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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회장, 27일 ㈜GS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
허태수 회장, 27일 ㈜GS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
㈜GS는 27일, 오전 9시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제16기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하고 허태수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곧바로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GS 관계자는 “허태수 회장은 LG투자증권 IB사업부 총괄상무, GS홈쇼핑 대표이사 등을 역임 하면서 탁월한 경영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했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도 선제적인 대응과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GS그룹의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및 질적인 성장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이었으며 원안 대로 모두 승인됐다. 이에 따라 홍순기 (주)GS 사장이 사내이사로,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됐으며 홍 사장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신임 홍순기 대표이사는 (주)GS 및 GS그룹의 계열사에서 재무분야 직무를 수행해온 재무 전문가로, 현재 (주)GS 재무팀장 사장을 역임하면서 뛰어난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보여주어 이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연수 기타 비상무이사는 GS리테일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뛰어난 전문성과 리더십을 보여주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GS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 등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및 확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2020.03.27
GS,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GS,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GS,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  27일,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  GS 계열사별로 마스크 및 생필품 지원 등 위기극복에 총력

GS그룹(회장 허태수)은 27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허태수 GS 회장은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국민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는 특히, 대구 경북지역 재난 취약계층과 경제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는 이번 코로나19 지원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 나선바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1월 코로나19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에게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GS리테일은  충북 진천시와 협의하여 코로나19로 격리시설에 대피한 우한 교민과 유학생들을 위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했다.
GS리테일이 중국 우한 교민들에게 제공하는 긴급구호물품은 도시락, 생수, 컵라면 등 먹거리를 비롯해 유어스물티슈, 가그린, 치약칫솔세트등 1억원 상당의 기본적인 위생 생필품이다.
또한, GS홈쇼핑은 지난 1월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스크 30만매를 기부했다. GS홈쇼핑이 기부한 마스크 30만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및 노인 약 1만명에게 전달했다.
1인당 30매씩, 1만명이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폭발적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GS홈쇼핑은 재고가 소진되기 전에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 수량을 미리 확보했다.

 
2020.02.27
허태수 GS 회장, 취임 후 ‘혁신’을 첫 경영 화두로 제시
허태수 GS 회장, 취임 후 ‘혁신’을 첫 경영 화두로 제시

"허태수 GS 회장, 취임 후 ‘혁신’을 첫 경영 화두로 제시"  
-  13일부터 이틀간 스탠포드 대학이 주최한 심포지엄에 참석,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건강한 영향력을 주고 받는 것이 기업과 사회에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길” 역설



<허태수 GS 회장이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스탠포드 디자인 씽킹 심포지엄'에 참석해 스탠포드 디자인센터장인 래리 라이퍼 교수와 환담하는 자리에서 '혁신'을 취임 후 첫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GS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와 문화와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선진 기업의 혁신 트렌드 공유와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문화 확산에 주도적으로 나선다.
 
허태수 GS 회장은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 (D.camp) 에서 열린 ‘스탠포드 디자인 씽킹 심포지엄 2020’에 직접 참석해 GS계열사 CEO 등 1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전파하는 등  ‘혁신’을 취임 후 첫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스탠포드 디자인 씽킹 심포지엄 2020’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의 ‘스탠포드 이노베이션 & 디자인 연구센터’ (이하 스탠포드 혁신센터)가 주최한 행사로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한 선진 기업들이 도입하고 실행하는 문제 해결 혁신 방법론 중 하나로 알려진 디자인 씽킹을 기업과 학계에 소개하고, 디자인 씽킹을 통해 해결된 혁신적 활동 사례 및 문화와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낸 다양한 연구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허 회장은 스탠포드 대학교 디자인 센터장이자 40여 년 간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래리 라이퍼(Larry Leifer)교수 등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건강한 영향력을 주고 받는 것이 기업과 사회에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외부와 협업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과 실리콘 밸리에 있는 선진 기업들이 도입하여 검증 받은 혁신 방법론을 각 계열사에 적극 전파하여 혁신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허 회장은 연초 신년 모임에서 ‘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변화를 강조한데 이어 곧바로 직접 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마인드를 독려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혁신 전도사로서 변화의 신호탄을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그만큼 최근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다는 뜻으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나아가 GS가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꾸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될 지 모른다는 절박함도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신년 벽두부터 시작된 허 회장의 이처럼 발빠른 행보는 디지털 가속화를 통한 강한 혁신 의지가 담긴 것으로 혁신을 한시도 늦추거나 뒤로 미룰 수 없다는 과감한 판단에서 비롯됐다.
허 회장의 이 같은 판단은 과거 GS홈쇼핑 대표 시절에도 엿볼 수 있다. 허 회장이 대표이사에 오른 2007년, 저가 경쟁이 치열했던 홈쇼핑 시장에서 트렌드 리더 홈쇼핑을 표방하며 패션을 중심으로 상품 수준을 끌어올려, 경쟁의 판을 가격에서 퀄리티로 바꾸는 결단을 단행했다.
 
