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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수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GS, ‘수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GS, ‘수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  11일, 수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  GS 계열사별로 생필품 및 복구 지원 등 수해 극복에 총력
GS그룹(회장 허태수)은 11일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에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GS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는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를 본 분들의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S는 이번 수해 복구 지원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수해 극복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7월23일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이 대피생활을 할 경우, 이재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대피소 내 분리형 칸막이와 침낭, 마스크, 수면안대 등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또한, GS리테일은 7월 27일 부산 동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 생수 1,000여 개를 지원한 것을 비롯해 8월 3일 큰비로 피해 입은 충북 단양군 주민에게 즉석밥, 라면, 생수 등 500인분 규모의 식료품 지원했다.
아울러, GS리테일은 전국 곳곳에 내린 큰비로 인적, 물적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지역별로 24시간 지원 요청이 가능한 핫라인을 가동하며 침수 피해 지원 및 복구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GS는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구호성금 10억원을 기부한 바 있고, 세월호 피해지원 성금, 강원도 산불피해 등 어려움이 있는 곳에 성금을 지원해 왔다.
2020.08.12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일하는 방식 바꿔라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일하는 방식 바꿔라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일하는 방식 바꿔라”
- 허태수 회장, 17일 GS남촌리더십센터에서 열린 ‘GS임원포럼’에서 이같이 강조
 

