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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GS,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GS,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  27일,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  GS 계열사별로 마스크 및 생필품 지원 등 위기극복에 총력

GS그룹(회장 허태수)은 27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허태수 GS 회장은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국민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는 특히, 대구 경북지역 재난 취약계층과 경제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는 이번 코로나19 지원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 나선바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1월 코로나19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에게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GS리테일은  충북 진천시와 협의하여 코로나19로 격리시설에 대피한 우한 교민과 유학생들을 위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했다.
GS리테일이 중국 우한 교민들에게 제공하는 긴급구호물품은 도시락, 생수, 컵라면 등 먹거리를 비롯해 유어스물티슈, 가그린, 치약칫솔세트등 1억원 상당의 기본적인 위생 생필품이다.
또한, GS홈쇼핑은 지난 1월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스크 30만매를 기부했다. GS홈쇼핑이 기부한 마스크 30만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및 노인 약 1만명에게 전달했다.
1인당 30매씩, 1만명이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폭발적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GS홈쇼핑은 재고가 소진되기 전에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 수량을 미리 확보했다.

 
2020.02.27
허태수 GS 회장, 취임 후 ‘혁신’을 첫 경영 화두로 제시
허태수 GS 회장, 취임 후 ‘혁신’을 첫 경영 화두로 제시

"허태수 GS 회장, 취임 후 ‘혁신’을 첫 경영 화두로 제시"  
-  13일부터 이틀간 스탠포드 대학이 주최한 심포지엄에 참석,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건강한 영향력을 주고 받는 것이 기업과 사회에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길” 역설



<허태수 GS 회장이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스탠포드 디자인 씽킹 심포지엄'에 참석해 스탠포드 디자인센터장인 래리 라이퍼 교수와 환담하는 자리에서 '혁신'을 취임 후 첫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GS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와 문화와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선진 기업의 혁신 트렌드 공유와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문화 확산에 주도적으로 나선다.
 
허태수 GS 회장은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 (D.camp) 에서 열린 ‘스탠포드 디자인 씽킹 심포지엄 2020’에 직접 참석해 GS계열사 CEO 등 1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전파하는 등  ‘혁신’을 취임 후 첫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스탠포드 디자인 씽킹 심포지엄 2020’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의 ‘스탠포드 이노베이션 & 디자인 연구센터’ (이하 스탠포드 혁신센터)가 주최한 행사로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한 선진 기업들이 도입하고 실행하는 문제 해결 혁신 방법론 중 하나로 알려진 디자인 씽킹을 기업과 학계에 소개하고, 디자인 씽킹을 통해 해결된 혁신적 활동 사례 및 문화와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낸 다양한 연구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허 회장은 스탠포드 대학교 디자인 센터장이자 40여 년 간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래리 라이퍼(Larry Leifer)교수 등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건강한 영향력을 주고 받는 것이 기업과 사회에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외부와 협업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과 실리콘 밸리에 있는 선진 기업들이 도입하여 검증 받은 혁신 방법론을 각 계열사에 적극 전파하여 혁신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허 회장은 연초 신년 모임에서 ‘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변화를 강조한데 이어 곧바로 직접 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마인드를 독려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혁신 전도사로서 변화의 신호탄을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그만큼 최근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다는 뜻으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나아가 GS가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꾸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될 지 모른다는 절박함도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신년 벽두부터 시작된 허 회장의 이처럼 발빠른 행보는 디지털 가속화를 통한 강한 혁신 의지가 담긴 것으로 혁신을 한시도 늦추거나 뒤로 미룰 수 없다는 과감한 판단에서 비롯됐다.
허 회장의 이 같은 판단은 과거 GS홈쇼핑 대표 시절에도 엿볼 수 있다. 허 회장이 대표이사에 오른 2007년, 저가 경쟁이 치열했던 홈쇼핑 시장에서 트렌드 리더 홈쇼핑을 표방하며 패션을 중심으로 상품 수준을 끌어올려, 경쟁의 판을 가격에서 퀄리티로 바꾸는 결단을 단행했다.
 
2010년에는 모바일이 쇼핑의 대세가 될 것으로 판단, 케이블 SO인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을 전격 매각하고 모바일 쇼핑 투자를 대폭 늘린 끝에 모바일 고객이 가장 많은 홈쇼핑사로 거듭나며 2017년 업계 최초로 취급액 4조원을 달성하는 등 업계 1위 수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허 회장이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2011년부터 직·간접적으로 투자에 나선 글로벌 스타트업 수만 약 500여 곳에 이르고 총 투자 금액은 3000 억원에 달하며 이와 더불어 스타트업과 상호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확산과 함께 미래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쌓기 위해 마련된 GWG(Grow with GS)행사도 지난해 9월 베트남에서 23번째 행사를 이어 오면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하기 위한 실천의 장이 돼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GS에너지,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GS E&R, GS파워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린 혁신의 한마당이 됐으며 혁신 마인드의 저변 확대는 물론 각 계열사의 사업 분야와 관련된 인적 네트워크 및 지식 교류가 활발히 진행됐다.  
     
