해 통관 및 재고 부담 등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파트너사 대표 직원들과 함께 시장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각고의 노력이 결실로 맺어지게 된 것이다
 
이렇듯 GS홈쇼핑은 한국의 중소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동반성장의 생태계’를 조성한 결과,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하는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되어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발돋움 했다.
 
■ GS 계열사, 인도시장에서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추진 
 
그 밖에도 GS는 계열사 별로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 시장에 진출하여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급속하게 성장하는 인도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인도법인을 설립하여 기존의 싱가포르와 중국법인 등과 함께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인도 뭄바이의 ‘GS칼텍스 인디아’는 세계 3위의 메이저 시장인 인도에서 윤활유 생산 및 판매에 주력하여 인도뿐만 아니라 서남아 시장까지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런 결과로 인도에서의 윤활유 완제품 매출을 2010년 법인 설립 당시 보다 약 7배 이상 키우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GS칼텍스는 윤활유 전체생산량의 70% 이상을 수출하고 있는 것도 인도를 비롯한 각 글로벌 법인의 적극적인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델리, 방갈로르 지역 등지로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판매 지역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GS글로벌은 인도에 뉴델리와 푸네 지사 2곳을 비롯하여 북미, 유럽, 중국 등 총 17개국 29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철강, 석유화학, 석탄 등 자원 및 상품 무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GS글로벌의 뉴델리지사는 인도 및 전세계의 원유 개발, 수송 사업에 소요되는 각종 철강재 공급을 주력으로 하며 자동차 부품 소재 공급, 기계장비, 석유화학, 천연자원 등으로 사업영역을 활발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푸네지사는 인도, 한국 간 철강 가공 무역 및 자동차 강판 공급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고 푸네지역 철강 제조사의 제품 수출 및 상권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2017.11.03
2017년 4분기 GS임원모임
2017년 4분기 GS임원모임
"미래의 먹거리 창출에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하라​"
- 허창수 GS 회장, 18일 4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이 같이 강조
- "기존 사업과 미래 성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여 GS의 지속성장 기반과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가는 노력도 함께 해가야 한다." 당부
 
"우리는 지금 다양한 혁신적 기술이 서로 결합하여 또 다른 변화를 증폭시키고 파괴적 혁신이 일상화되는 ‘가속의 시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는 시장의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전략을 수정하고, 자원을 배분할 수 있는 ‘전략적 유연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등 계열사 CEO 및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4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최근 북핵 문제를 포함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정치·경제적 불안정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가 마주한 경영환경은 더 빠르고 복잡하게 변하고 있다."면서 "변화의 예측이 어렵고, 그 속도가 빠를수록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허 회장은 "우리는 지금 다양한 혁신적 기술이 서로 결합하여 또 다른 변화를 증폭시키고 파괴적 혁신이 일상화되는 ‘가속의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며, "이런 때에는 시장의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전략을 수정하고, 자원을 배분할 수 있는 ‘전략적 유연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조직의 유연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효율적 프로세스’와 동일한 가치와 목표의식을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는 ‘문화적 안정성’도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이렇듯 변화를 수용하고 안정적 기반 위에 역동성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간다면, 미래의 변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GS홈쇼핑은 변화하는 시대에 앞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서 스타트업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이를 위해 GWG(Grow with GS)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GS홈쇼핑이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벤처투자를 성공적인 결과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대기업과 스타트업, 스타트업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새로운 성장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가 잘하고 있는 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미래의 먹거리 창출에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우선, 그간 국내외에서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확산하여, 우리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분야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각 조직간, 회사간 경험과 전문성을 결합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분야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GS가 10여년의 준비와 건설기간을 거쳐 올해 1월 상업 가동하게 된 연간 300만톤의 LNG를 저장·공급할 수 있는 보령 LNG터미널의 경우, LNG 직도입 기반 마련을 통해 GS EPS가 운영하는 LNG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의 연료공급 경쟁력을 강화시킴은 물론 18년부터는 GS파워에도 연간 40만톤을 공급할 예정으로 사업 간의 시너지 창출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GS가 민간 발전사로서 국내 최대 발전 용량을 보유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허 회장은 "우리의 사업경험이 부족한 해외시장에서는 긴 호흡으로 시간과 공을 들여야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으므로,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인내와 끈기를 갖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치열한 경쟁 세계인 스포츠에서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일수록 더 우수한 성적을 내고 선수생활도 오래한다."며 "기업도 철저한 품질 관리, 프로세스 준수, 안전 관리와 같은 기본기를 제대로 갖춰야 불필요한 실수를 방지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내는 근원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안전은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중의 기본임을 명심해야 하고 더불어 일상적인 경영활동부터 주요 투자 의사결정까지, ‘원칙을 준수’하고 ‘기본을 실천’하는 문화가 뿌리내려야 구성원은 물론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는 GS건설이 최근 과열경쟁과 금품·향응 대신 브랜드 경쟁력과 품질, 기술만으로 수주하겠다는 클린 수주 원칙을 고수하여 어려운 여건에서도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둔 것과 관련 ‘원칙 고수’와 ‘기본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의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 GS는 기존 사업은 물론 미래 성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여 GS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가는 노력도 함께 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7.10.18
2017년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2017년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불확실성 시대, 실행 중심의 민첩한 조직으로 대응하라"
- 허창수 회장, 25~26일 열린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
- "불확실성이 클수록 전통적인 수직적 경영방식을 넘어서 민첩한(Agile) 조직으로 바꿔라" 강조
 