사진 1. 허태수 GS회장이 17일 GS남촌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제2회 GS임원포럼에 참석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방안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2. 허태수 GS회장이 17일 GS남촌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제2회 GS임원포럼에 참석해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위해 일하는 방식을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3. 허태수 GS회장이 지난 1월에 열린 제1회 GS임원포럼에서 임원들에게 그룹의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모바일과 AI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전환이 더욱 활발히 진행될 것이며 공급자 측면 보다는 고객에게 일어나는 새로운 트렌드의 변화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또한 향후 친환경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 실천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변화의 흐름에 주목해 이제 우리의 내부 역량을 이러한 외부의 변화에 맞춰 혁신해야 할 것입니다.”
허태수 GS 회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GS남촌리더십 센터에서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홍순기 ㈜GS 사장 등 계열사 CEO 및 부사장 등 고위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GS임원 포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허 회장이 GS 회장을 맡은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GS임원포럼에서, 허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최근 세계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코로나19의 전개 방향을 집중적으로 짚어보고 팬데믹 이후 변화의 양상을   면밀히 살펴 GS의 사업전략을 점검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GS임원포럼은 그룹 내 주요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이슈에 대해 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새로운 방향성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행사로 지난 1월 처음 가진 임원포럼에서는 허 회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GS의 역사를 돌이켜 보고 사업영역과 앞으로 비전에 대해 설명하는 등 혁신의 전도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GS가 코로나19로 인해 그 동안 자제해 왔던 공식 행사를 다시 갖게 된 것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뉴노멀이 GS의 사업에 끼칠 영향이 매우 엄중할 것으로 판단하고 선제적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포럼은 최근 코로나19의 상황을 감안해 생활 속 거리 두기 차원에서 부사장 이상 고위 임원으로 참가 인원을 조정했으며, 행사장 내 착석 거리도 2자리 이상씩 띄어 앉기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우려로 참석하지 못한 임원들은 동시 접속 실시간 화상 중계가 진행되는 On-line형식으로 포럼에 동참했다.       
이번 포럼에서 허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정치, 사회, 경제적 충격과 변화가 뉴노멀을 만들어가고 있고 이러한 변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이와 함께, 미·중 무역분쟁의 재점화와 유가 변동성 확대 등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은 심화되고 있다”며 최근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허 회장은 “앞으로 모바일과 AI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전환이 더욱 활발히 진행될 것이며 공급자 측면 보다는 고객에게 일어나는 새로운 트렌드의 변화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향후 친환경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 실천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될 것”이라며 “이제 우리의 내부 역량을 이러한 외부의 변화에 맞춰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당부를 이어갔다.       
먼저 허 회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고, 모바일 활성화 및 비대면(Untact) 경제의 확산을 맞아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우리의 부족한 점을 고도화하는 계기로 삼아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허 회장이 그룹 회장 취임 이후 줄곧 “초경쟁 시대를 이겨낼 핵심 경쟁력은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세밀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느냐에 달렸고 디지털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이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 혁신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것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변화에 대응할 유일한 수단은 디지털 혁신임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허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는 에너지 산업에 큰 폭의 수요 감소를 초래하며 공급 과잉과 겹쳐 세계경제에까지 큰 충격을 주고 있고, 유통 분야에서는 모바일과 온라인 의존도가 급격히 커지는 변화 속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허 회장은 “GS는 디지털, 환경 및 클린에너지 등 우리가 아직 가보지 않은 Beyond 영역을 포함해 적극적인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혁신은 고통이 수반되지만,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재택 근무, 비대면 회의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다양한 디지털 TOOL을 비롯한 협업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업무 환경과 유연한 조직문화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임원 포럼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관련 강의를 서울대 안광석 교수가 진행한데 이어 <한국의 장기 성장률 하락>에 대해 서울대 김세직 교수가 연사로 나서는 등 최근 이슈 관련 외부 초청 강의가 진행 됐다. 또한 GS칼텍스와 GS EPS의 임직원이 디지털 전환 관련 우수 사례를 발표 했다.
■ 허 회장, 디지털 전환 가속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토대 마련에 나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지만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가장 큰 화두가 됐다.
이는 이미 허 회장이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왔던 것으로, 코로나 19 위기 등 그 어느 때 보다 불확실한 경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허 회장이 제시한 청사진 역시 디지털 전환이다.
이에 허 회장은 지난 1월 취임이후 상반기 동안 그룹의 경영현안을 챙기는 일 외에도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에게 전파하는 데 많은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협업 솔루션 도입을 통해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을 시작했으며 협업 솔루션과 디지털 디바이스 활용법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수시로 교육했다.
또한 직원 개개인의 디지털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테블릿 PC 지급은 물론 비디오 컨퍼런스 장비와 시스템 도입으로 계열사와의 화상 회의 및 전문가의 강의도 진행하는 등 다같이 참여하는 업무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와 더불어 허 회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기존 사무 공간도 새롭게 재구성할 것을 지시해 답답하게 막혀 있던 벽을 허물고 자연스럽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각종 회의 공간 등을 계열사와 공유하고 있다.
허 회장은 지주사의 역할에 대해서, 글로벌 기업과 견줄 수 있는 수준의 디지털 역량을 보유하고 계열사의 핵심 역량을 파악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신사업 발굴에 있어 계열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GS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가속화 하기 위해서 변화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 인적 자본을 육성한다는 목표하에 GS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커뮤니티 ‘52g’ (Open Innovation GS)를 이달 1일 출범하고 본격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에 나섰다. 허 회장은 ‘52g’ 커뮤니티 안에서 Inspirer로 참여하며 구성원들에게 혁신의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역할을 하며 수시로 직접 나서 사원들에게 디지털 전환과 오픈 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설파하기도 해 사원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한다.    
스탠포드 혁신&디자인 연구 센터(Stanford Center for Innovation and Design Research)[1]와 함께 기획, 운영하고 있는 ‘52g’ 이노베이션 교육과정은 디자인 씽킹,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리콘밸리의 혁신 방법론 등 변화에 있어 중요한 주제를 골라 다루고 있다. 각 강의는 현지의 연사들이 실시간 웨비나(웹 세미나) 형태로 강연을 진행하고, 연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오픈 이노베이션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같은 허 회장의 경영 활동은 평소 궁금한 부분을 외부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고 다시 직원들과 격의없이 토론하고 공유하는 식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몸소 실천하는 습관에서 비롯됐다.
허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국내·외 신문, 잡지 비즈니스 신간 등을 꼼꼼히 읽고 관련 임직원에게 공유해주는 한편,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반드시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듣거나 직접 찾아가 묻는다.
올 초부터 외부 전문가와 함께 진행된 강의와 웨비나 등 만 해도 60여 차례에 이른다. 관련 분야도 스타트업 투자, 쇼셜 임팩트 투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미래 신성장동력 을 발굴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1]스탠포드 혁신& 디자인 연구 센터 : 디자인 씽킹 방법론을 세계적인 규모로 확장하고, 문화와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산하 연구소, 지난 1월 서울에서 스탠포스 디지인씽킹 심포지엄 2020을 개최했으며 당시 허태수 회장을 비롯 GS그룹 임직원들이 심포지엄에 참여하여 실리콘밸리식 혁신 방법론을 배우며 교류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2020.06.18
허태수 회장, 27일 ㈜GS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
허태수 회장, 27일 ㈜GS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
㈜GS는 27일, 오전 9시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제16기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하고 허태수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곧바로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GS 관계자는 “허태수 회장은 LG투자증권 IB사업부 총괄상무, GS홈쇼핑 대표이사 등을 역임 하면서 탁월한 경영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했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도 선제적인 대응과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GS그룹의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및 질적인 성장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이었으며 원안 대로 모두 승인됐다. 이에 따라 홍순기 (주)GS 사장이 사내이사로,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됐으며 홍 사장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신임 홍순기 대표이사는 (주)GS 및 GS그룹의 계열사에서 재무분야 직무를 수행해온 재무 전문가로, 현재 (주)GS 재무팀장 사장을 역임하면서 뛰어난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보여주어 이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연수 기타 비상무이사는 GS리테일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뛰어난 전문성과 리더십을 보여주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GS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 등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및 확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2020.03.27
GS,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GS,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GS,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  27일,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  GS 계열사별로 마스크 및 생필품 지원 등 위기극복에 총력