2010년에는 모바일이 쇼핑의 대세가 될 것으로 판단, 케이블 SO인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을 전격 매각하고 모바일 쇼핑 투자를 대폭 늘린 끝에 모바일 고객이 가장 많은 홈쇼핑사로 거듭나며 2017년 업계 최초로 취급액 4조원을 달성하는 등 업계 1위 수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허 회장이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2011년부터 직·간접적으로 투자에 나선 글로벌 스타트업 수만 약 500여 곳에 이르고 총 투자 금액은 3000 억원에 달하며 이와 더불어 스타트업과 상호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확산과 함께 미래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쌓기 위해 마련된 GWG(Grow with GS)행사도 지난해 9월 베트남에서 23번째 행사를 이어 오면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하기 위한 실천의 장이 돼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GS에너지,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GS E&R, GS파워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린 혁신의 한마당이 됐으며 혁신 마인드의 저변 확대는 물론 각 계열사의 사업 분야와 관련된 인적 네트워크 및 지식 교류가 활발히 진행됐다.  
     
앞으로 GS는 스탠포드 대학교와의 교류 지속을 통해, 각 계열사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진행되는 연구를 활발히 협업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등 혁신의 수준이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룹 전체가 이를 내재화시킬 수 있도록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GS는 지난해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 추진 중인 벤쳐 투자법인 설립이 올 상반기 안에 완료되면 향후 혁신 문화 정착 및 신성장 동력 발굴 등 미래 전략을 펼치는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스탠포드 디자인 연구소장인 래리 라이퍼(Larry Leifer)교수, 스탠포드 대학교 서종민 박사, 김소형 박사, 장하원 연구원이 나서 디자인 씽킹 방법론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국내외 학계와 스타트업, GS계열사 임직원이 함께 혁신 방법을 토론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이 됐으며 이는 허 회장의 경영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래리 라이퍼 교수는 “혁신에 열망하고 받아들이려는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GS그룹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많은 기업들이 혁신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방법론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검증된 디자인 씽킹 방법을 통해, 아시아 기업이 각자의 문화에 맞게 발전할 수 있도록 스탠포드 이노베이션 센터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자인 씽킹 방법론
 
- 미국 디자인 컨설팅 회사 IDEO 창립자이자 스탠포드 석좌교수인 데이비드 켈리 교수가 전파한 개념. 감성과 직관적 사고를 결합해 창의적 성과를 도출하는 혁신 방법론으로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디자인 스쿨(d.school)에서 구체화되어 산업계로 확산된 혁신 방법론으로 기업뿐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관계, 사랑, 업무, 공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를 풀어가는 해결 방법으로 활용됨.
- 일상에서 문제점 발견 시 고객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고객 관점에서 해결책을 생각하기 위한 ▲공감(Empathy), 문제점을 재정의하는 ▲정의(Define),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아이디어 도출(Ideate), 문제의 해답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간단히 구현하는 ▲시제품(Prototype), 시제품이 문제 해결의 최적 해결법인지 검사해 보는 ▲테스트(Test)를 거쳐 고객의 피드백을 받는 방식. 5단계의 프로세스를 문제 해결 시까지 반복적으로 적용하며 해결책을 도출. 구글, 애플, 에어 비엔비 등이 디자인 씽킹을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음.