앞으로 GS는 스탠포드 대학교와의 교류 지속을 통해, 각 계열사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진행되는 연구를 활발히 협업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등 혁신의 수준이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룹 전체가 이를 내재화시킬 수 있도록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GS는 지난해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 추진 중인 벤쳐 투자법인 설립이 올 상반기 안에 완료되면 향후 혁신 문화 정착 및 신성장 동력 발굴 등 미래 전략을 펼치는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스탠포드 디자인 연구소장인 래리 라이퍼(Larry Leifer)교수, 스탠포드 대학교 서종민 박사, 김소형 박사, 장하원 연구원이 나서 디자인 씽킹 방법론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국내외 학계와 스타트업, GS계열사 임직원이 함께 혁신 방법을 토론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이 됐으며 이는 허 회장의 경영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래리 라이퍼 교수는 “혁신에 열망하고 받아들이려는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GS그룹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많은 기업들이 혁신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방법론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검증된 디자인 씽킹 방법을 통해, 아시아 기업이 각자의 문화에 맞게 발전할 수 있도록 스탠포드 이노베이션 센터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자인 씽킹 방법론
 
- 미국 디자인 컨설팅 회사 IDEO 창립자이자 스탠포드 석좌교수인 데이비드 켈리 교수가 전파한 개념. 감성과 직관적 사고를 결합해 창의적 성과를 도출하는 혁신 방법론으로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디자인 스쿨(d.school)에서 구체화되어 산업계로 확산된 혁신 방법론으로 기업뿐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관계, 사랑, 업무, 공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를 풀어가는 해결 방법으로 활용됨.
- 일상에서 문제점 발견 시 고객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고객 관점에서 해결책을 생각하기 위한 ▲공감(Empathy), 문제점을 재정의하는 ▲정의(Define),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아이디어 도출(Ideate), 문제의 해답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간단히 구현하는 ▲시제품(Prototype), 시제품이 문제 해결의 최적 해결법인지 검사해 보는 ▲테스트(Test)를 거쳐 고객의 피드백을 받는 방식. 5단계의 프로세스를 문제 해결 시까지 반복적으로 적용하며 해결책을 도출. 구글, 애플, 에어 비엔비 등이 디자인 씽킹을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음.

2020.01.14
GS 2020년 신년모임
GS 2020년 신년모임

“디지털 역량 강화로 기존 사업 진화와 미래 사업 발굴에 나서야”
- 허태수 GS 신임회장, ‘2020년 GS 신년모임’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미래 대비를 위해 ▲디지털·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 및 육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강화 ▲애자일(Agile), 협업 문화, 오픈 이노베이션 등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 강조
- 허 회장, 격의없이 소통하는 스탠딩 토크방식으로 진행
 

허태수 GS 신임회장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0년 GS 신년모임’에서 임직원들에게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도 언제나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좋은 인재들이 많이 찾아오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부족한 역량을 확보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며 ▲디지털·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 및 육성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강화를 강조하는 한편,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애자일(Agile)한 조직문화 구축 ▲‘오픈 이노베이션’의 생태계 조성 등을 당부했다.  
 
이번 신년모임은 허태수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임원들과 직접 대면하는 첫 공식 행사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스탠딩 토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격의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협업 문화를 추구하는 허 회장의 오픈 이노베이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이날 허태수 회장은 “공식적으로 GS 가족 여러분께 처음 인사 드린다”고 말하고 “우선 2005년 출범 후 지난 15년간 GS를 ‘Value No.1’으로 이끌고, 탄탄한 그룹의 기틀을 마련해주신 허창수 명예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더불어 그 동안 국내외 현장과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GS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GS 회장으로서 첫 인사를 했다.
 

이어 허 회장은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매우 빠른 속도로 끊임없이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글로벌 무역분쟁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유가, 금리, 환율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고 동시에, 사물인터넷, 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이나,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기술들은 혁신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면서 우리 사업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하지만 저는 GS그룹이 이러한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도 언제나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좋은 인재들이 많이 찾아오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GS그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밝혔다.
 