■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불확실성 시대의 대응’을 주제로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개최
-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 계열사 CEO와 사업 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25~26일 이틀 동안 개최 
- 2005년 그룹 출범이후 매년 한 차례 열려, 주요 계열사 CEO 및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경영현안 집중 논의
■ 허 회장, “불확실성과 변화의 소용돌이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구조와 문화” 당부
-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세상 변화의 맥락을 잘 읽어내고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어야 할 것” 강조 
- “환경 변화의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어 갈 것” 강조
- “모든 일을 해내는 것은 결국 사람, 임원 여러분이 투자 결정을 할 때 고심하는 것 이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일에도 노력을 다해줄 것” 당부
- “최근 국가적으로 일자리와 상생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우리 GS도 적극적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 협력회사와 상생 등을 통해 우리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 당부
■ GS 최고경영자, 미래 환경 변화와 혁신적 신기술에 따른 불확실성 시대의 시장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조직과 리더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 불확실성 시대 글로벌 기업의 조직 특성 및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고, 기술 변화가 가져올 불확실성 시대의 대응을 위한 미래조직과 리더십 모색
 
- "환경 변화의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글, 아마존 등 첨단 IT 기업뿐 아니라, GE, 지멘스 같은 전통적 기업도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조직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25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열린 ‘2017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허창수 GS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계열사 CEO와 사업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불확실성 시대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어떠한 요인들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지 살펴보고, 불확실한 환경에서 요구되는 미래조직과 리더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 주제로 ‘불확실성의 대응’을 선정한 것은 허 회장이 최근 GS 임원모임과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등에서 기회 있을 때마다 임원들에게 인공지능(AI), 전기차 확산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이는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융합과 경쟁을 초래하며 모든 업종에 위기 요인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 허 회장, “불확실성과 변화의 소용돌이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구조와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 △인재확보 및 육성” 필요 강조
 