2020.01.14
GS 2020년 신년모임
GS 2020년 신년모임

“디지털 역량 강화로 기존 사업 진화와 미래 사업 발굴에 나서야”
- 허태수 GS 신임회장, ‘2020년 GS 신년모임’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미래 대비를 위해 ▲디지털·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 및 육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강화 ▲애자일(Agile), 협업 문화, 오픈 이노베이션 등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 강조
- 허 회장, 격의없이 소통하는 스탠딩 토크방식으로 진행
 

허태수 GS 신임회장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0년 GS 신년모임’에서 임직원들에게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도 언제나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좋은 인재들이 많이 찾아오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부족한 역량을 확보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며 ▲디지털·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 및 육성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강화를 강조하는 한편,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애자일(Agile)한 조직문화 구축 ▲‘오픈 이노베이션’의 생태계 조성 등을 당부했다.  
 
이번 신년모임은 허태수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임원들과 직접 대면하는 첫 공식 행사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스탠딩 토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격의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협업 문화를 추구하는 허 회장의 오픈 이노베이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이날 허태수 회장은 “공식적으로 GS 가족 여러분께 처음 인사 드린다”고 말하고 “우선 2005년 출범 후 지난 15년간 GS를 ‘Value No.1’으로 이끌고, 탄탄한 그룹의 기틀을 마련해주신 허창수 명예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더불어 그 동안 국내외 현장과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GS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GS 회장으로서 첫 인사를 했다.
 

이어 허 회장은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매우 빠른 속도로 끊임없이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글로벌 무역분쟁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유가, 금리, 환율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고 동시에, 사물인터넷, 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이나,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기술들은 혁신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면서 우리 사업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하지만 저는 GS그룹이 이러한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도 언제나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좋은 인재들이 많이 찾아오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GS그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밝혔다.
 
허 회장은 먼저, “고객과 시장, 기술이 빠르게 변해가는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밖으로 눈과 귀를 열어 고객의 니즈에 초점을 맞추고, 안으로 우리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며, 이를 통해 우리에게 지금 부족한 역량을 확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우선, 디지털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많이 확보하고 육성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허 회장은 “IT와 데이터를 결합하여 우리의 사업구조를 고도화 시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중장기적으로 우리가 보유한 핵심 기술에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고, 우리의 코어 사업과 연관된 사업으로 신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간다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실력으로 미래 시장을 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허 회장이 평소 “초경쟁 시대를 이겨낼 핵심 경쟁력은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세밀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느냐에 달렸고 디지털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이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 혁신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것과 일맥상통한 것이며 GS그룹이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본격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해나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워터폴 방식을 고수하기 보다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애자일(Agile) 방식으로 일하고, 내 주변에 담장을 두르며 사일로로 일하기보다는 부서간 혹은 계열사 간에도 협력해서 비즈니스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협업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지시를 기다리고, 지시받은 것만 실행하기 보다는 실무자들도 자기 의견을 이야기하고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로 바뀌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우리가 부족한 부분은 외부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오픈 이노베이션’의 생태계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우리의 기존 역량에 더해 새로운 역량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을 진화시키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 우리가 마주하게 될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새로운 사업들을 찾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업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올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앞서 말씀 드린 미래를 위한 준비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함께 노력해서, 누가 보더라도, 항상 건강하게 성장하는 미래 모습이 떠올려지는 GS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열려있는 자세로 여러분들과 많이 만나고 소통하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0.01.02
2019년 4분기 GS임원모임
2019년 4분기 GS임원모임
“기본이 바로 서면 길이 절로 생긴다 (本立而道生)”
- 허창수 GS 회장, 16일 4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
-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냉철한 현실인식과 능동적 대응 △내부 혁신을 통한 조직 역량 강화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 주문
 
“현재의 경영환경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별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자신감있고 능동적인 자세로 대응해가야 합니다. ‘기본이 바로 서면 길이 절로 생긴다 (本立而道生)’[1]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결국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9년 4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 회장은 “이제 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우리 주변의 경영환경이 여전히 녹록치 않다.”고 말하고 “안으로는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음과 동시에, 일본의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수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내수 소비와 투자가 줄고 있어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허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냉철한 현실 인식과 능동적 대응 △‘내부 혁신’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점검 및 고도화 등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먼저 허 회장은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냉철한 현실 인식과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근거 없는 낙관론으로 기존의 행동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거나 지나친 비관론에 빠져 위축되어서도 안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허 회장은 “현재의 경영환경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별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자신감있고 능동적인 자세로 대응해가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기본이 바로 서면 길이 절로 생긴다(本立而道生)’ 라는 옛말처럼 결국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하며 우리가 가진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논어(論語)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하여 당부했다.
 