GS그룹(회장 허태수)은 27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허태수 GS 회장은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국민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는 특히, 대구 경북지역 재난 취약계층과 경제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는 이번 코로나19 지원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 나선바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1월 코로나19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에게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GS리테일은  충북 진천시와 협의하여 코로나19로 격리시설에 대피한 우한 교민과 유학생들을 위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했다.
GS리테일이 중국 우한 교민들에게 제공하는 긴급구호물품은 도시락, 생수, 컵라면 등 먹거리를 비롯해 유어스물티슈, 가그린, 치약칫솔세트등 1억원 상당의 기본적인 위생 생필품이다.
또한, GS홈쇼핑은 지난 1월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스크 30만매를 기부했다. GS홈쇼핑이 기부한 마스크 30만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및 노인 약 1만명에게 전달했다.
1인당 30매씩, 1만명이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폭발적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GS홈쇼핑은 재고가 소진되기 전에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 수량을 미리 확보했다.

 
2020.02.27
허태수 GS 회장, 취임 후 ‘혁신’을 첫 경영 화두로 제시
허태수 GS 회장, 취임 후 ‘혁신’을 첫 경영 화두로 제시

"허태수 GS 회장, 취임 후 ‘혁신’을 첫 경영 화두로 제시"  
-  13일부터 이틀간 스탠포드 대학이 주최한 심포지엄에 참석,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건강한 영향력을 주고 받는 것이 기업과 사회에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길” 역설



<허태수 GS 회장이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스탠포드 디자인 씽킹 심포지엄'에 참석해 스탠포드 디자인센터장인 래리 라이퍼 교수와 환담하는 자리에서 '혁신'을 취임 후 첫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GS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와 문화와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선진 기업의 혁신 트렌드 공유와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문화 확산에 주도적으로 나선다.
 
허태수 GS 회장은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 (D.camp) 에서 열린 ‘스탠포드 디자인 씽킹 심포지엄 2020’에 직접 참석해 GS계열사 CEO 등 1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전파하는 등  ‘혁신’을 취임 후 첫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스탠포드 디자인 씽킹 심포지엄 2020’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의 ‘스탠포드 이노베이션 & 디자인 연구센터’ (이하 스탠포드 혁신센터)가 주최한 행사로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한 선진 기업들이 도입하고 실행하는 문제 해결 혁신 방법론 중 하나로 알려진 디자인 씽킹을 기업과 학계에 소개하고, 디자인 씽킹을 통해 해결된 혁신적 활동 사례 및 문화와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낸 다양한 연구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허 회장은 스탠포드 대학교 디자인 센터장이자 40여 년 간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래리 라이퍼(Larry Leifer)교수 등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건강한 영향력을 주고 받는 것이 기업과 사회에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외부와 협업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과 실리콘 밸리에 있는 선진 기업들이 도입하여 검증 받은 혁신 방법론을 각 계열사에 적극 전파하여 혁신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허 회장은 연초 신년 모임에서 ‘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변화를 강조한데 이어 곧바로 직접 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마인드를 독려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혁신 전도사로서 변화의 신호탄을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그만큼 최근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다는 뜻으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나아가 GS가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꾸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될 지 모른다는 절박함도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신년 벽두부터 시작된 허 회장의 이처럼 발빠른 행보는 디지털 가속화를 통한 강한 혁신 의지가 담긴 것으로 혁신을 한시도 늦추거나 뒤로 미룰 수 없다는 과감한 판단에서 비롯됐다.
허 회장의 이 같은 판단은 과거 GS홈쇼핑 대표 시절에도 엿볼 수 있다. 허 회장이 대표이사에 오른 2007년, 저가 경쟁이 치열했던 홈쇼핑 시장에서 트렌드 리더 홈쇼핑을 표방하며 패션을 중심으로 상품 수준을 끌어올려, 경쟁의 판을 가격에서 퀄리티로 바꾸는 결단을 단행했다.
 