허 회장은 먼저, “고객과 시장, 기술이 빠르게 변해가는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밖으로 눈과 귀를 열어 고객의 니즈에 초점을 맞추고, 안으로 우리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며, 이를 통해 우리에게 지금 부족한 역량을 확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우선, 디지털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많이 확보하고 육성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허 회장은 “IT와 데이터를 결합하여 우리의 사업구조를 고도화 시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중장기적으로 우리가 보유한 핵심 기술에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고, 우리의 코어 사업과 연관된 사업으로 신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간다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실력으로 미래 시장을 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허 회장이 평소 “초경쟁 시대를 이겨낼 핵심 경쟁력은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세밀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느냐에 달렸고 디지털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이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 혁신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것과 일맥상통한 것이며 GS그룹이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본격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해나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워터폴 방식을 고수하기 보다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애자일(Agile) 방식으로 일하고, 내 주변에 담장을 두르며 사일로로 일하기보다는 부서간 혹은 계열사 간에도 협력해서 비즈니스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협업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지시를 기다리고, 지시받은 것만 실행하기 보다는 실무자들도 자기 의견을 이야기하고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로 바뀌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우리가 부족한 부분은 외부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오픈 이노베이션’의 생태계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우리의 기존 역량에 더해 새로운 역량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을 진화시키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 우리가 마주하게 될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새로운 사업들을 찾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업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올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앞서 말씀 드린 미래를 위한 준비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함께 노력해서, 누가 보더라도, 항상 건강하게 성장하는 미래 모습이 떠올려지는 GS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열려있는 자세로 여러분들과 많이 만나고 소통하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0.01.02
GS, 15년만에 ‘아름다운 이별’에 이어 ‘아름다운 승계’
GS, 15년만에 ‘아름다운 이별’에 이어 ‘아름다운 승계’
"GS, 15년만에 ‘아름다운 이별’에 이어 ‘아름다운 승계’"
- 허창수 회장, 그룹회장 사임에 따라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
- 허 회장, “지난 15년간 ‘Value No.1 GS’를 일궈내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안정적 기반을 다진 것으로 나의 소임은 다했다”고 소회 밝혀
 
   
 

GS그룹은 3일 허창수 GS 회장이 사장단회의에서 지난 15년간 그룹 회장으로서 소임을 다했다며 공식적으로 사임을 표명함에 따라,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이 그룹의 새로운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GS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에 대한 공식 승계는 절차에 따라 내년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나, GS그룹은 2020년 새해부터 그룹 전반의 사업계획이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회장직 업무 인수 인계를 위한 제반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허 회장은 내년부터 GS 회장 대신 당분간 GS건설 회장으로서 건설 경영에만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GS 이사회 의장직도 내려 놓음으로써 신임 회장이 독자적이고 소신있는 경영활동을 펼 수 있게 배려했다. 다만 GS 명예회장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며 그룹 전반에 대해 조언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허 회장은 40년 넘는 경영 활동을 통해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GS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이번 승계는 허 회장이 이전부터 사임 의사를 표함에 따라 주주들간에 경영 능력을 검증받고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이 차기 회장직을 맡아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으며,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이 주주들간 합의를 거쳐 신임 회장에 최종 추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허 회장은 이날 “지난 15년간 ‘Value No.1 GS’를 일궈내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안정적 기반을 다진 것으로 나의 소임은 다했다.”고 소회를 밝히고, “지금은 글로벌 감각과 디지털 혁신 리더십을 갖춘 새로운 리더와 함께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여 GS가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솟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기 위해서 전력을 다해 도전하는데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GS 출범이래 숱한 역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변화에 둔감한 ‘변화 문맹(文盲)이 되지 않도록 경계하면서 쉴새없이 달려왔다.”며 “하지만 혁신적 신기술의 발전이 기업의 경영환경 변화를 가속화시키고 있고 이런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면 우리도 언제 도태될지 모른다는 절박함 속에서 지금이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할 적기로 판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 회장,‘아름다운 이별’에 이어 ‘아름다운 승계’로 재계에 귀감 선례 남겨 
 
이날 허 회장의 용퇴는 임기를 2년 가까이 남긴 상황에서 진행된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허 회장이 앞으로도 활발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GS가 지금까지 쌓아온 토대를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펼쳐 나가기 위해서는 빠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공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깊은 고심 끝에 과감히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볼 수 있다. 
 