이는 GS건설이 클린(Clean) 수주 원칙을 고수하여 브랜드 경쟁력과 품질, 기술만으로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울 삼아, GS의 모든 임직원이 일상적인 업무에서부터 주요 투자 의사결정에 이르기까지 원칙을 준수하고 기본을 실천해야 함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내부 혁신’을 통해 우리의 조직 역량을 한 층 더 향상시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를 위해 “다양한 현장에서의 성공 경험과 실패 사례를 축적하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만들어갈 것”과  “끊임없이 학습하고 실행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하여 우리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가야 하며 나아가 내부 구성원은 물론 외부의 지식과 경험까지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열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이와 같이 우리의 기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간다면, 우리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GS홈쇼핑은 지난달 베트남에서 벤처 네트워크 행사인 GWG(Grow with GS)를 개최하고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신흥 시장인 베트남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스타트업 상호 간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관련 업계의 큰 호응을 얻었다.  
 

GS홈쇼핑은 스타트업과 상호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확산과 함께 미래성장을 위한 역량을 쌓기 위해 지난 ’15년부터 GWG를 개최해 왔으며 23번째 행사는 베트남에서 열렸다.
 
GS홈쇼핑은 2011년부터 국내·외 스타트업 등 500여개 기업에 3,000억원 규모로 직접투자 및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를 병행해 왔으며 GWG의 지속적인 개최를 계기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늘려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고도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 “눈과 귀를 열어 시장과 소비자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당부에 덧붙여 허 회장은 “인공지능, 공유경제, 블록체인 등 혁신적 기술은 새로운 시장을 빠르게 만들어 가고 있고 더불어 밀레니얼 세대 및 90년대생으로 일컬어지는 새로운 고객이 등장하여 소비패턴을 바꾸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가 새로운 시장과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철저하게 다시 점검해보고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유망한 사업을 발굴하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먹거리를 키워나가는 노력도 함께 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GS는 계열사별로 혁신적 기술과 새로운 세대를 고려한 다양한 시도를 추진 중에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5월, 정유사 중 가장 먼저 서울시내 주요 7개 직영주유소에 100kw급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해 충전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전국 23개 주유소 및 LPG충전소에 27기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GS칼텍스는 지난해 9월, 스타트업과 손잡고 자사 주유소를 택배 거점으로 활용하도록 한 ‘홈픽’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한 공간에서 휘발유·경유 주유와 LPG·수소·전기 충전이 모두 가능한 토탈 에너지 스테이션을 서울 강동구에 1천평 규모로 선 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곳에 설치되는 수소충전 설비는 GS칼텍스가 직접 운영하는 상업용 수소 충전소로 정부의 수소 경제활성화 정책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GS리테일은 지난 9월 편의점인 GS25를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충전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퀵보드 배터리 충전 및 주차 스테이션을 설치함으로써 주 이용 층인 젊은 고객들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대중교통 또는 차로 닿기 힘든 단거리 이동을 보완하는 이동수단으로 주로 젊은 고객층이 이용한다. 킥보드 충전은 매장 내부에 설치된 충전 설비를 통해 가능하며 퀵보드 주차 스테이션은 매장 외부에 설치됐다.
 
이미 전국 50여개 편의점과 슈퍼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GS리테일은 퀵보드를 중심으로 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충전서비스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향후 배달 라이더 및 GS25 어플 나만의 냉장고 등과의 연계 서비스도 개발 중에 있다.   



[1] 논어(論語)의 학이(學而)편에 나오는 구절. 사물의 근본이 서면 도는 저절로 생겨난다는 뜻으로, 기본이 바로 서야 나아갈 길이 생김을 이르는 말.