2010년에는 모바일이 쇼핑의 대세가 될 것으로 판단, 케이블 SO인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을 전격 매각하고 모바일 쇼핑 투자를 대폭 늘린 끝에 모바일 고객이 가장 많은 홈쇼핑사로 거듭나며 2017년 업계 최초로 취급액 4조원을 달성하는 등 업계 1위 수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허 회장이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2011년부터 직·간접적으로 투자에 나선 글로벌 스타트업 수만 약 500여 곳에 이르고 총 투자 금액은 3000 억원에 달하며 이와 더불어 스타트업과 상호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확산과 함께 미래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쌓기 위해 마련된 GWG(Grow with GS)행사도 지난해 9월 베트남에서 23번째 행사를 이어 오면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하기 위한 실천의 장이 돼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GS에너지,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GS E&R, GS파워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린 혁신의 한마당이 됐으며 혁신 마인드의 저변 확대는 물론 각 계열사의 사업 분야와 관련된 인적 네트워크 및 지식 교류가 활발히 진행됐다.  
     
앞으로 GS는 스탠포드 대학교와의 교류 지속을 통해, 각 계열사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진행되는 연구를 활발히 협업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등 혁신의 수준이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룹 전체가 이를 내재화시킬 수 있도록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GS는 지난해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 추진 중인 벤쳐 투자법인 설립이 올 상반기 안에 완료되면 향후 혁신 문화 정착 및 신성장 동력 발굴 등 미래 전략을 펼치는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스탠포드 디자인 연구소장인 래리 라이퍼(Larry Leifer)교수, 스탠포드 대학교 서종민 박사, 김소형 박사, 장하원 연구원이 나서 디자인 씽킹 방법론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국내외 학계와 스타트업, GS계열사 임직원이 함께 혁신 방법을 토론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이 됐으며 이는 허 회장의 경영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래리 라이퍼 교수는 “혁신에 열망하고 받아들이려는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GS그룹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많은 기업들이 혁신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방법론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검증된 디자인 씽킹 방법을 통해, 아시아 기업이 각자의 문화에 맞게 발전할 수 있도록 스탠포드 이노베이션 센터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자인 씽킹 방법론
 
- 미국 디자인 컨설팅 회사 IDEO 창립자이자 스탠포드 석좌교수인 데이비드 켈리 교수가 전파한 개념. 감성과 직관적 사고를 결합해 창의적 성과를 도출하는 혁신 방법론으로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디자인 스쿨(d.school)에서 구체화되어 산업계로 확산된 혁신 방법론으로 기업뿐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관계, 사랑, 업무, 공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를 풀어가는 해결 방법으로 활용됨.
- 일상에서 문제점 발견 시 고객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고객 관점에서 해결책을 생각하기 위한 ▲공감(Empathy), 문제점을 재정의하는 ▲정의(Define),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아이디어 도출(Ideate), 문제의 해답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간단히 구현하는 ▲시제품(Prototype), 시제품이 문제 해결의 최적 해결법인지 검사해 보는 ▲테스트(Test)를 거쳐 고객의 피드백을 받는 방식. 5단계의 프로세스를 문제 해결 시까지 반복적으로 적용하며 해결책을 도출. 구글, 애플, 에어 비엔비 등이 디자인 씽킹을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음.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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