허 회장의 이번 결단은 모바일과 디지털 영향으로 엄청난 변화가 빠른 속도로 일어나고 있는 시기에 GS가 지금까지 이뤄온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토대로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고 혁신의 DNA를 그룹에 전파하여 스스로 변화에 대응하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디지털 마인드와 추진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GS가 지난 2005년 창립 이후 지주회사 중심의 지배구조를 갖추고, 에너지와 유통, 건설 등 사업 영역에서 각 사 경영진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화 시키는데 주력해 왔으며 그 결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지만, 출범 15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단순히 현재 사업의 지속을 통해 현재 위상을 유지하는 것보다 그룹의 혁신과 재도약을 이루어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로써 2004년 동업관계이던 LG그룹과 잡음 없는 ‘아름다운 이별’로 주목 받은 허창수 회장은 이후 GS그룹의 비약적인 성장과 100년 기업으로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평소 소신을 달성하고, 아름다운 경영권 승계까지 완성하게 됐다.
 
GS 관계자는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존경이 인색한 우리나라 재계 현실에서 배려와 신뢰를 중시하는 허창수 회장 특유의 리더십과 GS그룹의 아름다운 승계 전통이 재계에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허태수 신임회장은 탁월한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 미래 비전 제시 능력을 보여주며 일찌감치 GS의 차기 리더로 거론되어 왔다. 특히, 지금까지 GS가 내실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경영을 중시했다면 이제는 GS가 펼치고 있는 여러 사업들이 변화의 요구에 직면해 있고 이를 어떻게 풀어 나갈 지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적임자로 선택됐다.
 
허태수 신임회장의 취임은 그 동안 허창수 회장이 추진해 온 ‘Value No.1 GS’의 가치를 계승하는 한편, GS가 출범 이후 이룩한 성과에 머물지 않고 다가오는 환경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으며 디지털 혁신 리더십을 추진력으로 삼아 GS그룹의 미래성장 동력 발굴과 지속 성장의 모멘텀 찾기에 가속도를 붙여 제2의 도약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허 회장, ‘배려·신뢰의 리더십’으로 GS 성장 이끌고, 글로벌 도약 토대 마련 
 
허창수 회장은 2005년 3월, GS그룹의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배려와 신뢰의 리더십’으로 ‘Value No.1 GS’의 가치를 전파하면서 GS그룹의 성장을 일궈냈으며, 평소 강조해 온 100년 기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아름다운 승계를 이루어 냈다.
 
허 회장은 1977년 LG그룹 기획조정실 인사과장으로 입사하여 첫 근무를 시작했고 이후 LG상사, LG화학 등 계열사 현장에서 인사, 기획, 해외 영업·관리 업무 등을 거치면서 다양하고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LG전선 회장과 LG건설(현 GS건설)의 회장을 역임했다.
 
허 회장은 2004년 출범 당시 매출액 23조원, 자산 18조원, 계열사 15개 규모의 GS그룹을 2018년말 기준, 매출액 68조원, 자산 63조원, 계열사 64개 규모로 약 3배 이상으로 성장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키워냈다.
 
에너지·유통서비스·건설 등 3대 핵심사업의 확고한 경쟁력을 구축하여 지속성장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시에는 위기가 곧 기회라는 신념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실행, 과감한 M&A를 통해 GS글로벌, GS E&R 등을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고 그룹의 외연을 넓혔다.
 
특히, 허 회장은 내수 시장의 한계를 글로벌 경영으로 극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GS 계열사의 글로벌 시너지를 극대화시킨 결과, 출범 첫 해 7.1조원이던 해외 매출을 2018년 36.8조원까지 5배 이상 끌어올리며 비약적 성장을 이뤄냈다. 또 15년 간의 ‘뚝심경영’으로 일궈낸 발전사업으로 국내 민간 발전사 발전용량 1위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놓았다.
 
끊임없는 혁신과 진취적인 도전으로 친환경 에너지 및 해외 자원 개발, 국내 석유화학 사업 진출, 해외 도시 개발 본격 진출 및 수처리 사업 확장, 풍력 및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 등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에도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열과 성을 기울였다.
 
또한 허 회장은 남촌재단을 통해 지난 11년간 443억원 규모의 개인주식을 꾸준히 기부했으며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에 애정을 쏟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솔선수범했다. 또한 평소 소탈한 성품과 타인에게 친절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모습 때문에 외유내강의 경영자, 선비 같은 품성, 지조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인해 ‘재계의 신사’로 불려왔다. 
 
♦신임 허태수 GS 회장, 디지털 혁신 리더십으로 GS의 제2의 도약 추진
신임 허태수 회장은 GS 창업주인 故허만정 선생의 3남 故허준구 명예회장의 5남이자 허창수 회장의 동생이다. 조지워싱턴대 MBA와 美컨티넨탈은행, LG투자증권 런던 법인장, 국제금융사업부장 등 해외 근무를 거치며 일찌감치 글로벌 감각을 쌓았다. 
 