2019.10.17
허창수 GS 회장 보령LNG터미널 현장 방문
허창수 GS 회장 보령LNG터미널 현장 방문
"안정적인 LNG 공급을 통해 국내 민간 발전 1위를 확고히 다질 것"
- 허창수 GS 회장, 17일 보령 LNG 터미널 방문해 이 같이 당부



 




사진1. 17일 허창수 GS 회장이 충남 보령군에 위치한 보령LNG터미널을 방문하여 LNG 저장탱크 5호기 현장을 둘러보고 진척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2~3. 17일 허창수 GS 회장이 충남 보령군에 위치한 보령LNG터미널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허창수 GS 회장이 17일 국내 최대의 민간 운영 LNG 인수기지인 보령 LNG터미널을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청정 에너지로 인정받고 있는 LNG(액화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령LNG터미널은 GS의 자회사인 GS에너지가 글로벌 에너지시장에 능동적 대처 및 안정적 LNG 확보를 위해 2006년부터 부지매입, 환경 영향평가, 건설계획 정부 승인 등을 주도한 사업으로 ‘13년 SK E&S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허 회장은 이날 정택근 GS 부회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과 함께 충남 보령군 영보산업단지내에 위치한 보령LNG터미널을 방문하여 1~4호기 가동 현황 및 LNG 하역 설비를 비롯한 저장 설비 등 그 동안의 성과에 대해 보고 받고, 현재 추가로 건설중인 5~6호기의 내·외부 등도 꼼꼼히 둘러보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보령LNG터미널은 2017년 4년여 간의 건설공사를 마치고 20만㎘의 규모의 LNG 저장탱크 3기와 연간 300만톤의 LNG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상업 가동을 시작했으며, 올해 7월 저장탱크 4호기가 추가로 완공되면서 저장설비 총 80만㎘ 저장탱크 4기와 연간 약 400만 톤 상당의 LNG 처리 규모를 갖추게 되어 GS EPS, GS파워 등 발전 사업자 및 집단에너지 사업자에게 안정적으로 LNG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보령LNG터미널은 LNG 직도입 확대 및 친환경 연료 사용 증가 추세 등에 따라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연간 200만 톤의 추가 저장탱크 5~6호기를 공사 중에 있으며 향후 미래 수요에 대한 전망에 맞춰 안정적인 LNG 공급을 위해 자체 규모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허 회장은 이 자리에서 “보령LNG터미널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국내 에너지 산업에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LNG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하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성이 커진 시기이지만 GS가 추진하고 있는 LNG 사업과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힘써줄 것과 선제적 투자를 지속하여 국내 관련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GS는 GS에너지, GS EPS, GS파워 등 LNG를 연료로 활용하는 발전 자회사들간 시너지를 극대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자체 트레이딩 법인을 통한 LNG 도입에서부터 저장기지의 운영, 발전사업 및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의 판매에 이르기까지 LNG 밸류 체인화(Value chain)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S의 민간 발전회사인 GS EPS는 지난 2017년부터 보령 LNG 터미널을 통해 직도입된 연료를 당진에 위치한 LNG 복합발전소 4호기에 연계하여 사용함으로써 기존보다 높은 발전 원가 경쟁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발전사업의 경쟁력도 강화됐다. 
 
또한 GS에너지의 자회사인 GS파워의 안양 열병합 발전소에도 지난해부터 직도입 연료가 공급됐으며 GS에너지가 투자한 신평택 발전소도 올 11월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가면서 직도입 연료가 공급될 것으로 예정돼 있어 GS와 관련된 LNG 발전 사업의 시너지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GS는 발전 자회사인 GS EPS의 LNG 복합 발전소를 비롯하여 GS E&R 등의 발전 용량을 더해 총 5.3GW의 발전용량을 보유하여 국내 최대 민간발전 1위에 올라섰다. 이에 따라 GS는 보령LNG터미널의 안정적인 LNG 공급이 발전사업 간 시너지와 경쟁력 확대는 물론, 민간 발전 1위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허 회장의 방문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현장이 강해야 한다.”는 평소 의지에 따른 현장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 졌다.
 
향후에도 허 회장은 지금까지 보여준 현장 경영을 바탕으로 국내외 계열사 들의 생산, 판매 및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해외 시장에도 직접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현장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에도 허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난 5월 울산에 위치한 화공기기, 발전설비 등을 생산하는 플랜트 건설 기자재 제조회사인 GS엔텍을 방문해 발전 설비업계 동향을 점검하는 등 제조 현장을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 2월에도 중동의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일본에서 전지 훈련 중이던 FC서울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하기도 했다.


2019.09.18