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정치·경제적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가운데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는 등 국제정세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며, 인공지능, IoT,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혁신적 기술도 비즈니스 생태계를 흔들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전통적인 조직으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쉽사리 대응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고 기업이 처한 시대적 상황이 달라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허 회장은 불확실성과 변화의 소용돌이에 민첩하기 대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세상 변화의 맥락을 잘 읽어내고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변화를 두려워하고 기존에 잘 하던 것이나 익숙한 것에만 머물러 있으면, 미래에 도태될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열고 시장의 작은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여, 우리 스스로 변화해 나갈 때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환경 변화의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구글, 아마존 등 첨단 IT 기업뿐 아니라, GE, 지멘스 같은 전통적 기업도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조직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GS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구성원의 창의적이고 자발적 역량을 이끌어내고, 현장 중심으로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조직 구조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GS칼텍스는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우리가 더하는 아이디어’라는 의미인 위디아(we+dea)팀을 신설해 국내외 시장의 불확실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GS홈쇼핑도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팀과 팀을 융합해 혁신을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해커톤(사내 아이디어 경진대회)과 스파크(사내창업경진대회)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GS리테일은 오프라인의 고객 접점에서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인터넷 K뱅크에 투자하는 등 계열사들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허 회장은 “정해진 것은 신속하게 실행으로 옮기고, 그 과정에서 예상 못한 상황이나 실수는 바로 보완하는 ‘민첩하고도 유연한 실행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모든 일을 해내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면서, “시장변화에 대응하는 아무리 좋은 전략과 시스템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그것을 실행하는 주체는 사람일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GS 임원 여러분이 투자 결정을 할 때 고심하는 것 이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일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최근 국가적으로 일자리와 상생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우리 GS도 적극적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 협력회사와 상생 등을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GS 최고경영자, 미래 환경 변화와 혁신적 신기술에 따른 불확실성 시대의 시장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조직과 리더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이날 전략회의에서 주제강연을 맡은 조나단 워첼(Jonathan Woetzel) 맥킨지 글로벌연구소장, 성정민 파트너 등 전문가들은 급변화는 세계화, 산업 및 시장변화, 사회적 위험 요인 등이 불확실성 시대를 야기하는 주요 트렌드라고 소개하고, 전세계가 직면한 뷰카(VUCA)시대를 맞아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수직적 경영방식을 넘어서 ‘애자일(Agile, 민첩한)’ 조직으로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뷰카: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의 영문 첫 글자를 모은 신조어
 
또한 ‘애자일(Agile)’한 기업은 전통적인 기업과 비교해서 전략수립, 조직구조, 업무 프로세스, 기업문화 일상 업무에 사용되는 기술 등에서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며, ‘애자일(Agile)’한 조직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기업으로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기업 구글, 종합쇼핑몰 아마존,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기업 넷플릭스, 다국적 금융그룹 ING 등을 사례로 들고, 이들의 공통적인 성공요인으로 △혁신적 리더십, △명확한 업무 및 프로세스, △개인적 가치부여 및 성과문화, △원활한 지식 공유 등 네 가지를 꼽았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혁신을 가로막고 있는 요인으로 △Fast  Follower(빠른추격자) 성장공식에 맞춰진 실행 중심형 조직, △열심히 일하는 성실함이 미덕인 조직 분위기, △급속도로 이루어진 경제성장으로 인한 세대간 격차 등이라고 소개하고, 전통적인 한국 기업들이 ‘애자일(Agile)’한 조직으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인들을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GS 최고경영자들은 불확실성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 시대에 맞는 인재상을 정립하고,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기 위해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며, △새 시대에 맞는 조직구조와 운영모델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한편, 올해 13년째를 맞는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는 2005년 그룹 출범 이후 매년 한차례씩 진행되어 왔으며, 주요 계열사 CEO 및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특정 주제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통해 최고경영자의 역할 및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17.08.28
2017년 3분기 GS임원모임
2017년 3분기 GS임원모임
"과거의 경험을 앞으로 일의 지침으로 삼아라​"
- 허창수 GS 회장, 19일 3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중국 ‘전국책’ 고사 인용
- "과거의 실수를 계속 되풀이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우리만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차별화해 시장 신뢰 얻을 것" 강조
 