2007년 GS홈쇼핑 대표이사에 부임한 이후 내수산업에 머물던 홈쇼핑의 해외 진출과 모바일쇼핑 사업 확장 등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차세대 GS 그룹의 리더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홈쇼핑 시장이 포화상태에 접어들 당시 GS홈쇼핑의 수장이 된  허태수 신임 회장은 매년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급성장을 이끌었다. 취임 직전이던 2006년 연간 취급액 1조8,946억원, 당기순익 512억원에 불과하던 실적이 지난 2018년에는 취급액 4조2,480억원, 당기순익 1,206억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 신화를 쓰는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특히,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으로 선제적인 투자를 단행하여 2014년 7,300억원의 모바일 쇼핑 취급액이 2018년 2조원을 넘어서는 등 TV홈쇼핑에 의존하던 사업 구조를 모바일로 성공적으로 전환시켰다.  

이러한 허태수 신임 회장의 경영 능력은 경영에 첫 발을 내딛을 때부터 간직해 오던 경영 철학과도 무관치 않다. 허태수 신임 회장은 변화에 대응하는 경영 철학으로 대기업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외부 파트너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적으로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러한 신념에 힘입어 최근에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을 통한 혁신과 성장동력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GS홈쇼핑 차원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 모델을 만든 데 이어, 지난 달에는 GS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실리콘밸리에 벤처투자법인 설립을 발표하는데 막후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허태수 신임 회장은 GS그룹 내에서 글로벌 센서 (Sensor)이자 디지털 혁신의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美샌프란시스코에 자회사를 설립하여 기술의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환경변화를 빠르게 습득하고 GS 전반에 심고 있다. 
 
아울러 기업문화와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도 커서 선진 IT기업의 혁신 방법론인 ‘디자인씽킹’ , ‘애자일 ’, ‘스크럼 ’ 등을 기업전반에 적용하고, 임직원 개개인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업무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2019.12.04
GS, 2020년도 임원인사 내정
GS, 2020년도 임원인사 내정
GS, 2020년도 임원인사 내정
□ 부회장 승진 2명, 대표이사 신규선임 1명, 사장 승진 5명,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0명, 전무 외부영입 2명, 상무 신규선임 21명 등 총 45명 인사 단행
-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과 경영능력이 검증된 리더들을 사장으로 과감하게 전진 배치하여 미래 환경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 GS사장단 평균 연령은 57세로 전년 보다 3세 가량 낮아지며   세대 교체의 발판 마련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민첩한(Agile) 조직구조로 변화 도모
- 글로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재영입 및 지난해에 이어 공채 출신 여성임원 발탁으로 조직 혁신과 활력 기대
 


GS(회장 허창수)는 ▲부회장 승진 2명 ▲대표이사 신규선임 1명 ▲사장 승진 5명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0명 ▲전무 외부영입 2명 ▲상무 신규선임 21명 ▲전배 2명 등 총 45명에 대한 2020년도 임원인사를 내정하여 3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GS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과 경영능력이 검증된 리더들을 사장으로 과감히 전진 배치하여 미래 환경변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하고 민첩한(Agile) 조직 구조를 갖추기 위해 글로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재를 과감히 영입하여 중용한 것이 이번 임원인사의 주요 특징이다. 
 
이번 인사에서 GS리테일 허연수(58세) 사장과 GS건설 임병용(57세)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GS의 CFO를 맡고 있는 홍순기 사장(60세)이 ㈜GS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아울러 GS글로벌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태형 부사장(61세)이 사장으로 승진한다. 

또한 GS홈쇼핑 영업총괄을 담당하던 김호성 부사장(58세)이 사장으로 승진해 GS홈쇼핑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며, GS파워 대표이사 조효제 부사장(57세)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GS 경영지원팀장인 김석환 부사장(57세)이 사장으로 승진해 ㈜GS의 CFO를 겸하게 된다. GS건설은 신사업추진실장을 맡고 있는 허윤홍 부사장(40세)이 사장으로 승진해 신사업부문 대표를 맡게 된다.
 