 
■ 허 회장, 국제 유가와 금리를 비롯한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불확실성에 내포된 기회를 포착하여 미래 성장동력 확보',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시장 신뢰 구축', '시너지 창출 위한 협업 강화' 등 당부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선제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할 것”
 - “우리의 사업과 실력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핵심역량이 뒷받침 되지 않는 사업은 과감히 줄여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며, 기존 사업과 미래 사업의 전략적인 균형과 집중을 통해 GS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당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하여 노하우를 축적하고 차별화해 시장 신뢰 얻을 것”
 - ‘지난 일을 잊지 않고 잘 살펴서 앞으로 일의 지침으로 삼는다.’는 전국책(戰國策) 고사를 인용하며, “과거의 실수를 계속 되풀이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운 법” 강조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연결하고 융합하여 시너지 창출 방안 모색할 것”
 - “우리가 처한 시장환경은 그 변화가 빠르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IT회사가 자동차 산업에 진출하는 등 산업간 경계도 무너지고 있다.”며, “이런 변화의 흐름에 발 빠르게 적응하려면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를 개방적으로 수용하고 연결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노력 필요” 당부
 
■ “사회에 희망을 주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 충실히 수행” 강조
 - “저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GS도 적극적 투자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투명하고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 당부
 
 
"지난 일을 잊지 않고 잘 살펴서 앞으로 일의 지침을 삼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의 실수를 계속 되풀이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과거의 경험을 우리의 자산으로 내재화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하여 우리만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차별화 해야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고 시장의 신뢰도 얻을 수 있습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3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허 회장은 “국제 유가와 금리를 비롯한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기술 혁신으로 우리 삶과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가늠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최근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러한 상황에 맞춰 허 회장은 △불확실성에 내포된 기회를 포착하여 미래 성장동력 확보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시장 신뢰 구축 △시너지 창출 위한 협업 강화 등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허 회장은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선제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해야 불확실성에 내포된 기회를 포착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지금 잘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눈앞의 일에만 급급하다 보면, 변화의 큰 흐름을 놓치고 시장과 고객이 다 떠나버리는 우를 범할 수 있다.”고 말하고, “지금 잘 하고 있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멀리 내다보고 미래 사업 기회에 선제적으로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허 회장은 “우리의 사업과 실력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핵심 역량이 뒷받침되지 않는 사업은 과감히 줄여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며, 기존 사업과 미래 사업의 전략적인 균형과 집중을 통해 GS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자동차 등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이 열어갈 미래시장을 겨냥해서 시대를 읽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충하고 고도화 한다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GS칼텍스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일환으로 2007년부터 미래에너지 연구개발에 착수하여 약 10년 간의 연구 끝에 바이오부탄올 양산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했으며, GS 에너지와 GS글로벌은 지난 4월 인도네시아 석탄광 지분 인수 등 다양한 에너지사업 관련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GS는 GS EPS 당진 LNG복합화력발전소 4호기 발전소 준공을 계기로 계열사 전체 발전용량 총 5,100MW를 확보해 국내 최대 민간발전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GS리테일은 국내 첫 인터넷은행인 K뱅크에 지분 투자, GS홈쇼핑은 식기 브랜드 코렐(Corelle)로 유명한 150년 역사의 글로벌 주방용품 업체 ‘월드키친’에 전략적 투자, GS건설은 수익성 위주의 기획제안형 개발사업 (디벨로퍼) 추진 등 계열사별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지난 일을 잊지 않고 잘 살펴서 앞으로 일의 지침을 삼는다.’는 전국책(戰國策)의 고사를 인용하며, “과거의 실수를 계속 되풀이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과거의 경험을 우리의 자산으로 내재화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하여 우리만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차별화 해야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고 시장의 신뢰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전국책(戰國策): 전사지불망  후사지사야 (前事之不忘 後事之師也)
중국 전한 시대의 유향(劉向)이 전국시대(戰國時代, 기원전 475 ~ 222)의 수많은 제후국 전략가들의 정치, 군사, 외교 등 책략을 모아 집록한 자료
이어 허 회장은 “우리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연결하고 융합하여 사업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허 회장은 “우리가 처한 시장환경은 그 변화가 빠르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IT회사가 자동차산업에 진출하는 등 산업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말하고, “이런 변화의 흐름에 발 빠르게 적응하려면,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를 개방적으로 수용하고 연결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열린 마음으로 조직간, 회사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한다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우리의 역량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각 조직이 갖고 있는 고객 경험과 강점을 융합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저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에 GS도 적극적 투자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투명하고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7.07.25
GS EPS 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 준공
GS EPS 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 준공
"GS, 발전용량 5,100MW로 민간발전사 1위 올라"
- 7일, GS EPS 총 7천억원 투자하여 900MW 용량의 4호기 발전소 준공
- GS EPS 1~3호기 등 포함 총 용량 2,500MW 발전능력 보유
- GS EPS ‘19년부터 연 60만톤의 LNG 미국으로부터 수입 및 GS칼텍스도 ‘17년 미국산 원유 350만배럴 수입 계획으로 에너지분야
 
  
 

GS가 LNG복합화력발전소 4호기 준공을 통해 민간발전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발전용량을 확보하게 됐다.              
 
GS EPS(대표이사: 허용수)는 7일, 총 7천억원을 투자하여 직도입 LNG를 연료로 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발전효율을 갖춘 ‘친환경 LNG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충청남도 당진시 부곡산업단지에서 열린 GS EPS LNG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 준공식에는 허창수 GS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허용수 GS EPS 사장 등 GS 최고경영진과 이삼 알 자드잘리(Isam Al Zadjali) 오만 국영 석유회사 사장, 모하메드 알하티(Mohamed Alharthy) 주한 오만 대사 등이 참석했다.
 
허창수 GS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 참석해 “GS는 GS EPS 4호기 준공 및 GS동해전력 상업가동으로 민간 발전사로서 최대 발전 용량을 보유하게 되었고, 10여년의 준비와 건설기간을 거쳐 보령 LNG터미널을 가동하여 LNG 직도입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연료 공급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GS 성장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이날 LNG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 준공식의 의미를 강조했다.
 
허용수 GS EPS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효율 대용량 LNG 복합 4호기 준공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 기후협약을 이행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LNG 직도입 경쟁력을 바탕으로 4호기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GS EPS가 재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GS그룹의 민간발전회사인 GS EPS는 충남 당진에 1,500MW 규모의 LNG복합 화력발전소 3기와 100MW급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민간발전회사다.
 
이번에 준공한 GS EPS 당진복합 4호기 발전소의 발전효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약 60%에 달하는 900MW규모의 대용량 발전소로 친환경 연료인 LNG를 직접 조달함으로써 높은 발전원가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처럼 발전 효율이 높은 4호기는 같은 양의 연료를 투입했을 때,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도입 LNG의 가격 경쟁력으로 인해 동일한 양의 LNG를 사용할 경우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GS EPS 4호기 발전소의 준공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LNG복합화력발전소 1~3호기와 더불어 총 용량 2,500MW의 발전능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GS그룹은 GS동해전력의 600MW급 발전소  2기 등 계열사의 발전용량을 합쳐 약 5,100MW의 발전 설비를 보유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최대 민간발전회사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최근 전력생산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기준이 경제성 외에도 미세먼지 등 환경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면서, GS EPS 4호기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발전 정책방향에도 적극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GS EPS는 2019년부터 향후 20년간 연 60만톤의 LNG를 미국에서 직접 수입할 계획이고, GS칼텍스도 지난해 240만배럴에 이어 올해도 350만배럴의 미국산 원유를 수입할 계획이어서 향후 GS가 에너지분야에서 한·미 협력관계를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