최근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탁월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GS리테일 허연수 사장과 GS건설 임병용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해 눈길을 모았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은 고려대 전기공학 학사, 美 시라큐스 대학원 컴퓨터공학 석사과정을 거쳐 LG상사 전기전자컴퓨터과로 입사 후 산호세 지사, 싱가폴 법인장 직을 수행하였다. 2003년 GS리테일 신규점기획담당으로 전입, 대형마트 점장, 편의점 사업부 영업부문장, 전사 상품구매 본부장에 이어 현재 GS리테일의 주력사업인 편의점 사업부 대표 역할을 수행하는 등 경영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GS리테일의 매출액, 영업이익 등을 3년간 최고 수준으로 달성하였으며, 앞으로도 유통 사업분야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GS리테일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은 서울대 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공인회계사와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삼일회계법인과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실무를 수행함으로써 세무, 회계, 법률 분야를 두루 섭렵한 전문가다. 1991년 LG 구조조정본부에 입사한 이후 LG텔레콤 전략기획 부문장, ㈜GS 사업지원팀장을 거쳐 ㈜GS 경영지원팀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에는 GS스포츠 대표이사를 겸직해 왔다. 2013년 6월 GS건설이 어려운 경영 환경에 처해 있을 당시 대표이사를 맡은 후 2014년 2분기 이후 단 한번의 적자 없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고 지난해에는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GS건설의 다양한 신사업을 육성하여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GS건설 허명수 부회장(64세)과 ㈜GS 대표이사인 정택근 부회장(66세)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그룹 경영 전반에 대한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허명수 부회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보다 젊고 능력 있는 후배 세대들에게 길을 터 주기 위해 GS건설에 몸담은 지 17년 만에 스스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날 결심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으로 GS건설의 상임 고문으로서 조언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허명수 부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절정에 다다르던 2008년 GS건설 CEO에 올라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다양한 혁신 활동을 진두지휘 해 GS건설의 재도약기를 이끌었으며, 이후 베트남, 싱가포르, 유럽 등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헌신적인 지원과 함께 국내 주택사업에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업 전략을 펼쳐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의 경영실적을 거두는 데 중추적 역할을 발휘하는 등 GS건설의 질적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정택근 부회장은 지난 2015년 ㈜GS 대표이사 취임 후 효율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지주회사를 이끌며 GS그룹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의 토대를 갖추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또한 GS는 젊고 유능한 리더들을 사장으로 과감히 전진 배치함에 따라, 이번 인사에서 GS사장단의 평균연령은 57세로 전년도에 비해 3세 가량 낮아지게 되었고 GS그룹의 제2의 도약을 위한 혁신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세대교체의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보여진다. 
 
홍순기 ㈜GS 대표이사 사장은 부산대 경제학과와 연세대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호남정유에 입사하여 2006년 GS EPS 관리부문장을 거쳐 2007년 ㈜GS 업무지원팀장을 역임하고 2009년부터 ㈜GS의 CFO를 맡아왔다. 그룹 내 탁월한 재무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으며 합리적인 성품과 업무 추진력을 겸비한 전문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 오랜 기간 동안 CFO로서의 해박한 경험과 지식으로 CEO로서 앞으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GS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형 GS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은 1984년 럭키금성상사 입사 이후 약 16년 간 해외 수출 분야의 업무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2000년 GS리테일로 이동하여 해외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2011년 GS글로벌 기계·플랜트본부장, 2013년 전무로 승진하여 자원·산업재본부장을 역임하고 2015년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영업 전 부문을 총괄하며 부문 간 시너지 제고에 기여했다. 향후 GS글로벌의 대표이사로 조직 안정화와 적극적인 사업 육성 등을 통해 수익창출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김호성 GS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후, 1987년 LG투자증권에 입사하여 2003년 LG홈쇼핑으로 이동 후, 2007년 상무로 선임되어 금융·서비스부문장, 경영지원부문장(CFO) 등 경영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 2013년 전무로 승진하면서 영업본부를 총괄하게 되었으며 2015년 부사장으로 승진하였다. 이후 탁월한 전략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경험 중심의 영업 혁신 및 상품 차별화 전략을 통해 업계 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향후 GS홈쇼핑의 대표이사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조효제 GS파워 대표이사 사장은 1989년 호남정유 입사 이후 2006년 GS칼텍스 LNG구매부문장, 2010년 GS파워로 이동했으며 2015년 집단에너지 회사인 인천종합에너지의 대표이사에 이어 2017년 GS에너지의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하고 조기 사업안정화 및 성장기조를 구축했다. 향후 GS파워에서 사업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해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석환 ㈜GS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 LG증권에 입사하여 주로 IB업무를 담당하였으며, 2005년 ㈜GS 사업지원팀을 거쳐  GS EPS와 GS글로벌의 CFO를 역임하였다. 2014년부터 GS E&R의 경영지원 본부장으로서 CFO 역할 뿐만 아니라 인사, 법무, 구매 및 총무 등의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해 왔고 2019년에 ㈜GS 경영지원팀과 사업지원팀을 맡아 GS의 신성장을 위한 사업을 개발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GS의 CFO로서 GS그룹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윤홍 GS건설 사장은 Saint Louis University 국제경영학 학사, University of Washington MBA 졸업 후 GS칼텍스를 거쳐 2005년 GS건설에 입사하였다. 이후 재무팀장, 경영혁신담당, 플랜트공사담당, 사업지원실장을 역임하며 경영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쌓고 신사업 추진실장 부사장으로 보임하여 GS건설의 미래 사업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어려운 대내외 건설사업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와 선제적 위기관리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앞으로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로서 보다 큰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GS는 해외 글로벌 에너지·컨설팅 및 IT 기업 등에서 전문성을 검증 받은 5명의 인재를 외부에서 영입했다. GS칼텍스 경영기획실장 김정수(48세) 전무, GS칼텍스 법무부문장 임범상(52세) 전무 등 2명을  영입했고, ㈜GS 사업지원팀 곽원철(47세) 상무, GS에너지 신사업개발부문장 강동호(47세) 상무, GS홈쇼핑 뉴테크본부장 이종혁(48세) 상무 등 3명을 영입하여 상무로 신규 선임함으로써 GS의 신성장을 견인토록 하고자 했다. 
 
특히, 김정수 GS칼텍스 전무는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사무관을 역임했으며 베인앤컴퍼니와 사우디 아람코 등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기획실장을 맡아 미래 에너지사업에 대한 전략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며, 법무부문장을 맡을 임범상 GS칼텍스 전무는 행정고시 합격 후 재정경제부 등에서 근무했고, 이후 사법고시 합격 후에는 김&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율촌에서 금융 전문 변호사로서 경력을 쌓아 왔다.
 
아울러 GS는 지난해 여성임원으로 GS칼텍스 조주은 상무를 선임한 데 이어 올해도 공채출신 여성임원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윤선미 GS홈쇼핑 상무(47세)는 GS홈쇼핑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뷰티 관련 PD로 근무하였으며 차별화된 컨텐츠 제작을 통해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과 매출 성과에 크게 기여한 것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GS홈쇼핑의 컨텐츠 사업본부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올해 부사장 승진자인 박영훈 GS홈쇼핑 미래사업본부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삼성물산, BCG, 엑센츄어 대표를 거쳐, 2014년 GS홈쇼핑에 입사하였다. 입사 후 신사업 개발, 벤처투자, M&A 등 신사업 및 투자를 총괄하며 GS홈쇼핑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전략기획 및 사업통찰력이 탁월하며, 신기술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이어 김규화 GS건설 부사장은 서울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GS건설에 입사하였다. 입사 이후 주택 영업 및 주택사업기획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내외 개발사업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둬 2018년 주택영업·개발사업담당 전무로 보임하여 주택 영업 및 국내외 개발사업 기획관리 등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각 계열사 임원인사 주요 특징
 
GS에너지는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미래 사업환경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사업현장 등에서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승진 및 발탁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GS칼텍스는 조직 효율화를 추구하면서도 회사의 전략 목표 달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부서 간 Synergy 창출을 위해 일부 사업 및 Staff 조직의 책임과 역할을 조정함으로써 업무 효율성 및 효과성을 극대화 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리더십과 역량, 최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임원 계층에 대한 직위 승진 및 외부의 우수한 인재 영입 등을 통하여 리더 계층의 동기 부여를 넘어 조직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하였다.
 
GS리테일은 인사 폭을 최소화하여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성과주의 인사와 차세대 성장 사업과 신성장동력 발굴에 적합한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를 발탁하는 등 젊고 민첩한 조직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실시되었다. 또한 Platform B/U 신설을 통해 GS25(편의점), GS The Fresh(수퍼), 랄라블라(Health & Beauty)의 3개 사업이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임원인사를 단행하였다. 또한,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위한 Corporate 차원의 전략 수립 및 실행 기능 강화한 것 또한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GS홈쇼핑은 영업전략 및 고객중심의 혁신에 정통한 내부 인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여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한 혁신을 가속화 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 및 IT 분야 전문 인재에 대한 승진 인사를 하여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기존 Core사업 강화를 위한 내부 인력의 승진 인사도 함께 단행하였다.
 
GS EPS는 정부의 전력 및 에너지 정책 변화와 심화되는 전력시장 경쟁에 대응하고, 사업 전략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조직운영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실시되었다. 
 
GS E&R은 올해 안정 및 내실 강화를 목적으로 승진 등 별도의 인사 없이 現 임원들이 유임되는 내용으로 시행했다.
 
GS글로벌은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기존 사업 고도화를 동시에 수행하기 위해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를 발탁하고 역동적인 조직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경영전략실 신설을 통해 전사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통합·조정하는 기능을 강화하며 투자 및 신규 프로젝트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부 간의 시너지를 제고하고자 하였다.
 
GS건설은 조직 운영의 큰 틀을 유지하여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사업전략과 세대교체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업무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역량이 검증된 임원들의 승진 및 임원 선임을 실시 하였으며, 신사업에 적합한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의 대폭적인 중용을 통해 조직의 활력과 역동성 강화를 도모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 GS 2020년 임원 인사 내용>
 

□ ㈜GS
 
▶ 대표이사
   
   홍순기(洪淳基) 사장 (現 재무팀장(CFO)) 
 
▶ 사장 승진 
   
   김석환(金碩煥) 재무팀장(CFO) 兼 경영지원팀장 
 
▶ 상무 신규선임 
   곽원철(郭元哲) 사업지원팀
 
▶ 전입 
   최누리(崔누리) 업무지원팀 상무 (現 GS홈쇼핑)
 
 
□ GS에너지
 

▶ 전무 승진
   진형로(秦炯老) 가스사업부문장
 
▶ 상무 신규선임 
   강동호(姜東昊) 신사업개발부문장
   전상후(全相厚) 보령LNG터미널 관리담당
 
▶ 전입
   한상진(韓相鎭) 석유화학TF장 전무 (現 GS칼텍스)

 
 
□ GS칼텍스
 
▶ 전무 승진    김용찬(金容贊) 인사실장
    김창수(金昌洙) 수도권소매사업부문장
 
▶ 전무 신규영입
    김정수(金正修) 경영기획실장
    임범상(林範相) 법무부문장 
 
▶ 상무 신규선임
    박용찬(朴用燦) 프로젝트부문장
    오용석(吳容碩) 세무부문장
 
 
□ GS파워
 
▶ 사장 승진
   
    조효제(趙孝濟) 대표이사 
 
 
□ GS리테일
 
▶ 부회장 승진
   
    허연수(許秊秀) 대표이사
 
▶ 상무 신규선임
    안병훈(安秉勳) MD)생활서비스부문장
    김남혁(金南赫) 경영정보부문장
    곽용구(郭鎔九) MD)신선식품부문장

 
 
□ GS홈쇼핑
 
▶ 대표이사 사장 승진
   
    김호성(金昊成) (現 영업총괄 부사장)
 
▶ 부사장 승진
    박영훈(朴永勳) 미래사업본부장

 
▶ 전무 승진
    김원식(金元植) 경영지원본부장(CFO)
    우재원(禹載源) 상품사업본부장
 
▶ 상무 신규선임
    이종혁(李鍾赫) 뉴테크본부장
   
    윤선미(尹善美) 컨텐츠사업본부장
    김준완(金俊完) HR본부장

 
 
□ GS글로벌
 
▶ 사장 승진
   
    김태형(金泰瑩) 대표이사
 
▶ 전무 승진
    유장열(柳壯烈) 영업2본부장
 
▶ 상무 신규선임
    김상윤(金相潤) 철강1사업부장
    김성욱(金成郁) 경영전략실장
 

 
□ GS건설
 
▶ 부회장 승진
   
    임병용(林炳鏞) 대표이사
 
▶ 사장
   
    허윤홍(許允烘) 신사업부문 대표 兼 사업지원실장
 
▶ 부사장 승진
    김규화(金奎華) 건축/주택부문 대표
 
▶ 전무 승진
    김종민(金鍾珉) 금융담당
    박춘홍(朴春洪) 플랜트시운전담당
    박용철(朴容哲) 인프라수행본부장
 
▶ 상무 신규선임
    강성민(姜成珉) 플랜트CM1팀장
    박영서(朴榮瑞) RRW O&M Project PD
    김동진(金東鎭) 호주법인장
    김하수(金河洙) 사회공헌팀장
    유현종(劉鉉鍾) 인재개발실장
    김민종(金玟鍾) 사업지원1담당
    박준혁(朴晙爀) 신사업2팀장
    안도용(安度勇) Delta사업1팀

 
 
□ 자이S&D
 
▶ 대표이사 전무 승진
    엄관석(嚴觀鉐) (現 GS건설 도시정비기획팀장 상무)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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